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이 오는 21일부터 시작됩니다.
지급 대상은
6월 18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모든 국민으로
기본 지급액은 1인당 15만 원이며
차상위계층과
한무보가족은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 원이 지급됩니다.
제주도의 경우 비수도권 3만 원이 추가돼
도민은 최소 18만 원에서 최대 43만 원을 받게 됩니다.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탐나는전 등 지급 수단을 선택해
어플리케이션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첫째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되며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한편, 2차 지급은
오는 9월 22일부터
소득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추가로 지급됩니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관련해
제주도의 지급 규모는
약 2천억 원 규모로 추산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주간혁신성장회의 자리에서
모든 도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100% 지급을 목표로 하고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것을
담당 부서에 당부했습니다.
또 이번 소비 쿠폰이 지급되면
관광 수요 증가에 기대감이 높아진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시기를 앞두고
도민들에게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풍수해 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하면
주택이나 온실, 상가, 공장 등에 대해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정책 보험인만큼
대부분의 보험료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며
재해취약지역 내에 있는 주택의 경우 보험료 전부가 지원됩니다.
제주시가 오는 25일까지
하반기 현업 고령해녀 수당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70살 이상 현직 해녀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기존 수급 대상자도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고령해녀 수당은
70살 이상은 매달 10만 원,
80살 이상은 20만 원으로
제주시는 지난해 750명에게 지급했습니다.
평일 야간과 공휴일 등
취약시간대에 소아 환자 진료를 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 제주시 지역에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를 추가로 지정해
모두 4곳에서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동안
달빛어린이병원을 이용한 아이들은
모두 1만1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가 유치원 방학기간 공무원들의 돌봄 부담 해소를 위해
'아이함께' 사업을 시범 운영합니다.
이는 전국 최초의 근무-돌봄 연계 실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참여 공무원은
자녀와 함께 제주시 관덕로에 위치한 제주소통협력센터로 출근해
원격근무를 수행하고
자녀는 건물 안에서 그림책 만들기 등
창의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여 대상은 6~7살 자녀를 둔 제주도와 행정시 공무원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해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3차 외국인근로자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오는 18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접수는 서비스업 직무가 확대된 첫 적용 사례로,
음식점 홀서빙과 택배 분류 업무 등에서 외국인근로자 고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접수는 제주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고용24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 결과는 다음달 4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올해 연장허가 대상인 제주지역 사설 지하수시설 483공 가운데
약 40%에 해당하는 183공이 아직 신청을 하지 않아
행정처분 위기에 놓였습니다.
제주도는 사설 지하수시설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연장허가 접수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공 전체의 62%만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 지하수 개발·이용 허가는 용도에 따라 유효기간이 각각 다르게 적용됩니다.
먹는샘물은 2년, 생활·공업용은 3년, 그리고 농어업과 조사·관측용은 5년으로 구분돼 관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연장 접수된 300공 중 46공에 대해 이미 허가를 완료,
나머지 254공은 수질검사와 영향조사서 심사, 시설 보완 작업 등을 진행 중입니다.
제주도가 '15분 도시 제주' 조성을 위한 ‘행복생활권 주민참여단’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도내 제주시와 서귀포시 8개 생활권에서 총 200명의 주민참여단이 구성됐으며 이들은 지역별 워크숍에 참여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참여단은 기본계획 수립 전 과정에 걸쳐 정책 설계에 직접 참여하고
주민 시각에서 생활권별 문제와 서비스를 발굴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도민 체감형 정책과 실효성 있는 '15분 도시' 사업 발굴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