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25일까지 유가공품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유류를 외부에 방치하는 등
보존과 유통 기준 위반 여부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 판매 여부 등 입니다.
또 현장에서 유가공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과
동물의약품 잔류 여부 등을 검사합니다.
서귀포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가
노후된 해녀탈의장을
해안경관 친화적 시설로 탈바꿈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18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해녀탈의장 외관정비와 노후된 내부시설 보수를 추진합니다.
한편 해안에 설치된 해녀탈의장 일부는
건물 외관이 낡고 노후돼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민기 제주대 행정학과 명예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총리실은
민 실장에 대해
38년간 국립대학과 국무조정실 등에서 공직생활을 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라며 인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신임 민 비서실장은
지난 2007년 총리실 제주도지원위원회 사무처 산업진흥관을 지냈고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재직 후 명예교수로 활동했습니다.
제주도가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동참한 143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선정했습니다.
지난 5월 16일부터 한달간 공모를 통해
194개 업소가 지원했으며
현장평가단 심사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기존 업소 57개소가 재선정됐고
처음 신청한 86곳이
새롭게 착한가격업소로 인정받았습니다.
새로 선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앞으로 2년간 운영되며
제주도는
상수도 사용요금 감면과
맞춤형 물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건설산업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도내 건설업체 3곳이
170억 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5개 기업이
1군 종합건설사 신규 협력 업체로 등록됐고
이 가운데 3곳이
공사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제주건설업체와 건설대기업 상생의 날 행사를 통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GS건설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 1군 건설사와
도내 건설업체간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28만 5천여 건에 715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납부 대상은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과 건축물,
토지, 선박 등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납부는 이달 말까지
가상계좌와 ARS,
모바일 간편결제앱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납기일이 경과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가
민원 순번 대기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 알림 서비스는
순번대기표 발급기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접수번호와 대기 인원,
순서 알림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대기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기존 종이 순번 대기표도 계속해서 운영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서
오는 14일부터 다음달까지
파크골프장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운영합니다.
적용 시설은
강창학파크골프장과 남원파크골프장,
칠십리파크골프장, 월라봉파크골프장 등 4곳입니다.
이들 파크골프장은
휴식시간제가 적용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이 중단됩니다.
대신 운영 시작과
종료 시간이 각각 1시간씩 늘어나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