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공하수처리장 민간전문업체 위탁 추진
  • 공공하수처리장을 민간전문업체에 위탁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이같은 내용의 타당성 용역을 실시해 빠르면 내년부터 하수처리장과 중계펌프장 각 1개소를 시범적으로 위탁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어 2025년까지 8개 하수처리장으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방환경공단 설립'방안도 검토합니다. 이와 함께 하수처리장의 슬러지 처리와 펌프장, 밀폐공간 등 위험 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위험경고판을 부착하고 정기적인 가스측정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8.04.24(화)  |  양상현
KCTV News7
02:10
  • 외도지역 중학교 설립?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시 외도지역에 중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서부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인데 정부 설득이 관건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외도지역에 새로운 중학교 설립이 추진됩니다. 도 교육청에 계획하고 있는 학교규모는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해 36학급에 정원은 1080명입니다. 학교가 들어설 예정지는 이미 교육환경 영향평가까지 마쳤습니다. 교육당국은 서부지역 중학교가 신설되면 먼거리 학교에 배정되는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녹취 강영훈 / 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 ] "서부지역 학생들이 구제주로 가는 학생들이 연간 190여 명이 되고 이전부터 항상 (통학 불편) 문제 등도 해결되겠습니다. " 새롭게 지어질 중학교는 계획대로라면 오는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설립 과정이 순탄치 많은 않을 전망입니다. 학교 설립과 같은 대규모 교육 투자사업은 중앙정부의 투자심사를 통과해야합니다. 정부는 새로운 학교 신설에 회의적입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학생수가 줄어들면서 기존 학교도 통.폐합 하는 마당에 제주에만 학교를 신설하는 게 타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녹취 강영훈 / 제주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 "택지개발지구가 아닌 곳에 토지 매입하는 등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어쨌든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설립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적립해 온 340여억원의 자체 예산으로 추진한다는 점을 들어 정부를 설득할 계획입니다. 제주도 교육청이 자체 재원까지 마련해 추진하는 제주시 서부권 중학교 설립. 과연 정부를 설득해내고 계획대로 학교가 들어설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4.24(화)  |  이정훈
  • JDC 공공임대주택 안전기원제 열려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착공을 앞두고 공사 현장에서 안전기원제가 열렸습니다. 기원제에는 이광희 JDC 이사장과 시공사 컨소시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해없는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습니다. 이광희 이사장은 공사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면서 제주도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고품질의 주택을 공급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지어지는 JDC 공공임대주택은 행복주택 402세대와 10년 임대주택 391세대 등 총 793세대 규모로 2020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 2018.04.24(화)  |  김용원
KCTV News7
02:12
  • 분뇨 자원화 시설 확충 필요
  • 양돈 농가에서 하루평균 2천 8백여 톤의 가축분뇨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자원화 시설 확충이 필요한데 여의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기계가 쉼없이 돌아가며 퇴비 생산 작업이 한창입니다. 양돈 농가에서 발생한 가축 분뇨가 퇴비와 액비로 재생산되는 과정입니다. 충분한 발효 가정을 거쳐 완성된 퇴비는 필요한 곳에 무상 제공되고, 액비는 지정된 목초지에 살포됩니다. 제주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양돈분뇨는 모두 2천 8백여 톤. 이 가운데 절반 정도가 이처럼 퇴비와 액비 자원화되는 등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처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거한 분뇨를 제대로 처리하기 위한 고동자원화시설은 부족합니다. 농가에서 수거를 요구하는 분뇨는 밀려드는데 분뇨를 발효할 공간과 액비를 보관할 공간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비라도 내리면 액비살포기준에 따라 최소 10일 정도는 액비 살포를 할 수 없게 돼, 분뇨와 액비를 그대로 저장해야 합니다. <인터뷰 : 송성혁/00영농협동조합 대표> "비가 많이 오면 액비 살포를 못하기 때문에 저장 공간이 꽉 차면 농가 분뇨를 수거 못하면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때문에 보관 탱크를 확장하는 등 시설 증설 계획을 시도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증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분뇨 공공처리시설이 악취를 유발하는 혐오시설이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주민 반대로) 주민 설명회가 무산되서 환경영향평가 통과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공동 자원화 시설 확충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축분뇨 처리 계획이 제대로 이행되기 위해 필요한 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증설. 제주도가 가축분뇨 발생량 전부를 공동자원화 시설에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보다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4.24(화)  |  문수희
  • 제주도, 불법 사금융 거래 집중 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불법 사금융 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은 대부업체 최고 금리가 인하되면서 불법 금융거래가 성행할 것으로 보고 금융감독원과 합동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불법 사금융 피해를 입을 경우 신고센터 1332로 신고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단속을 벌여 불법 광고 전화 51건에 대해 전화이용을 중지하도록 행정조치했습니다.
  • 2018.04.24(화)  |  김용원
  •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에 전기차 공용 완속충전기를 지원합니다. 사업비는 73억 원이며 다중이용시설에는 최대 두 기를, 공동주택은 주차면수 20면 당 한 기를 지원합니다. 시설과 주택 소유자 또는 운영 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환경공단 심사 후 설치 여부가 결정됩니다.
  • 2018.04.24(화)  |  김용원
  • 저소득 장애인·조손 가정에 전기요금 지원
  • 제주도가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기요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풍력자원공유화기금 등으로 조성된 6억원으로 도내 저소득 장애인과 조손 수급자 4천여 가구에 대해 이뤄집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15만 원 정도의 전기 요금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이 밖에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태양광 발전 보급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8.04.24(화)  |  김용원
  • 제주시, '반찬 재사용' 음식점 단속
  • 제주시가 반찬 재사용 음식점을 집중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은 일부 음식점에서 사용하다 남은 반찬을 다시 사용하고 있다는 민원에 따른 것입니다. 다만 상추나 깻잎 같은 채소류나 껍질이 있는 식재료, 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긴 양념류는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반찬을 재사용하다가 1차 적발되면 영업정지 15일을 처분하고 상습성이 인정될 경우 형사고발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8.04.24(화)  |  조승원
KCTV News7
03:22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오늘로 꼭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별 주요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 "개인하수처리시설 전수조사"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따른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별도의 기구를 만들거나 민간 위탁을 통해 관련 시설을 전수조사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탐라문화광장 명칭 변경"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일도1, 이도1, 건입동 선거구 무소속 김명범 예비후보는 탐라문화광장 명칭을 변경하고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공동주택 점검단 운영 조례 제정"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예비후보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공동주택 부실시공 현장을 점검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삼화지구 공원에 편의시설 확충" } 제주도의원 제주시 삼양, 봉개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안창남 예비후보는 삼화지구 공원에 운동시설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CCTV 설치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 조례 제정" } 제주도의원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예비후보는 사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해 지역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전기차 폐배터리 폐기 조례 제정" } 제주도의원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예비후보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폐기하거나 지정폐기물로 지정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공약했습니다. { "김녕에 공공형 노인대학 설치" } 제주도의원 제주시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예비후보는 공공형 노인대학을 김녕지역에 설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환경기초시설 주변 지원책 마련" } 제주도의원 제주시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 자유한국당 박용모 예비후보는 환경기초시설 입지와 주변에 대한 지원책 마련, 동부권역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유치 등 10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 "매일올레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발전"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삼일 예비후보는 매일올레시장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발전시켜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서홍동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서홍, 대륜동 선거구 무소속 이경용 예비후보는 서홍동에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학교 행사 기획 운영에 학생 참여" } 제주시 서부선거구 김창식 교육의원 예비후보가 학생자치회 임원 선거와 학교 행사 기획 운영에 학생 대표를 참여하는 민주적 자치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경로·복지시설 개선 최선" } 제주시 중부선거구 김장영 교육의원 예비후보는 경로당의 경사로 등 편의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여 종합관리대책을 세우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4.24(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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