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희생자·유족 추가 의결…후유장애인 첫 심사
  •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와 심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후유장애인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습니다. 제주 4·3 실무위원회는 최근 추가 신고에 대한 5차 심사를 벌여 희생자와 유족 1천 80명에 대한 심의를 의결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후유장애인 17명이 포함됐으며 이들은 총상피해 7명과 죽창이나 흉기 피해 4명, 고문 피해 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4·3 추가 신고는 오는 31일까지 이뤄집니다.
  • 2018.12.03(월)  |  양상현
  • "위탁사업 예산 방만…공무원 일 안해"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3일)부터 제주도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간 가운데 과도한 위탁사업 예산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예결위는 민선 6기 이후 일반 행정직 공무원이 700명 가까이 늘었지만 민간과 공기관 위탁사업 비중은 매년 늘고 있고 내년에도 관련 예산으로 5천 2백억 여원이 편성돼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집행부에서 할 수 있는 행사성 사업도 민간에 위탁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공직사회가 몸집만 불리고 일은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는 의회에서 지적한 행사성 위탁 예산을 재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12.03(월)  |  김용원
  • 제주국제대, 정원 35% 감축…학과 구조 조정
  • 정부의 재정 지원제한 대학으로 분류된 제주국제대학교가 대대적인 정원 감축과 학과 조정에 들어갑니다. 제주국제대학교는 오늘(3일) 대학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021년까지 입학 정원을 현재 709명에서 35% 이상인 460명 이하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부 컨설팅과 경영진단을 통해 현재 19개 학과 가운데 신입생 모집이 어렵거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학과를 중심으로 구조조정과 희망 퇴직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별도로 국가장학금이 제한되는 내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에게는 교비로 국가장학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18.12.03(월)  |  이정훈
  • 제주시, 함덕리 벽돌공장 사업 감사 청구
  • 조천읍 함덕리에 추진되는 벽돌공장 신축 사업과 관련해 제주시가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합니다. 제주시는 함덕리 주민들이 사업계획서와 환경성 검토서상에 재료단위 오기표기 등을 이유로 사업 승인 철회를 요구함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감사 기간에 건축공사를 일시 중단해줄 것을 업체에 협조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벽돌공장 신축 사업은 지난 2월 제주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 5월 착공했지만 함덕리 주민들은 환경 보호 등을 이유로 공장 건설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 2018.12.03(월)  |  조승원
  • 제주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144명 모집
  • 제주시가 겨울 방학기간에 행정기관 아르바이트 근무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아르바이트생은 내년 1월 2일부터 29일까지 제주시 본청과 읍면동에 배치돼 환경정비, 민원안내, 현장조사 등 부서별 업무를 지원하게 됩니다. 본인 또는 부모가 제주시에 등록돼 있는 도내.외 대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여름 아르바이트에 참여했던 학생은 제외됩니다. 모집 규모는 144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저소득층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을 선발할 방침입니다.
  • 2018.12.03(월)  |  조승원
  • 환도위 계수조정…"준공영제 예산 일반회계 편성"
  • 목적에 맞지 않는 특별회계 편성으로 논란이 됐던 준공영제 예산이 일반회계로 재조정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어제(2일) 내년도 예산안 계수조정을 벌여 준공영제 예산 925억 원 가운데 특별회계로 편성했던 673억 원을 일반회계로 재편성했습니다. 환도위는 버스업계 지원금을 필요에 따라 삭감할 수 있다며 일반회계로 편성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장기미집행 시설 매입을 위한 지방채 발행 예산 가운데 69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 2018.12.03(월)  |  김용원
  • 실업급여 부정수급 '급증'…올해만 178명
  • 실업급여 부정수급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52명이던 실업급여 부정수급자는 2016년 120명에 이어 지난해 320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올해도 지난 9월까지 17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함에도 신고비율은 5% 미만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실업급여 부정수급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과태료 부과나 수사의뢰, 형사고발 등의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18.12.02(일)  |  양상현
  • 제주형 사회적경제 일자리 3천개 창출
  • 제주도가 사회적경제 일자리 3천개 창출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5년동안 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사회적경제 선도도시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합니다. 특히 기존의 사회적 기업을 사회 서비스와 관광, 주거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우수모델을 개발합니다. 또 사회적 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 훈련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내 사회적 기업은 2014년 175군데에서 올해 360군데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2018.12.02(일)  |  변미루
  • 읍면지역 심야시간대 당번택시제 호응
  • 읍면지역 심야시간대 당번택시제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0월 17일부터 읍면지역 심야시간대 당번택시제를 운영한 결과 이용횟수는 하루 평균 370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10개 읍면 지역에서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시범기간을 거쳐 재추진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해당 택시에 대해 1시간에 1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8.12.02(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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