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여> 어제와 오늘 연속기획 뉴스를 통해
항포구 다이빙이 왜 위험한지, 과학적 분석 결과를 보도해드렸습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즐거운 피서 방법이지만,
수심을 모르고 뛰어들었다간 큰 부상을 입기 십상입니다.
남> 포구를 피서객에 완전히 내줄 수도 없는 노릇인데요...
금지만이 능사는 아니고요...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안..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 방안이 하루속히 마련돼야겠습니다.
목요일 뉴스를 마칩니다.
제주도가
기초생활보장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적정성을 점검한 결과
1천 가구에 대해 급여를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각종 금융재산 정보와 종합소득, 일용근로소득,
산재보험, 차량기준가액 등
최신의 정보를 종합화해 수급 자격을 재정비했습니다.
특히 조사과정에서
소득신고 지연이나 누락 등으로
부적정하게 지급된
복지급여 470건, 3억 2천만원에 대해 환수조치했습니다.
제주도는
급여감소나 중지된 가구에 대해
이의신청 절차와 함께
필요할 경우 복지급여를 재신청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방세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압류하고 매각해 체납액을 환수했습니다.
광역지자체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직접 압류 매각한 첫 사례입니다.
제주도는 체납자에게
자진 매도 기회를 부여했지만
기한 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직접 추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가상자산 보유 여부를 점검하는 세무조사 절차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야외 노동자를 위한 대응책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건설현장이나 물류 등
야외에서 근무하는 폭염취약 직군을 대상으로
제주개발공사와 협력해
삼다수 1천 500개를 배부합니다.
또 이동노동자 쉼터의 평일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기존보다 4시간 앞당긴 낮 12시부터 개방합니다.
제주도는 또
이동식 음료차량을 활용한 폭염 예방 캠페인도 전개합니다.
제주도가
제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평균 경쟁률이
11.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이 63대 1로 가장 높았고,
4.3평화재단 23대 1,
콘텐츠진흥원 17.5대 1,
제주개발공사 7.6대 1 등입니다.
필기시험은
모레(12일) 한라중학교에서 실시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게 됩니다.
제주도가
올 상반기 공공사업 계약심사를 통해
13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사업에 대해
계약 체결 전에
설계내역서와 산출근거, 단가 등을 검토해
과다 산정된 예산이나
비합리적인 설계를 사전에 조정하고 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공사 110억 원을 비롯해
용역 17억 6천만 원, 물품 2억 9천만 원 등입니다.
제주도는
심사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의 10% 이상 조정된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저금리의 '제주혼디론' 대출상품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에 450명이 이용했으며
이들의 대출금액은 10억 9천 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출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 증가한 것이며,
금액으로는 2.9% 감소했습니다.
제주혼디론은 연 1%의 저금리 상품으로
지난 2019년 6월 제도 시행 이후
3천 500건에 93억원의 대출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양식 어가에
재생에너지 전기 설비 설치 비용을 지원하도록 하는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양식업자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자가용 전기 설비를 설치할 때
국가 또는 지자체가
비용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문 의원은
양식어가의 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수산업 전환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도면 오봉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24억 7천9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부터 4년 간 단계적으로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빈집 리모델링,
재래식 화장실 철거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오봉리는
65살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33.5%에 달해
이번 사업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