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의원 6명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 제주도의회 의원 6명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들 가운데 약속대상 의원 25명을 결정하며 제주도의회 김희현, 강성균, 강철남, 김황국, 정민구, 현길호 의원 등 6명을 포함했습니다.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이 주민들에게 발표한 선거공보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실천가능성 있게 작성했는지 여부를 꼼꼼히 심사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9.02.02(토)  |  나종훈
  • 노상 불법 적치물 '여전'
  • 도로 위 얌체로 손 꼽히는 불법 적치물 설치가 잇따른 계도활동과 단속에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도로 위 불법적치물은 6천480건에 이릅니다. 이는 2016년 4천404건, 2017년 4천423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올 한해 생활 속 기초질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9.02.02(토)  |  나종훈
  • 정부, "헬스케어타운 재검토" 의견
  • 정부가 헬스케어타운 사업이 위험성이 높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6월 발표한 2017년 공기업 경영실적 평가보고서에서 정부는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이 줄고 있는 제주도에서 헬스케어타운은 사업리스크가 있어 사업 방향과 방식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헬스케어타운에서 녹지그룹 의존도가 크고 추가 투자자 발굴이 이뤄지지 않은 점도 지적했습니다.
  • 2019.02.01(금)  |  김용원
KCTV News7
03:12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감귤 농협…치열한 3파전
  •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기획뉴스 네번째, 오늘은 제주 감귤 농협입니다. 이번 선거에는 현 조합장이 출마하기로 한 가운데 감귤 전문가임을 자신하는 2명이 추가로 도전장을 내밀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C.G------------------- 감귤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제주감귤농협. 조합원 수는 1만 1천여명에 자산규모는 7천 580억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 위기로 내몰리는 감귤산업을 살려내고 다른 지역농협과는 다른 차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제주감귤농협 조합장 선거에는 김용호 현 조합장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김 조합장은 감귤연구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던 만큼, 관련 전문 기술과 교육을 도입하는데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유통과 판매 구조에 있어 모든 조합원들을 참여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용호/제주감귤농협 조합장 > "이제는 외국 과일은 물론 국내 다른 농산물과의 경쟁력에 있어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조합원들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다방면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면서…. " 강응선 전 감귤농협 감사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남원에서 감귤 유통 사업에 30년간 종사해온 강응선씨는 애물단지가 돼가는 감귤유통센터를 새롭게 개선해나가고 싶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조합원들이 생산한 감귤을 좋은 가격에 믿고 판매할 수 있도록 경영을 바꿔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 강응선/감귤농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소비지와 감귤 농협의 신뢰가 무너지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 신뢰가 무너지지 않도록 더 돈독하게 할 수 있도록 당선이 된다면 개선할 것이고, ---수퍼체인지--------- 조합원이 생산한 감귤을 우리 조합이 원활하게 처리를 못하고 있다는 게 너무 안타까워서…." 이에 맞서는 송창구 전 감귤농협 상무입니다. 송창구씨는 감귤농협 내부의 많은 갈등들을 잘 봉합하고 유통센터 활성화를 통해 감귤 제값받기를 실현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혁신위원회 소통을 통해 조합원들의 복리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송창구/감귤농협 조합장 선거 출마 예정자> "감귤을 파는 세일즈맨 조합장으로서 소통도 하고 혁신도 해서 겸손하고 온화한 가족친화형 리더십으로 감귤 전문 농협으로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도록 ---수퍼체인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현 조합장과 새로운 두명의 출사표 속에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2.01(금)  |  김수연
  • 설 연휴 구제역 방역 강화
  • 경기도와 충청도에서 잇따라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설 연휴 기간 구제역 차단 방역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내일(2일)까지 도내 가축 농장과 도축장을 대상으로 차량 35대를 동원해 현장 소독을 실시합니다. 또 농가 사육중인 소 3만 5천마리와 돼지 28만여 마리에 대한 백신 접종도 완료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구제역 경보가 주의단계로 내려갈때까지 가축시장을 폐쇄할 방침입니다.
  • 2019.02.01(금)  |  김용원
  • 제주감사위, 버스준공영제 감사
  • 연간 1천억원이 투입되는 버스준공영제에 대한 감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4월 버스준공영제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업무추진과 관련된 각종 부조리나 도민불편 초래사항, 잘못된 업무행태 등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 표준운송원가와 인건비 과다 지급 여부, 재원 지원의 적정성 등을 중점 확인하게 됩니다.
  • 2019.02.01(금)  |  양상현
  • 제주개발공사,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 제주도개발공사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모집세대는 예비입주자를 포함해 제주시 70세대와 서귀포시 225세대입니다.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 수급자나 한부모 가족, 저소득 고령자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시중 전세시세의 30% 수준이며 임대기간은 2년,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 2019.02.01(금)  |  양상현
  • 제주시 노인 일자리 5천657명 참여
  • 어르신들의 경제적 도움과 사회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인 일자리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이달 초 노인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시작으로 9개월 동안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에는 지난해보다 920여 명 많은 5천 650여 명이 참여하게 됩니다. 또 신청에서 탈락한 어르신은 결원이 발생할 때마다 대기 순서에 따라 참여하게 됩니다.
  • 2019.02.01(금)  |  최형석
KCTV News7
02:06
  • [집중진단1] 첫 행정사무조사 시동
  • 앵커멘트 없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장 행정사무조사는 신화역사공원에서 하수가 역류하는 이 사진 한 장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신화역사공원 사업계획 변경 과정에서 제주도가 상하수도 인허가 기준을 대폭 완화해준 사실이 드러났고, 이번 기회에 대규모 개발사업장 인허가 절차 전반에 대한 검증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결국 제주도의회가 민주당 주도로 행정사무조사를 추진하기로 했고, 8년여 만에 의회에 위원 8명으로 구성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꾸려졌습니다. 인허가 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대안 제시를 목표로 1년 동안 사업장 22곳을 조사 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그 첫 일정이 신화역사공원과 헬스케어타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첨단과학기술단지, 영어교육도시 등 JDC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 였습니다. 조사 범위와 자료는 방대했습니다. 50차례 넘게 변경된 사업계획서와 각종 세금 감면 자료, 감사보고서, 녹지병원 관련 자료 등 위원 한 명이 검토해야 할 분량만 책자로 59권. 2만 페이지에 달했습니다. <씽크:이상봉/행정사무조사특위 위원장> "꼼꼼히 사전 준비해서 업무보고에서 공개적으로 검토한 내용들을 질의하면서 도민들이 관심 갖는 문제들을 하나씩 해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 차례 논의 끝에 준비를 마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달 30일, JDC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의회가 의욕적으로 추진했고, 집행부, JDC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힌 만큼, 치열하면서도 생산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와는 달랐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 2019.02.0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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