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12대 제주도의회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국민의힘 강상수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신임 강상수 위원장은
앞으로 1년간
위원회가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한정된 재원이
도민들이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4기 예결위는
모두 15명으로 구성됐고
내년 6월 30일까지
제주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안 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유류 오염 가능성이 높은
주유소와 주차장, 자동차공업사 등
교통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토양오염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해당 시설 토양 시료를 채취해
석유계총탄화수소를 분석해
오염 유종을 확인하고
특성을 비교 분석할 계획입니다.
분석 자료를 통해
지속적인 토양 관리 방안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가
폭염특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농작물 가뭄·폭염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상황실은
지역별 현장 점검반을 편성 운영하고
수시로
농업용수 공급상황과
농작물 생육상황 예찰 등을 파악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관련기관과 농업인,
품목별 단체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9월 말까지
양봉농가 203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농가별 사육규모와
양봉산물과 부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현황 등을
현장 방문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조사기간
벌꿀 등급제 시행 등
달라지는 제도를 안내하고
보조사업을 통해 지원된 장비의
사후관리 실태 점검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출산 또는 예정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출산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올해부터는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 원 미만인
겸업 여성농업인도 포함됩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지원은 출산일 전 90일부터
출산 후 120일 사이
최대 70일간 가능하며,
최대 561만 원이 지원됩니다.
서귀포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이에 4팀의 단속반을 꾸려
불법 산지전용과
산림 내 무허가 시설물 설치,
취사, 흡연, 임산물 채취 등을
단속할 방침입니다.
또 단속을 위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자치경찰단과의
합동단속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산림 내 불법행위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25일까지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축산사업장 800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냉방환기 시설과
전기 소방시설,
급배수시설 등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이와 함께
태풍에 대비해
축사와 가축분뇨처리시설 등
호우와 강풍에 취약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도 병행합니다.
서귀포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습니다.
여> 오늘 전해드린 익명의 기부천사 이야기,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에 시원한 청량제가 됐습니다.
남> 세 번의 기부,
모두 다른 분이라고 하는데
얼굴을 숨긴 선행이라 더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각박해졌다고 해도 이런 분들 때문에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월요일 뉴스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