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21일부터
하반기 반려동물 영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동물 생산업과 판매업, 위탁관리업, 미용업 등으로
시설과 인력 기준,
동물관리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이와 함께
CCTV 설치 의무화에 따라
기한 내 설치 안내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위반사항이 확인된 영업장에 대해 행정처분 하고
무단 업종 변경과
동물 학대 등이 확인되면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25일까지
유가공품 제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가품질검사 규정과
위생적 취급 상태,
보관 유통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 입니다.
이와 함께 영양성분 적정 표시 등을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수거검사를 통해
안전성 여부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를 통합식품안전관리망에 즉시 등록하고
규정 위반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또는 재점검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여>기업을 키우는게 이렇게 어렵습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이었던 ‘상장기업 20개 육성’ 사업,
아직 단 하나의 성공 사례도 만들지 못했습니다.
남>국내 2600개 상장 기업의 1%, 26개는 제주에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없다는 건 비정상적이죠...
과연 제주는 기업이 뿌리내릴 충분한 여건을 제공하고 있는지,
도정의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수요일 뉴스를 마칩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2.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30.7도, 서귀포 29.8도로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새벽부터 종일 비가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북부와 추자도 5에서 30mm,
나머지 20에서 60mm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29도에서
32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에
고기철 서귀포시 당협위원장이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 도당은
어제(15일)와 오늘 이틀간 치러진
도당위원장 선거 결과
대의원 93.8%가 투표에 참여해
고 위원장이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고 위원장은
지금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많이 위축됐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꼭 승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우도 내 자동차 운행 제한을 1년 연장하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제한사항을 일부 완화합니다.
완화된 주요내용을 보면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16인승인 차량과 함께
렌터카의 경우
제1종 저공해 차량, 즉 수소와 전기차만 운행을 허용합니다.
또 대여 이륜차와 원동기장치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도
이번 허용대상에 포함합니다.
이와 함께 전동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세버스를 이용해
중증 장애인이 방문하는 경우
개별 요청에 따라 검토를 거쳐 운행을 허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자동차 운행 제한 기간은 다음달부터 내년 7월까지 적용됩니다.
제주시의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신고포상제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까지 적발된 267건의 불법투기 행위 가운데
제주시 누리집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신고방'을 통한 사례는
전체의 19%인 5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고는
사진이나 영상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자료와 함께
위반 일시와
장소 등을 입력하면 접수됩니다.
신고가 적발로 이어질 경우
과태료 부과액의 10%가 포상금으로 지급됩니다.
제주시가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1일까지
공중화장실 295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기적 소독과 방역 실시 여부,
내외부 청결 상태,
비누와 휴지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등 입니다.
제주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시설 개보수 등이 필요한 경우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조치해 나갈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23일부터 석 달 동안
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 85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 종류별 분리 배출 여부와
보관 장소의 적정성,
폐기물 관리대장 작성 여부 등 입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우려 지역 순찰과
보관량 정밀 실측조사를 병행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점검에서는
15곳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고발과 행정처분 등이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