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양상현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의 10% 캐시백 적립이 오늘(13일) 오후 6시부터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배정된 인센티브 예산 425억 원을 모두 소진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선물하기와 비대면 결제가 도입되고 탐나는전 학생증과 케이패스 카드가 나오면서 앱 가입자가 지난 1월 19만 7천명에서 지난달 45만 8천 명으로 두 배 넘게 늘어 캐시백이 조기에 소진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이미 쌓인 캐시백과 정책수당은 그대로 사용 가능하며 중단기간에도 신규 정책수당은 탐나는전으로 계속 지급해 소비를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대로 캐시백 적립 혜택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지역 통-반 조정 요구 많아
  • 제주시 지역에서 통이나 반의 조정을 요구하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통.반 조정에 대한 수요조사결과 12개 읍면동에서 26개통, 44개 반의 분리 요구가 접수됐습니다. 화북이나 삼양, 아라, 외도동은 도시개발로 인한 주거지역 확대된 경우이며, 이도동과 연동, 노형동은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인구수 증가로 분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종합검토과정을 거쳐 리.통.반 설치 조례 개정을 제주도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 2018.08.23(목)  |  양상현
  • 추석 앞두고 불법어업활동 특별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불법어업활동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주요단속대상은 어린 어패류 어획이나 금지기간이나 금지구역을 위반한 어업활동, 허가받은 내용과 다른 어구나 어법을 사용한 경우 등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어린소라를 불법 포획한 4건을 적발한 바 있습니다.
  • 2018.08.23(목)  |  양상현
  • 한라산 진달래밭 초속 62m '기록적 강풍' (영어뉴스)
  • 태풍 솔릭 영향으로 '태풍의 길목'이었던 제주도에 기록적 강풍이 몰아치고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한라산 진달래밭에 설치된 AWS 즉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서 23일 오전 4시 25분께 최대순간풍속 초속 62m가 기록됐습니다. 우리나라 기상관측 이래 태풍으로 인한 최대순간풍속 최고치는 초속 60m로, 태풍 '매미'가 내습한 2003년 9월 12일 제주와 고산 지점에서 기록됐습니다. 비도 엄청나게 내려 23일 오후 2시 262.8mm가 쏟아졌는데 이는 1923년 관측 시작 이래 5번째로 많은 것이며, 8월 일일강수량 기록으로는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것 입니다.
  • 2018.08.23(목)  |  김석범
  • 이시각 재난안전대책본부
  • 앞서 보신 것처럼 제주는 지금이 최대고비인데요... 이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결해 지금까지의 피해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문경종 자연재난담당 연결돼 있습니다. 계장님~ 문경종 / 제주도 자연재난담당 질문1) 태풍이 제주 서쪽으로 지나면서 지금이 최대고비인데요... 비바람도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질문2) 태풍의 영향으로 크고 작은 피해도 잇따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사항 정리해주시죠... 질문3) 날이 밝으면 피해도 더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되는데요... 피해를 봤을 경우 어떤 절차를 거쳐 신고하면 되나요? 질문4)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금이 최대 고비인데요... 피해예방을 위한 도민께 당부사항 부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2018.08.23(목)  |  양상현
KCTV News7
02:08
  • 태풍 전야…숨죽인 제주
  • 제19호 태풍 솔릭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제주에는 그야말로 적막이 흐르고 있습니다. 학교가 대규모 휴업에 들어가고 거리는 한산합니다. 태풍 전야 제주의 모습을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인파로 북적이던 오일시장이 한산한 모습입니다. 손님들을 끌기 위한 시장 상인들의 목청도 들리지 않습니다. 물건을 사려는 사람도 팔려는 이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임헌순 / 상인 ] "손님 없어요. 태풍 온다고 하니까 그냥 와서 먹고 그냥 가잖아. 우리들도 일찍 짐을 싸고 있잖아 아직 쌀때 안됐는데..." 태풍 북상 소식에 상인들은 평소보다 서둘러 파장을 준비합니다. 가게 기둥에 단단히 줄을 묶어 혹시 모를 피해 대비도 잊지 않습니다. [인터뷰 최병조 / 상인] "관광객들도 많이 들어왔는데 비행기 결항되지 이러니까 손님들이 전혀 없어요. 보통 8시까지 장사하는데 오늘 4시도 안돼 태풍 대비해서 일찍 철수중입니다."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하는 할머니장터에는 적막만이 감돌았습니다. [인터뷰 진영희 / 상인 ] "손님이 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남죠." 았 상습 침수 피해지역에선 공무원들이 비상 근무로 어느때보다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천이 범람해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선 차량을 통제하거나 이를 운전자에게 안내하며 만일의 사태를 준비했습니다. 학교에서도 무더기 학사일정을 조정해 혹시 모를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20군데 정도가 휴업에 들어갔고 백군데 이상의 학교가 태풍을 피해 단축 수업을 하거나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태풍 영향 정도에 따라 추가로 휴업에 나서는 학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솔릭이 가까워지면서 제주는 그야말로 초비상 사태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누구 할 것 없이 이번 태풍이 큰 피해없이 지나가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8.22(수)  |  이정훈
  • 제주도, 24시간 비상근무체제 돌입
  •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 직원을 포함한 모든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또 행정시와 관련부서에 차량 출입통제와 이동조치, 배수구 사전 점검, 어선 귀항, 시설물 결박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청과 경찰청, 해양경찰청, 해병대 9여단 등 9개 재난관리책임기관과 24시간 상황근무체계를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2018.08.22(수)  |  양상현
KCTV News7
02:16
  • "개방형, 공무원도 가능"…결과는?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개방형 직위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발표하면서 내부 반발을 샀는데요 원희룡 지사가 한발 물러서 개방형 직위를 공무원까지 개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결과는 지켜볼 일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개방형 직위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 CG IN ### 이번에 발표된 개방형 직위는 모두 36개직. 지금의 15개직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3급 부이사관급은 현재 2개에서 4개직으로 4급 서기관은 7개직에서 12개로 5급 사무관은 현재 5개직에서 20개직으로 4배 늘어나게 됩니다. 서울에 이어 전국 2번째 많은 수준이며 비율로 따지면 전국 최고입니다. ### CG OUT ### 문제는 공무원들로서는 승진폭에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일부에서는 선거공신 챙기기 수단으로 전락하지 않겠느냐 등 적지 않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CG IN ### 이같은 논란이 확산되자 원희룡 지사가 전공노 제주본부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개방형 직위에 공무원에게도 문호를 개방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개방형 직위 선발에 있어 비슷한 수준의 전문가와 공무원이 응모했을 경우 풍부한 제주사회에 대한 이해도와 공직사회 경험을 우대해서 선발하겠다는 것입니다. ### CG OUT ### 전공노는 이번 간담회에서 특히 5급 사무관에 대해 외부 인사가 아닌 내부 직위 공모제 확대를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인터뷰)김근영 전공노 제주지역본부 부본부장 실제 이행될 것인가 안 될 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검토할 것이고 지속적으로 도청 총무과(인사계)를 통해 검증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개방형 직위 확산에 공무원들의 반발이 크자 내놓은 안이지만 얼마나 현직 공무원들이 그 자리에 응모하고 꿰찰 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벌써부터 몇몇 자리에 대해서는 외부인사의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8.22(수)  |  양상현
KCTV News7
02:00
  • 공영버스 기사 확보 '발등에 불'
  • 지난달 근로 기준이 강화되면서 제주도가 공영버스 운전기사를 두 배 가까이 증원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법적 근로 시간을 초과하게 되기 때문인데요. 가뜩이나 전국적으로 운전기사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인력과 예산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타가 시작> 제주에서 공영버스를 모는 운전기사는 현재 193명. 하루 평균 14시간씩 격일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타가 끝> 이렇게 하루에 오랜 시간 근무하는 건 그동안 근로시간 특례업종으로 분류돼 무제한 초과 근로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난달 이 특례업종에서 제외되면서 주 68시간, 내년 7월부터는 주 52시간 근로를 지켜야 합니다. 지금처럼 하루 14시간을 근무하게 되면 연장근로 시간이 주 24시간으로 법적 기준인 12시간보다 2배 많아 근로기준법 위반이 되는 겁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는 올해 운전기사 154명을 추가 채용해 1일 2교대 체계로 바꿔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지난 5월부터 44명을 채용했고 연말까지 110명을 더 뽑아야 하는데, 전국적으로 운전기사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모집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경효 / 제주도 공영버스 담당> "내년 1월 1일 전면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혹시 올해 채용이 안 되면 내년 7월까지는 전부 채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운전기사를 두 배로 증원할 때 드는 연간 55억원의 예산 확보도 넘어야 할 과젭니다. 또 1일 2교대가 정착하는 과정에서 버스 배차 간격이 늘어나거나 일부 노선이 축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8.22(수)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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