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추자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사업자 공모가 시작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에너지공사는
최근 누리집에 해당 공모를 공고했습니다.
공모에 따른 현장 설명회는
다음달 1일 제주 웰컴센터에서 열리며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참가 등록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에너지공사는
모두 2단계 평가를 거쳐
내년 1월에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폭염과 고온 등 이상 기상이 지속되면
농작물 생육 불량과 착색 지연,
열매 터짐이나
데임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주기적으로 물을 주고
햇빛 차단 시설을 활용해
고온 피해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또 관수나 농약을 살포했던 호스는
고온에 의해 가열될 수 있다며
반드시 남아있는 물과
농약을 빼 낸 후 사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30일 두번째 동물보호센터를 준공합니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2리에 들어서는
연면적 999제곱미터 규모의 동물보호센터는
사업비 64억 원을 투입해
최대 300마리의 반려동물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와 진료, 교육실 등이 갖춰져
종합적인 반려동물 복지를 위한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노지온주감귤 시장가격이 목표 가격보다 하락하면
차액의 90%를 보전해주는
가격 안정관리제 지원 사업 접수가
다음달 29일까지 지역 농감협에서 이뤄집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농감협을 통해 계통 출하하며
감귤의무자조금을 납부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입니다.
올해부터 자조금 미가입 농가도
신청일 기준으로
가입이나 납부동의세를 제출하면 신청 가능합니다.
또 보전 기간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당초 11월에서 다음해 2월까지에서
10월에서 다음해 1월까지로 조정됐습니다.
제9회 동아시아농어업유산협의회의 국제 컨퍼런스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열립니다.
'농어업유산의 보전과 활용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중일 동아시아농어업유산협의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농어업유산 지역 생태계 서비스와 보전과
농업유산지역 농산물 인증 브랜드 홍보,
한중일 농어업유산 정책 비교 분석 등 6개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또 제주의 세계중요농어업유산인
제주밭담과
제주해녀 보전 관리 현황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매주 월요일마다 운영하는
야간 여권민원실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첫 시행 이후 지난달까지 이용실적은
5천 300건으로
하루 평균 41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권 신청이나 교부,
여권발급기록증명서 발급 등
주요 여권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야간 여권민원실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9월까지
공익직불제 부정수급 차단을 위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직불제 신청 2만여 농가 가운데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등 485명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실경작 여부와 부정한 농지분할 등의 합동점검도 병행합니다.
서귀포시는
부정 신청과 등록 등이 확인되면 행정처분 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 대금을 횡령한 혐의로
담당 공무원을 적발하고
관련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시는
해당 공무원이
2021년부터 최근까지
종량제 봉투를 현금으로 결제한 매장에서
주문을 취소한 것처럼 꾸며
돈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사를 의뢰해
정확한 사건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