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정부 말산업 육성 지원 사업 공모
  • 서귀포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중앙공모사업인 '말산업 육성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공모사업은 농촌관광승마활성화와 승용마 조련 강화, 유소년 승마단 창단이나 운영 지원 등으로 신청자격은 말 관련 단체나 농업법인, 승마장, 사육농가 등입니다. 접수는 오는 15일까지이며 서귀포시와 제주도의 타당성 검토와 한국마사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 2019.02.04(월)  |  양상현
  • 동계전지훈련팀 이용 음식점 1곳 '불량'
  • 서귀포시가 최근 동계 전지훈련팀이 이용하는 숙박시설 내 음식점에 대한 점검을 통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한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음식점은 조리실 등의 위생 불량으로 과태료 부과와 함께 시정조치를 내렸고 3개월 후 개선여부를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동계전지훈련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9.02.04(월)  |  양상현
  • 제주4·3 전국화·세계화 지속 추진
  • 제주도가 올해에도 제주4.3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먼저 4.3관련 유명인사를 초청해 특강하고 동백꽃 배지 달기나 4.3평화기행 처럼 4.3을 전국에 알리는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특히 4.3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등재신청서 작성과 함께 국내.외 4.3기록물 소장 기관들로부터 동의서를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02.03(일)  |  조승원
  • 원 지사, 12~13일 행정시 연두방문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오는 12일 제주시와 13일 서귀포시를 연두방문하고 시민들과 대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 연두방문에서는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의례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경제.일자리 분야를 중심으로 현업에 종사하는 시민들과 토론할 방침입니다. 특히 시민과의 토론회는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9.02.03(일)  |  조승원
  • 서귀포시 공무직 채용 경쟁률 6.2대 1
  • 서귀포시가 공무직 공개채용에 따른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5명 채용에 215명이 지원해 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청소차 운전원으로 21대 1을 기록했고 공영주차장 콜센터 14.1대 1, 지역아동센터 기초교육 12대 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9일 필기시험과 15일 면접을 거친 뒤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9.02.03(일)  |  조승원
  • 제주 1인 가구 비율 급증…미혼 1인 가구 전국 '최고'
  • 제주지역 1인가구 비율이 매년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1인 가구 비율은 지난 2000년 16%에서 2017년 28%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결혼하지 않은 1인 가구 비율은 지난 2000년 28%에서 35%로 급증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5~34세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45세 이상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2.03(일)  |  이정훈
  •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 제주도가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 대상은 비영리민간단체가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도민의식 개선이나 복지.인권 신장, 환경보전 등 공익에 대한 것으로 개별사업당 최고 3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3일까지 공모한 뒤 다음달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지원 사업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31개 단체의 40개 사업분야에 4억 9천여 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 2019.02.03(일)  |  조승원
  • 지난해 6천여 농가 농기계 임대…파쇄기 '최다'
  • 지난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농기계를 이용한 농가가 6천여 가구를 넘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5군데 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용 농가는 6천77가구로 7천3백77차례를 이용했습니다. 농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농기계는 파쇄기로 전체 임대 비율의 29%를 차지했고 굴삭기와 트랙터, 로터리 등이 전체 임대율의 76%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올해에도 당근 수확기와 보행용 운반기 등 5종 31대의 농기계를 추가 확보해 임대할 계획입니다.
  • 2019.02.03(일)  |  이정훈
  • "생존수형자 형사배상소송 협력…특별법 개정 노력"
  •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과 4.3 단체와의 간담회가 오늘 민주당 제주도당 당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주 국회의원 3명과 4.3유족회, 4.3도민연대는 생존수형자 전체 회의 직후 국가를 상대로 진행될 형사배상소송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또 4.3특별법 전면 개정 내용 가운데 불법군사재판 관련 조항은 생존수형인 공소기각 판결문에 기초한 조항으로 수정하고, 특별법 개정안이 이달 중 국회 상임위에서 통과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2019.02.03(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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