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관 훼손' 논란 용머리해안 새단장
  • 경관 훼손 논란을 부른 용머리해안 철제 교량이 교체됐습니다. 제주도는 용머리해안 해양관람 교량에 대해 지난해 10월 보수정비 사업에 착수해 최근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관 조망을 방해하던 알류미늄 난간과 현무암 판석을 철거하고 교량과 난간을 인공암으로 교체하면서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뤘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뀐 사진 + 2015.09.30 '낙석사고 용머리 해안에 다리 설치' 리포트영상>
  • 2019.01.31(목)  |  조승원
  • 정의당, '갑질피해 신고센터' 출범
  • 정의당 제주도당이 오늘(3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갑질피해 신고센터 출범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신고센터는 불공정거래나 불법하도급, 상가임대차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갑질 사례를 접수하게 됩니다. 정의당은 수집된 민원을 토대로 갑질을 근절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공정한 경제에 기여한다는 방침입니다. <촬영>
  • 2019.01.31(목)  |  조승원
  • 여성가족연구원 사업 공유 발표회 개최
  •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의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사업을 공유하는 발표회가 오늘(31일) 베니키아 마리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여성가족연구원은 지난해 사업 성과로 여성 1인가구 특징과 지원방안 연구, 결혼문화 실태와 시사점 연구 등을 제시했습니다. 올해에는 개원 5년차를 맞아 성평등 제주를 목표로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과 가족정책 개발 연구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촬영>
  • 2019.01.31(목)  |  조승원
  • 제주도, 상반기 1조 6천억 조기 집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상반기중에 1조 6천원 규모의 재정을 조기에 집행합니다. 이같은 액수는 올해 전체 집행대상액인 2조 8천억원 가운데 60% 수준입니다. 특히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SOC 시설과 일자리 관련 예산을 선정해 집행합니다. 또 신속한 집행을 위해 긴급입찰제도를 운영하고 선급금 지급액을 계약금액의 70%까지 확대합니다.
  • 2019.01.31(목)  |  양상현
  • 청년·중장년층 일자리 지원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청년과 중장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을 확대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만 18살부터 34살 이하의 미취업 청년에 대해 청년수당으로 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합니다. 또 올해 신규사업으로 5명 미만의 기업에서 청년층을 추가 고용할 경우 1명당 월 70만원씩 1년간 지급합니다. 이와 함께 만 40살 이상의 중장년층을 추가 고용한 기업에 대해서도 1명당 월 40만원씩 1년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19.01.31(목)  |  양상현
  • "민군복합항 강정주민 특별사면 건의"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과 관련한 강정주민의 특별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건의문을 통해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 과정에서 강정 주민들은 찬성과 반대로 나눠지면서 10년이 넘은 지금도 상처가 다 아물지 못한 채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이 희망을 품고 미래를 설계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사면복권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1.31(목)  |  양상현
KCTV News7
02:02
  • 녹지병원, 남은 한 달 '분수령'
  • 녹지국제병원이 조건부 허가에도 2달 넘게 문을 닫고 있습니다. 다음 달까지 진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병원 허가가 취소될 수 있는데요. 내국인 진료 제한에 반대하는 녹지 측은 개원을 거부하고 법적 대응도 할 수 있어서 남은 한달이 분수령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말 내국인 진료 제한을 조건으로 허가된 녹지국제병원. 하지만 2달이 넘도록 문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의료법에 따라 개원허가 3개월 째인 다음달 4일까지 진료를 하지 않으면 청문절차를 거쳐 의료사업 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에 녹지 측이 반대하고 있어, 개원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사업자인 녹지그룹은 허가 전 부터 제주도에 외국인 전용병원으로 운영하는 것에 반대 입장을 전했고, 허가 직후에도 내국인 진료 제한은 위법 소지가 있다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따라 개원이 아닌 손해배상 소송이나,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취소하는 행정소송 등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녹지병원 조건부 허가는 법률 검토 결과 문제가 없다며 내국인 진료시 허가를 취소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원 지사는 현재로서 녹지 측이 어떤 선택을 할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개원 협의 또는 다른 대책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달 31일)> "개원하게 되면 조건 걸었던 것까지 포함시켜서 좀 더 세부적인 상황에 맞는 실행방안을 구체화할 것이고, 만약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그에 걸맞게 합당하게 대처하겠습니다." 허가 조건을 위반하면 허가 취소까지 거론하는 제주도. 제주도의 허가 조건은 그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는 녹지병원. 녹지병원 운명을 가를 한달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31(목)  |  김용원
  • 건축물 부설주차장 10곳 중 1곳 '위법'
  • 건축물 부설주차장 10곳 가운데 1곳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2만 2천여 곳의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전수조사해 불법행위 2천 500여 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불법용도변경 270여 건, 출입구 폐쇄 150여 건, 물건 적치 160여 건 등으로 제주시는 이 가운데 570여 건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14건을 형사고발했습니다. 제주시는 위법행위가 계속됨에 따라 다음달 조사 요원을 모집한 뒤 3월부터 이용실태를 일제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19.01.31(목)  |  조승원
  • JDC "홍명환 의원, 부적절한 발언 사과해야"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노조가 성명을 내고 어제(30일) 행정사무조사에서 홍명환 의원이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JDC를 일제 강점기 동양척식주식회사나 토지수탈범으로 비유한 것은 JDC 임직원 1천여 명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모욕적인 발언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사무조사 목적과 관련이 없고 사실이 아닌 발언들을 한 홍명환 의원에게 유감을 표명하면서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2019.01.31(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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