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는 30일 제주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을 운영합니다.
전국 4개 권역 순회 일정 중
마지막 5주차 경기.제주권 방문의 일환이며
제주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뤄지며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 5명이
현장에서
제안 민원을 상담 또는 접수합니다.
최근 도내 한 카페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가 발생한 가운데
서귀포시가
모레(25일)까지 공중화장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400여개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촬영기기 설치를 단속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특별점검 이후에도
관련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의 시설사용료가 전면 개편될 전망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국립공원 시설사용료 징수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금까지
몇 시간을 주차하든
같은 금액을 내는 정액제였지만
앞으로는
하루 최대 2만 원 범위에서
주차한 시간만큼 요금을 내는 시간제로 변경됩니다.
또 이용자간 형평성을 위해
65세 이상에게 적용되던 주차요금 면제 혜택도 사라집니다.
야영장과
코인샤워장 이용요금도
새롭게 정비된 시설 수준에 맞춰 현실화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개정안 심의 등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다음 달 1일까지
하반기 지역농어촌 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농임축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와 생산자단체이며
신청 한도는
영농규모에 따라 농어가는 최대 1억 원,
생산자 단체는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수요자 금리는 0.7%로
운전자금은 2년 이내,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입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25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공공근로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폭염 단계별 대응과
온열질환 예방 조치 이행 여부,
사업장 안전지도 등 입니다.
점검을 통해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근로자의 고충과 의견을 반영해
근무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시가 진행하고 있는 공공근로사업에는
884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버스무료 정책이 중·고등학생으로 확대되면서
중.고교은 포함되고
초등학생은 배제된 급행버스 요금의 형평성 문제 지적과 관련해
제주도가
어린이에 대해서도
무료범위를 전면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만 12살 이하의 모든 어린이에 대해서도
기존 시내버스에 더해
급행버스와 공항리무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정책으로
다음 달부터 제주에서는
만 18살까지 중고교생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과
어린이의 경우
급행버스를 포함한
도내 모든 노선버스를 완전 무료로 탑승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도민운동본부는
어제(21일) 국정기획위원회를 찾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반영해달라며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도민운동본부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주도에 모든 권한이 집중돼
제왕적 도지사가 등장했고,
법인격과 자치권이 없는 행정시의 한계로
행정 서비스의 질이 하락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 참여 기능이 후퇴했다며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이어 주민투표를 통해
도민들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자기결정권을 보장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렌터카조합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여름철 성수기에
렌터카 대여요금의 급격한 인상 방지와
불법 영업 근절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요금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책으로
회계자료 등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요금 신고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비수기 과도한 할인이
성수기 요금 급등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할인율 상한선 설정 방안도 검토해
오는 9월까지 관련 규칙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다른 시도 등록차량의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아울러
도내 전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대여약관 이행과
차량 점검 실태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제주도내에서 법정감염병인 성홍열 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올들어 도내 성홍열 신고 건수는 56건으로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습니다.
성홍열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발열과 두통, 구토 등을 시작으로
12시간에서 48시간 후 전형적인 발진이 나타납니다.
제주보건소는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밀폐된 실내 환경이
전파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