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정부의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지원사업이 확대 시행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변경된 주요내용을 보면
기존에는
2만 원 이상 3차례 주문해야
1만원의 소비쿠폰을
월 1회 받을 수 있었지만
주문 횟수가 2회로 줄었고 지급 횟수 제한도 사라졌습니다.
이에따라 공공배달앱 먹깨비로
2만 원 이상 2회 주문하면
1만 원 상당의 소비쿠폰이 자동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1일 1회 3천원의 배달비 쿠폰 지원사업의 경우
현재 예산이 소진돼 일시 중단됐다며
이번 추경에서
재원을 확보해 다시 시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동지역 건축물 부설주차장 1만9천여 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891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사항으로는
부설 주차장 내 물건 적치가 4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출입구 폐쇄 298건,
무단 용도변경 16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원상회복을 명령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 또는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도내 1천 300가구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합니다.
조사내용은
아동, 노인, 장애인 돌봄과
정신건강,
주거, 고용, 교육 등 14개 사회보장 영역을 망라합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인구감소, 기후위기 대응,
고독사 예방 등
제주가 직면한 사회문제에 대한 주민의견도 조사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게 됩니다.
제주도가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형성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해 모집하고 있습니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 본인 또는 보호자나 후원자가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정부가
적립금액의 1:2 비율로 매칭해
월 최대 1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정부매칭금을 포함한 적립금은
18세 만기 도달 후
학자금이나 기술자격, 취업훈련비용, 창업지원금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제한하며
24세 이후로는 출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위기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제주가치돌봄 대상을 발굴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75살 이상 1인이나 2인 가구,
장기요양등급 대상자 등 8천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직접 가구를 방문해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기념관과 유적지에 대한 정비에 나섭니다.
올해 사업비 2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너븐숭이 4.3기념관과 중문 4.3기념관,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 등 3곳의 전시물을 정비합니다.
특히 너븐숭이 4.3기념관이 경우
기존 단편적인 전시물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입체적으로 구현합니다.
또 수악주둔소와
진아영할머니 삶터 유적 주변에 주차장을 신설하고
섯알오름은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해 탐방로 정비를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4,3유적지 전반에 걸쳐
노후된 안내표지판을 교체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1일까지
어항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어촌정주어항 10곳과 소규모어항 21곳으로
인명구조함 비치와
폐기물 무단 적치 여부, 무단 점유 등을 확인합니다.
서귀포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유지보수 공사 등을 추진해
안전한 어항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8일까지
하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프로그램은
한글쓰기 강사와 핸드 드립, 숏폼 콘텐츠 제작 실전반 등
자격증 취득과정과
실용 중심 과정의 16개 강좌가 개설돼 무료로 운영됩니다.
19살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읍면 사무소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자]
소비쿠폰 신청률이 일주일만에 8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고물가시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쓸 돈이 없어 숨구멍을 찾고 있었다는 방증이겠죠...
[남자]
오랜만에 골목상인들이 미소를 찾았다니 반가운 일입니다.
하지만 쿠폰 하나로 민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경제 회복의 근본 대책이 서둘러 나와야겠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