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여>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시한 하루를 남기고 가까스로 타결됐습니다.
일본, EU처럼 15%… 수치상으론 숨통이 트인 듯하지만,
제주 농어민들의 현실은 여전히 벼랑 끝입니다.
남> 쌀과 소고기는 방어했지만,
넙치와 감귤, 수출입 주요 품목과 경쟁 품목들은
향후 어떤 파고를 맞게 될지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관세 전쟁이
산업의 뿌리, 1차 산업의 근간을 흔들어선 안되겠지요...
목요일 뉴스를 마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3천 933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총 예산규모는
8조 1천 910억 원으로 늘어났으며
지난 1회 추경 대비 5% 증가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천 961억 원을 비롯해
탐나는전 인센티브 359억 원, 공공배달앱 활성화 15억 원,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5억 원 등
소비촉진과 경제활력 부분에 집중됐습니다.
또 지난 추경에서 전액 삭감됐던
전국 최초의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으로 7억 6천만원이 편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준비하기 위해
기초시와 의회 청사,
그리고 행정정보시스템 구축비로 198억 원을 잡았습니다.
이번에 제주도가 제출한 추경안은
다음달(8월) 5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택시기사를 중심으로
어르신 행복택시 보조금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행복택시 보조금 부정 사용자는
211명에 1천 600회, 액수로는 1천4백여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부정사용자는
보조금 혜택을 받고 있는 65살 이상 택시기사들로
자기 택시에서
소위 셀프 결제를 통해 부정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59명은
2년 연속 보조금을 부정하게 사용하다 적발돼
관리사각지대에 대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부정 사용된 보조금을 모두 환수하고
연속 적발자에 대해서는
3년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입니다.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제주도가 행정시와 함께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합니다.
도로침수 등 취약지역에 대해
지역 자율 방재단과 협업을 통해 순찰반을 편성하고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히 대처합니다.
또 기존에는
비상 2단계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했지만
앞으로는
비상 1단계부터
기상특보가 발효된 읍면동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기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생계.의료급여 대상이 포함된
장애인가구와 조손가구에 하절기 전기요금을 지원합니다.
전기요금 지원은
풍력자원공유화기금으로 활용되며
8월 1차 지원금 지급을 시작으로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분할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부터
모두 3만여 가구에
전기요금 37억 원을 지원해 왔습니다.
서귀포시가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야외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야외에서 일하는 경우
무더위를 피할수 있도록
현장 여건에 따라 활동시간을 조정하고
그늘이나 가까운 관공서 등 쉼터를 점검합니다.
이와 함께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152개소에 대해서는
이용시간 확대와 냉방기기 작동 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590여개 숙박업소에 대해 위생 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영업신고증과 요금표 게시 여부,
객실 위생관리 상태,
미신고 숙박 영업행위 등 입니다.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하절기 점검에서는
40건의 미신고 숙박 영업행위를 적발해 고발했습니다.
제주보건소가
여름철 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내일(1일)부터
미용 목적의
피부과와 성형외과의 온라인 불법 의료광고를 집중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발적인 후기를 가장한 체험담 형태의 광고와
과도한 할인, 치료효과 과장,
불법 소개와 알선 의심 사례 등 입니다.
보건소는
사안에 따라 의료법 등을 적용해 고발조치할 방침입니다.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75살 이상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점검을 실시합니다.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문자와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검진을 권유하빈다.
치매 진단을 받을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약제비 지원과 간호용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
후속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