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신엄리 수박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 애월읍 신엄리 수박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오늘(15일)부터 개정돼 다음 달 말까지 운영됩니다. 이곳에서는 개당 8천 원에서 1만 1천 원 사이의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애월읍은 제주시 수박 재배면적의 약 70%를 차지하는 수박 주산지로 이번 장터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신엄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25.07.15(화)  |  허은진
  • 서귀포 새연교서 주말마다 공연…25일 첫 무대
  • 서귀포의 대표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인 새연교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상설공연이 펼쳐집니다. 오는 2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새섬공원 야간조명과 새연교 경관을 배경으로 한 공연과 음악 분수쇼, 불꽃쇼 등 다양한 문화 콘텐를 선보입니다. 서귀포시는 자연경관과 문화체험을 접목한 야간관광 콘텐츠에 이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5.07.15(화)  |  허은진
KCTV News7
02:40
  • 내 소비쿠폰은 얼마?…다음 주 신청 시작
  • 제주도민에게는 기본 18만 원씩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신청 전에, 본인에게 지급될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개시됐는데요. 신청 방법과 시기 등을 문수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나에게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액은 얼마일까? 신청을 일주일 앞두고 정부가 지급 금액을 사전에 알려주는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카카오톡과 네이버, 토스 등 17개 금융 앱을 통해 국민 비서에 가입한 뒤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됩니다. 오는 19일부터 신청자에게 지급 금액과 신청 방법, 사용 기간 등이 안내됩니다. 1차 신청 기간은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입니다. 개인별 신청과 지급이 원칙인데 미성년자의 경우 주민등록 세대주가 대신 신청하고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온라인은 신용카드나 선불카드, 탐나는전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서 하면됩니다. 또 국민비서 서비스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온라인은 주중, 주말 모두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주중에만 가능합니다. 또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요일제가 적용되는데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에는 1,6 화요일에는 2,7년도가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신청한 다음 날부터 연 매출 30억 이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대형마트나 하나로마트, 백화점,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주도는 소비쿠폰 TF팀을 꾸리고 원활한 지급을 위한 준비에 나섰습니다. 특히, 최대한 탐나는전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홍호진 제주특별자치도 경제일자리과장>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 사용할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지원금을 탐나는전으로 활용하면 사용처가 지역에 한정되기 때문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상위 소득 10%를 제외한 나머지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은 오는 9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그래픽 : 박시연)
  • 2025.07.14(월)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오 지사, "국정과제에 제주 17개 현안 포함 요청"
  • 오영훈 지사가 오늘(14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과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을 만나 제주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AI 혁신 생태계 구축과 에너지 산업 활성화 등 제주 핵심 과제 17건을 설명하고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2035 탄소중립 사업 계획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이한주, 박수현 두 위원장은 제안 과제를 잘 살펴보고 제주가 지역을 선도하는 과제를 잘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5.07.14(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세종-강원-전북, 특별자치시도 공동결의
  • 제주와 세종, 강원, 전북 4개 시도는 오늘(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결의문에는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협력과 '5극 3특' 전략 실현, 지역별 핵심과제 달성을 위한 협력, 국가 균형발전 선도 역할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 2025.07.14(월)  |  문수희
KCTV News7
02:20
  • "50일 동안 750회 운행 차질"…첫 노선 '폐쇄' 철퇴
  • 약 두달 동안 750차례나 노선 버스 운행에 문제를 일으킨 운수회사에 대한 행정처분이 적법하다는 1심과 2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판결이 확정될 경우 준공영제 도입 이후 민간 운수회사가 노선 면허를 반납하는 첫 사례가 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매년 약 100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는 버스 회사입니다. 지난해 10월 부터 제주도와 법적 다툼을 벌여 왔습니다. 해당 회사가 지난해 5월부터 50일동안 노선 3곳에서 752회나 버스 운행을 하지 않은 게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이를 근거로 지난해 9월, 회사 측에 3개 노선 폐지 명령을 내렸고 사측은 일정기간 운행횟수를 줄였다는 사정만으로 중한 처분을 내린 건 재량권 일탈 남용이라고 주장하며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사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심 재판부는 1년 동안 3회 이상 위반사항이 적발됐고 50일 동안 752회나 버스 운행을 하지 않거나 횟수를 줄인 점, 노선버스 운영 정상화 방안을 이행하지 않은 점 등을 볼때 제주도의 처분은 재량권 내에서 이뤄졌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측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운수 회사는 1,2심 판결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제주도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판결이 최종 확정되면 준공영제 도입 이후 민간 운수회사가 노선 운영 면허를 반납하는 첫 사례가 됩니다." 이미 최고 수위 과징금 5천만 원 처분을 받았고 50일 동안 750 차례나 버스 운행에 차질을 빚어 도민 피해를 안긴 회사를 준공영제에서 아예 제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씽크: 김순애 / 제주녹색당 운영위원장> "행정이 적극적으로 마음먹고 잘못된 준공영제 사례인 경우에는 명확하게 일벌백계가 필요하다. 그래야 다른 준공영제 회사도 공공성에 대해 어느 정도 의식을 갖고 버스 운영을 할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해당 노선에 공영버스를 투입하거나 다른 운수회사를 참여시켜 운행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소기훈)
  • 2025.07.14(월)  |  김용원
KCTV News7
02:47
  • 제주대 옛 본관, '글로벌 런케이션센터 재탄생'
  • 제주의 근현대 건축을 상징하는 제주대학교 옛 본관이 철거 30년 만에 다시 복원될 전망입니다. 고(故) 김중업 건축가의 대표작인 이 건물은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는데요. 오늘(14일) 열린 공개토론회에서는 옛 본관의 복원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 대강당에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학계 관계자, 대학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제주대학교 옛 본관의 복원 필요성이 한 목소리로 강조됐습니다. 고(故) 김중업 건축가가 설계한 제주대 옛 본관은 유람선과 비행기를 형상화해 세계로 향한 제주대학생들의 기상을 표현했으며, 특히 시대적 흐름과 지역적 특성을 동시에 반영한 독창적인 건축미가 돋보인다는 점이 복원 추진의 주요 이유로 제시됐습니다. [인터뷰 김태일 / 제주대 건축학과 교수 ] " 고(故) 김중업 선생님의 대표적인 작품을 떠나서 한국 근대 건축에서의 어떤 새로운 건축을 표현하고 건축에 새로운 가치를 표현하는 방법론에 있어서도 그렇고 금중업 선생의 그것을 유감없이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토론회에서는 옛 본관 복원의 구체적인 방안으로 세 가지 안이 제시됐습니다. 첫 번째는 옛 본관을 부분적으로 원형에 가깝게 재현하는 방안, 두 번째는 옛 본관의 개념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신축 공간에 적용하는 방안, 세 번째는 파사드 등 일부 요소를 활용해 재현하는 방안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당시 건물 설계 도면이 없어 두 번째 방안인 전부나 원형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는 신축되는 공간 속에 은유적이거나 추상적인 형태와 공간의 재현을 시도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옛 본관을 글로벌 런케이션센터의 모델로 삼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구체적 계획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옛 본관의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미래 교육과 연구의 중심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전문가들의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1995년 철거된 지 30년 만에 제주대학교 옛 본관이 어떤 모습으로 되살아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7.14(월)  |  이정훈
  • [뉴스 클로징]___ 장바구니 뜰썩
  • 여>수박 한 덩이에 2만 원, 한치 1kg에 8만 원.... 요즘 무더위보다 더 무서운 게 밥상물가입니다. 남> 삼복의 문턱도 밟지 않은 여름의 초입부터 물가도, 기온도 하늘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월요일 뉴스를 마칩니다.
  • 2025.07.14(월)  |  오유진
KCTV News7
00:35
  • 건설 노동자 '고용안정 지원금' 지급…내일부터 신청
  •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고용안정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비 10억 원을 투입해 도내 건설노동자 1천800명에게 고용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용 노동자의 경우 지난해 대비 임금 기준, 일용 근로자의 경우 근로 일수 기준으로 최소 2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신청은 내일(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제주상공회의소로 직접 방문하면 됩니다.
  • 2025.07.14(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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