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제주시, 법무·관리의사 등 임기제 공무원 채용
  • 제주시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임기제 공무원 채용을 위한 원서를 접수합니다. 채용 분야는 법무지원과 관리의사와 건축지도 각 1명, 아동보호전담요원 2명 등 입니다. 제주시는 서류 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다음 달 채용할 예정입니다. 선발된 임기제 공무원은 사업의 필요성과 근무실적 등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될 수 있습니다.
  • 2025.07.17(목)  |  허은진
KCTV News7
02:37
  • 상장기업 육성 '지지부진'…실적 '0'
  • 상장기업 20개 육성, 유치 공약은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인데요. 유망 기업에 예산을 투입해 지원은 하고 있지만 아직도 성과 없는 계획 단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영훈 도정의 경제 분야 대표 공약인 상장기업 20개소 육성, 유치. 제주도는 지난 2023년부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도내 유망 기업을 선발해 상장 절차를 지원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선정된 기업은 19곳, 지원에 투입된 예산은 3년간 23억 9천만 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민선 8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현재까지 실제 상장에 성공한 기업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제주도는 상장까지 평균 10년 이상 걸리는데다 요즘은 절차가 더 까다로워졌다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일부 기업이 상장 주관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진척 상황은 긍정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내년에는 4곳, 2028까지는 모두 7개 기업까지 상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상장을 위해서는 자본금과 경영실적, 재무 안정성 등 넘어야 할 기준이 많아 예단하긴 어렵니다. <싱크 : 김미영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장> “일부 기업은 IBK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증권사와 상장 주관 계약 체결도 완료했습니다. 2028년까지 코스닥 5개사, 코넥스 2개사 등 총 7개 도내 기업 상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더 큰 과제는 상장 이후입니다. 상장 자체가 목적이 아닌 만큼 기업이 제주에 머무르며 지속적인 경제 활동을 해야 실질적인 효과가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를 강제할 방법은 없습니다. 실제로 상장한 뒤 경영권을 매각한 제주맥주 사례를 보면 외형적인 성과에만 매몰될 게 아니라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싱크 : 김미영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장> “투자 보조금 사업과 국비 지원을 하고 있는데 조건이 설비 확대, 몇명 이상의 조건, 몇년까지 존속해야 한다는 조건 하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거창한 계획에 수십억 원이 투입된 상장기업 육성 유치 공약. 3년 가까이 계획 단계에 머무르면서 결과적으로 성과 없는 지원으로 남지 않도록 면밀한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박시연)
  • 2025.07.16(수)  |  문수희
KCTV News7
00:40
  • 1인 소상공인 출산 대체인력비 최대 600만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출산 대체 인력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출산한 1인 소상공인이 대체 인력을 고용할 경우 실 지급 인건비의 70%를 최대 3개월 간, 1인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모집 규모는 45개 업체 내외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가 진행됩니다. 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으로 제주도 거주 또는 도내 사업장을 보유하고 사업운영 기간이 최소 6개월이어야 하며 전년도 매출액 기준은 1천 200만 원입니다.
  • 2025.07.16(수)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원 포인트 임시회 통해 운영위원 변경건 의결
  • 제주도의회가 오늘(16일) 원 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의회운영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의 위원 변경과 추가 선임의 건 등을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는 21일 발행되는 정부의 소비쿠폰을 탐나는전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정에서 적극 홍보해 지역 내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음 회기인 제441회 임시회는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 동안 열리는 가운데 소비쿠폰을 중심으로 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의 심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 2025.07.16(수)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제주시 모 중학교 운동부 학교폭력 의혹 제기
  • 제주시 모 중학교 운동부에서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5일) 제주시내 모 중학교 운동부 소속 학생이 지난 12일 교내 체육관에서 선배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피해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피해 학생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가해 학생들과는 분리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보호자와 협의해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며 제주시교육지원청은 내일(17일) 해당 사건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5.07.16(수)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제주시,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접수…금리 0.7%
  • 제주시가 다음 달 1일까지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을 신청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농업과 임엄, 축산업, 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와 생산자단체입니다. 융자는 농어가의 경우 최대 1억 원, 생산자단체는 최대 3억 원까지 0.7% 금리로 제공됩니다. 이번 하반기부터 신설법인도 매출실적의 100%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더 많은 농어가와 생산자단체가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이 대폭 완화됩니다.
  • 2025.07.16(수)  |  허은진
  • 서귀포시 "사려물습지 훼손 거의 없어…체계적 관리"
  •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한 성산읍 난산리 사려물습지 훼손과 관련해 서귀포시가 전문가 자문단을 통한 현장 확인 결과 훼손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비 과정에서 중장비 사용 지양과 지질과 생태 전문가의 사전 참여, 생태계 복원 과정에서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자문 결과를 토대로 습지 정비와 관리 매뉴얼을 마련해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5.07.16(수)  |  허은진
  • 제주시, 올해 연안어선 4척 감척 추진
  • 제주시가 지난 5월까지 연안어선 감척사업 신청을 받아 4척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척 대상으로 확정되면 폐업지원금과 어선 등의 잔존가액 보상금, 생활 안전지원금 등이 어선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지원됩니다.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감척 수요가 없어 사업이 중단됐지만 지난해부터 유류비와 인건비 등 어업경비 상승으로 인한 경영 악화로 수요가 다시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25.07.16(수)  |  허은진
  • 서귀포시, 어선원 직불금 접수…최대 130만원
  • 서귀포시가 이달 말까지 어선원 직불제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어선원이 어선의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어선에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규모는 최대 130만 원으로 지급요건과 이행사항 등을 검토해 12월 중 지급될 예정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771명의 어선원에게 9억 9천7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5.07.16(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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