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휴가철 맞아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 서귀포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공중화장실 403곳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결 유지 상태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점검 결과 정비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수리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불법 촬영 카메라 발견 등 범죄행위가 확인되면 즉시 신고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5.07.18(금)  |  허은진
KCTV News7
02:19
  • "중·고생만 급행버스 무료?…초등생 포함 협의 중"
  • KCTV 뉴스는 다음 달부터 중·고등학생으로 확대되는 버스무료정책과 관련해 중고교은 포함되고 초등학생은 배제된 급행버스 요금의 형성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는데요 제주도와 교육청이 초등학생에 대해서도 급행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정책 조정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내버스는 물론 급행버스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시행합니다. 하지만 급행버스 무료 혜택이 중·고등학생에게만 적용되면서 초등학생은 여전히 요금을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모든 청소년에게 동일한 혜택을 줘야 한다는 형평성 논란을 제기하고 있고 KCTV 뉴스도 이같은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교통당국은 중·고등학생의 경우 제주도교육청이 지급하던 약 90억 원 규모의 교통비 예산을 제주도로 이관하면서 급행버스 무료 이용 조건이 붙었지만 초등학생은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기존 시민들과 동일한 기준으로 무료 탑승 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에 급행버스는 제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전화녹취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이용과 관련해서 거기에 급행버스하고 리무진 버스가 포함된 건 아시겠지만 교육청에서 예산을 지금 받거든요. 통학에 따른 예산을 우리가 지원받아서 하다 보니까... " 논란이 확산되자 제주도와 도교육청은 초등학생도 급행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 조정 방안을 긴급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의 급행버스 무료 탑승은 기술적인 문제나 시스템 변경이 거의 없어 협의만 조속히 마무리된다면 중·고등학생과 마찬가지로 다음 달 1일부터 바로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청소년 교통복지카드가 다음 달부터 본격 사용되는 만큼, 정책 조정 여부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통학 환경에도 실질적인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KCTV 제주방송 이정훈입니다.
  • 2025.07.18(금)  |  이정훈
KCTV News7
02:08
  • 선거 1년 앞두고 기관장 줄줄이 교체…하마평 무성
  •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을 시작으로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장들의 교체가 줄지어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방선거를 1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지는 인사인 만큼 후임 인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일부 퇴직 공무원들의이 이름이 하마평에 오르며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오재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차기 원장을 인선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마감된 모집 공고에 모두 2명이 응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달 말, 임원추천위원회가 면접을 진행해 후보자를 도지사에게 추천할 예정입니다. 경제통상진흥원을 시작으로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장들의 교체가 줄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신용보증재단과 에너지 공사는 오는 9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한의학연구원은 10월에 현 기관장의 임기가 종료됩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4.3 평화재단 이사장과 개발공사 사장, 여성가족연구원장의 임기도 끝나게 됩니다. 도내 공공기관장 절반 이상이 교체될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자리도 오는 10월 임기가 마무리됩니다. 이런 가운데 후임 인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방선거를 1년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벌써부터 몇몇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고 최근 퇴직한 공무원의 이름까지 포함되며 논란도 낳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 : 신정식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조직위원장> "선거에 도움을 준 (분들이) 공무 라인으로 가는 것은 당연하다 할지라도, 경제통상진흥원이나 소상공인센터장 등은 전문가가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공공기관장은 단순한 자리가 아닌,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조직의 수장이고 기관의 역할과 책임에 걸맞는 전문성과 공정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와 맞물리면서 오영훈 지사의 인사 방향을 놓고 도민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 2025.07.17(목)  |  문수희
  • [뉴스 클로징]___ 공공기관장 인사
  • 여> 도내 출자출연 기관장들의 임기가 하반기에 줄줄이 만료됩니다. 누가 빈자리를 채울지 벌써 궁금해지는데요...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1년 앞둔 마지막 인선이라 더 주목되고 있습니다. 남> 그동안 여러 인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적임자를 뽑는 것이 중요하겠죠. 자리는 지나가지만 책임은 남습니다. 목요일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2025.07.17(목)  |  오유진
KCTV News7
00:36
  • 동·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속도…순차적 시운전
  • 제주 동부와 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월 공사를 재개한 동부하수처리장은 내년 상반기, 서부하수처리장은 오는 9월 시운전을 목표로 추진중입니다. 특히 지난 3월 미반영된 국비 증액분을 모두 확보함으로써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중입니다. 이번 증설공사를 통해 동부의 처리용량은 2만 4천세제곱미터, 서부는 4만 4천세제곱미터로 기존에 비해 각각 2배와 1.8배 확대됩니다.
  • 2025.07.17(목)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서귀포시, 상하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 서귀포시가 다음 달부터 상하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카카오톡을 이용한 이 서비스는 자동이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 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고지서에 QR코드를 삽입해 상하수도 요금 알림톡 가입을 유도하고 홍보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상하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로 고지서 발송 비용이 1건당 276원에서 11원으로 줄어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5.07.17(목)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1년 내 토지분할 5필지까지 허용
  • 서귀포시가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1년 이내에 분할 할 수 있는 필지 수를 기존 3필지에서 5필지로 완화합니다. 토지를 분할 할 수 있는 최소면적은 녹지와 관리, 농림, 자연환경보전지역은 400제곱미터, 취락과 개발진흥지구는 200제곱미터 이상입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분할 필지 수 완화로 상속이나 증여, 지분 정리에 1년을 기다리거나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 사라져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5.07.17(목)  |  허은진
KCTV News7
00:22
  • 서귀포시, 정부 안전사업지구 조성 공모 선정
  • 서귀포시가 정부의 안전사업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범죄와 생활안전 인프라 조성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조도 개선과 보행환경 정비, 방범장비 설치 등 안전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추진협의체 회의에서는 상권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AI기반 방범시스템 도입 등의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 2025.07.17(목)  |  허은진
KCTV News7
00:41
  • 7월 재산세 994억 부과…전년 대비 40억 증가
  • 제주도가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41만건에 994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대상별로 보면 건축물이 526억 원으로 가장 많고 주택 375억 원, 항공기 88억 원, 선박 5억 원 등입니다. 특히 항공기가 18대 추가되며 18억 원, 신축 주택이나 건축물 증가로 22억 원이 늘어나는 등 지난해에 비해 40억 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4일까지 재산세를 조기에 납부할 경우 추첨을 통해 28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 2025.07.17(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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