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성산읍 토지 이용실태 조사
  • 서귀포시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제2공항 개발 예정지인 성산읍에 대한 토지 이용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 취득한 650여 필지로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게 됩니다. 허가 목적과 다르게 이용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방치하는 토지에 대해서는 이행 명령을 내리고, 이를 다시 어길 경우 취득가액의 10% 이내에서 이행 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지난해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은 92필지가 적발된 바 있습니다.
  • 2018.04.26(목)  |  조승원
  • 제주도기자협회-한마음병원 상호협력
  • 제주도기자협회와 한마음병원이 의료자문과 의료봉사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마음병원과 제주도기자협회는 오늘(26일) 한마음병원 대강당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전문적인 의료 분야의 자문과 상담을 제공하고 병원의 의료 봉사활동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사진 있습니다.>
  • 2018.04.26(목)  |  이정훈
  • 도덕성 검증 놓고 '공방'
  • 6.13 제주도지사 선거가 이제 50일도 남지 않으면서 후보들마다 기선을 잡기 위한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덕성 검증을 놓고 후보들간 연일 기자회견에 성명전 양상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무소속 원희룡 예비후보는 연일 문대림 후보에 대한 도민검증으로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첫 날 기자간담회에 이어 이번에는 대변인 명의로 문 후보를 향해 더 이상 도돌이표와 같은 논평을 접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후보임을 당당히 인정받기 위해 검증 받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과 시민단체가 나서 도지사 후보에 대한 도민검증단의 조속한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 역시 대변인 성명을 통해 문대림 후보는 비리의혹 검증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경선과정에서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속시원하게 해명되지 않고 오히려 의문점이 많아지고 있다며 모든 후보들의 도덕성 검증을 위한 TV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대림 후보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원희룡 후보는 연일 도민사회 편 가르기와 도덕성 검증 운운하며 이번 선거를 잿빛으로 물들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도정평가가 아닌 도덕성 검증으로 몰아가려는 옹졸한 정치적 술수로 제주사회를 우롱하려 한다면 도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초반부터 불거지는 출마 후보의 도덕성 검증 논란은 이번 선거에서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4.26(목)  |  양상현
  • 쓰레기 매립가스로 전력 생산…수익 창출
  •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전기로 생산해 판매한 수입이 수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환경자원화센터 매립지 가스 발전소는 지난해 2천 400여 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해 3억 2천만 원의 판매 수입을 올렸습니다. 지난 2003년부터 누적 판매액은 53억 원으로 시설투자비용 4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또 수입의 3에서 5% 정도가 제주시로 세입 조치되며 지방재정에도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 2018.04.26(목)  |  조승원
KCTV News7
01:53
  • "공개 토론 제안"…"이미 검증 마쳐"
  •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 측에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도민 알권리 차원에서 각종 의혹들을 검증하자는 것인데 문 후보는 이미 제기된 의혹에 대해 검증을 마쳤다고 반박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정책 대결에 앞서 후보 자질 검증이 먼저라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경선 때부터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며 당사자가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예비후보> "자기 문제도 제대로 답변 못하고 도민들에게 책임지지 못하면서 어떻게 이 크고 문제가 산적한 제주도를 제대로 이끌겠다는 것인지." 원 후보는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과 언론 검증단을 구성해 공개 토론회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싱크:원희룡 예비후보> "그것은 당연히 응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응하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는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원 후보가 상대방 흠집내기에 혈안이 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수차례 기자회견을 통해 제기된 의혹들을 해명했고 이미 중앙당 검증위와 공천심사위원회의 엄격한 검증절차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히려 원 후보에게 4년전 후견인으로 모시겠다던 전직 지사를 제주를 망가뜨린 장본인이라며 헐뜯는 것이 합리적인 처신인지 되물었습니다. 도지사 선거전가 본선에 접어들면서 각종 의혹과 지난 발언들을 놓고 후보들간 날선 공방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25(수)  |  김용원
  • 문대림, 더민주 제주지사 후보 최종 확정
  • 문대림 예비후보가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오늘(25일) 전국 17개 시도광역 단체장 후보를 확정하면서 제주의 문대림 후보를 포함했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로 선출돼 어깨가 무겁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목표로 도민과 함께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4.25(수)  |  김용원
  • 이석문 교육감, "다음주 출마 선언"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다음주에 오는 6.13 지방 선거 재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25일) 교육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자리에서 재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에 다음주 중에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달 초 이석문 교육감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정원 교육홍보담당과 이경언 정책협력관 등 비서진들이 일괄 사직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 2018.04.25(수)  |  이정훈
KCTV News7
03:04
  • [우리동네 누가 뛰나] 동홍동 선거구 '3파전'
  • 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들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입니다. 윤춘광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예비후보 2명이 출마하며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동홍동은 한라산부터 해안가까지 남북으로 길게 위치하며 헬스케어타운과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있습니다. 인구 수는 2만 2천 702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 7천 280명입니다. <스탠드업> "이 선거구는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주거밀집 지역으로 이에 따른 주차 공간과 교육시설 등이 부족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런 현안을 풀겠다며 예비후보 3명이 도의회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비례대표와 보궐선거에 당선됐던 윤춘광 의원이 당내 경선을 통과하고 3선에 도전합니다. 올해 65살로 4.3도민연대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제10대 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윤 예비후보는 비례대표와 도의원 경력으로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며 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 윤춘광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미세먼지 때문에 애들 건강이 위협받아서 실내체육관이 필요한데 이게 없어서 입성하게 되면 우선 아이들을 위해 체육관을 건립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지난 2016년 보궐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오현승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에 다시 도전합니다. 올해 54살로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민족통일협의회 서귀포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동홍동 출신으로 지역 현안을 꿰뚫고 있다며 특히 주차문제 해결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오현승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장기 계획을 세워서 주차빌딩을 건설하는 데 역점을 두겠고, 나아가 서귀포의료원 부지를 복층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직 출신인 무소속 양임숙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이어 세 번째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66살로 제주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귀포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을 지냈습니다. 양 예비후보는 행정 경험과 사회복지 전문성을 살려 지역 발전을 돕겠다며 주차 문제 해결을 공약했습니다. < 양임숙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주차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서 가장 시급한 게 주차빌딩이 이 중심지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귀포시 동지역 가운데는 유일하게 단독 선거구인 동홍동. 지난 2006년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 계열에서 텃밭을 지켜 온 이 선거구에 이번에는 누가 선택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4.25(수)  |  조승원
  • 제주공항 4·3희생자 유해발굴 시작
  • 제주국제공항 인근에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 4.3희생자 유해 발굴이 시작됐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오늘(25일) 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공항 일대에서 4.3 희생자 유해발굴을 위한 레이더 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탐사를 통해 매장지로 추정되는 구덩이 등이 발견되면 본격적인 발굴로 전환하게 됩니다. 제주공항 4.3희생자 유해발굴 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진행된 바 있으며, 당시 희생자 유해 396구가 발굴됐습니다.
  • 2018.04.25(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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