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노후된 토목, 건축시설물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조사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20미터 이상 100미터 미만의 도로교량 등 토목시설물과
15년 이상 경과한
5층 이상 15층 이하 공동주택,
연면적 1천제곱미터 이하의 공공청사 또는 다중이용 건축물입니다.
이를 위해
안전진단전문기관 또는 민간 전문가, 그리고 책임기술자가 참여해
시설물의 안전상태와 관리현황,
유지관리계획 이행여부를 상세히 점검합니다.
제주도가
여름 휴가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피서지 식품업소 96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부패나 변질되기 쉬운 식품의 사용과 보관상태,
냉장.냉동식품의 보존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위생 청결관리,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등입니다.
특히 여름철에 많이 찾는
냉면과 아이스 음료 등에 대한 수사 검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점검결과
위반행위에 대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하고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공공사업 계약심사를 통해
10억 5천만 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390건, 556억 규모의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해
공사 분야에서 9억 8천만 원,
용역 등의 분야에서 7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앞으로도
설계 단계부터 면밀하게 계약심사를 진행해
지방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입찰 계약 전 사업금액의 적정성을
심사 검토하는 제도입니다.
서귀포시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34억원으로
평년 보다 26% 증가한 수준입니다.
품목별 매출은
감귤류가 26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농산물 5억 원,
가공과 체험상품 2억 원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서귀포시는
한라봉과 레드향 등 만감류가 대표 상품으로
매출을 견인하고,
밭작물 사전예약 판매제와 인플루언서 기획전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제주도가
건설근로자의 고용안정자금 지원 접수를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평일 접수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고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건설근로자 고용안정자금 지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1인 당 최고 50만 원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전
접수창구가 마련된
제주상공회의소를 찾아
접수 상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제주도가
오늘(21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비대면 또는 방문 조사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100세 이상 고령자나 5년 이상 장기 거주 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의 경우
직접 방문조사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상황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직권으로 수정될 수 있으며
조사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유연근무제 운영실적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유연근무제 운영 실적은 9천 9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배 가량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시차출퇴근제가
7천 900건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어 주 4.5일제 형태의 근무시간 선택제 1천 100건,
원격근무는
83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역의
올 상반기 법인 지방소득세 징수액이 500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징수액은 48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억 원, 33% 증가했습니다.
올해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한 도내 법인은
5천 800개사로
이 가운데
1억 원 이상은 51곳이며
액수는 329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상위 20개 법인의 납부액은
전년 162억 원에서 올해 282억 원으로 74% 늘어났습니다.
또 제주반도체나 네오플 등 제주 이전기업의 세수 비중은
2023년 21%에서
올해 29.9%로 증가했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인터넷으로
필지별 하수처리구역 정보를
직접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토지이용확인원이나
제주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
필지 주소를 입력하면
토지이용계획과 함께
하수처리구역 포함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로
개발사업 계획 수립과정에서
행정기관 방문이나
전화 문의 없이
하수처리방식을 결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