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오는 21일부터 전국민 소비쿠폰 발행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신청 첫주에는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월요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
화요일은 2와 7 등
다음 한주간만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요일제를 적용됩니다.
제주도는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행정시와
모든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비쿠폰은 2차에 걸쳐 지급될 예정으로
1차 신청과 지급은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이뤄지며
제주의 경우
일반 18만원을 비롯해
차상위계층이나 한부모 가족 3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43만 원입니다.
신청은
해당 카드사 앱이나 누리집, 콜센터, 탐나는전앱 등 온라인과 함께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 등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성산읍 시흥공원 부지에
용암해수를 활용한
관광체험형 시설인 제주해양치유센터가 들어섭니다.
제주도는 최근
해양치유센터 건립에 따른 공공건축심의를 마무리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섭니다.
오는 2028년까지 사업비 480억 원을 투입해
용암해수를 활용한 수중보행.운동 해수풀과
피부질환 전문치유실,
요가.명상 공간, 해양자원 테라피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중에 설계공모를 통해
제주 여건에 특화된
최적의 디자인을 선정하고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한다는 계획입니다.
해양수산부 주관의
산지유통 시설 국비 공모사업에서 제주에서는 2개가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정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저온.친환경 위판장과
산지거점유통센터 시설로
두 사업에 국비 36억 원이 지원됩니다.
모슬포수협에서 추진하는 저온.친환경 위판장은
국비 12억 원을 포함한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지 위판장을 증축하고 현대화합니다.
또 제주수산물 수출포장가공센터의 선지거점유통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국비 등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급속동결시설과
냉동.냉장 처리시설 등 거점 유통센터 시설을 구축하게 됩니다.
제주시가
여름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국내외 스포츠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달 한달간 러시아 다이빙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중국 유소년 축구 2개팀 등
러시아와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다양한 국가 선수단이 제주시를 찾습니다.
이들 선수단은
전지훈련기간에 제주를 비롯한
국내 선수들과 교류전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말 기준
21종목, 1천400여 팀,
1만6천여 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12만 7천여 건, 278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금액으로는 6억 원, 2.4% 증가한 규모입니다.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내 용도지역이
계획관리 지역에서
도시지역으로 변경되면서
재산세 도시지역분이 늘어나고
신축 건물 증가 등이 주요 증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기한 내에 재산세 납부를 당부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장수수당 신청 방법을
기존 읍면동 방문에서
'제주간편e민원'을 활용한 온라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가구 방문으로 확대합니다.
또 80살 생일이 속한 달에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해당 연도에
연중 신청할 수 있도록 완화합니다.
이와 함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장수수당 미신청자에 대한
반기별 모니터링을 실시해 수급 누락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동부를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비는 모레(15일)까지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27에서 3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지역에
단비가 내리며
무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피서객들은
이 같은 날씨를 반기며
도내 곳곳의 휴양지를 찾아
여름 휴가를 보냈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삼나무가 우거진 사려니숲길.
빗소리와 새소리가 섞여 운치를 더합니다.
알록달록 한 우산을 쓰고 탐방로를 걷는 사람들.
비가 내려
더 짙어진 초록을 배경삼아
또 하나의 새로운 추억을 만듭니다.
이례적으로 일찍 시작됐던
제주지역의
폭염과 열대야가 누구러지며
관광객들은
쾌적한 여름을 즐겼습니다.
<김소은 권효준 / 포항 남구>
"제주도 왔을 때 약간 여름 날씨라서 되게 덥고 찝찝했는데 오늘같이
비 오고 이렇게 선선하게 숲길 걸으니까 너무 시원하고 상쾌한 것 같아요."
비 날씨로 비교적 한산했지만
해수욕장에도
피서객들의 발길은 이어졌습니다.
날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해수욕과 모래놀이를 즐기거나,
발을 담그고
해수욕장을 거닐며
제주의 여름 바다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만끽했습니다.
마른 장마 끝에
오랜만에 찾아온 비는 반갑기까지 합니다.
<김정선 김이현 김윤희 / 광주광역시>
"제주도 왔으니까 해변에 한번 와보자 해서 해수욕장에 왔는데
지금 재밌게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너무 더워서 비가 좀 왔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마침 비가 시작한 것 같아서 너무 반가운 것 같아요."
제주해상을 지나는
열대저압부로
적은 양이지만 단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인 제주.
비가 그치면
뜨거운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다시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제주를 찾아 4.3을 포함한 현안 해결을
약속하며 당원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오늘(13) 오전 제주시 갑 지역위원회 당원 간담회에
참석해 불법 계엄 잔재를 척결하고
사법, 검찰, 언론 개혁의 임무를 완수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앞서 4.3 평화공원을 참배한
정 후보는 국가 이름으로 추모와 선향에
힘쓰고 트라우마센터 국비 지원
4.3 가족관계 불일치 해결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동문시장과 매일올레시장
그리고 제주시을, 서귀포시 핵심 당원원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