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안가 보전지역' 불법행위 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해안가 보전지역 훼손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항공사진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보전 지역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이번 단속은 최근 제주도내 일부 해안 절대보전지역에 인공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불법 건축 행위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 2018.04.25(수)  |  김용원
  • 부설주차장 위반 1천 3백여 건 적발
  • 제주시가 부설주차장 2만 2천여 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위반사례 1천 3백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가 1천 1백여 건으로 가장 많고, 불법 용도변경 130여 건, 출입구 폐쇄 50여 건 입니다. 제주시는 이 가운데 1천 1백여 건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했고 2백여 건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습니다. 원상회복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형사고발조치하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 2018.04.25(수)  |  김용원
KCTV News7
03:11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이제 40일대로 들어왔습니다.(D-49) 오늘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 "前 지사 세력과 결별해야"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우근민 전 지사 세력들이 문대림 후보 측에 참여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문 후보는 전 지사 세력과의 결별의지를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원 지사 사과하고 문 후보 검증 나서야" }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늘 성명을 내고 문재인 정부의 개헌로드맵을 이유로 시장직선 도입을 포기했던 원희룡 후보는 사과하고 문재인 후보는 도덕적 검증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성소수자 존중·다양성 인정 받아야" } 고은영 제주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성소수자가 정체성을 존중 받고 다양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펼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지원" } 제주도의원 제주시 삼도1, 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는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촉진 조례 제정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생활정치 실현하는 도의원" } 제주도의원 삼양, 봉개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은정 예비후보는 당신 곁의 도의원을 슬로건으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신제주초교에 병설유치원 설립" } 제주도의원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는 여성들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신제주초등학교에 병설 유치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공약했습니다. { "농어촌민박 활성화로 소득창출" } 제주도의원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 자유한국당 고태민 예비후보는 지역내 농외소득 확대를 위해 농어촌 민박 인증제와 숙박공유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서민과 함께하는 민원해결사"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서홍, 대륜동 선거구 무소속 이경용 예비후보는 '내게 행복을 주는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늘 서민과 사회적 약자 곁에 서있는 민원해결사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스쿨존 조례로 안전학교 조성"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삼일 예비후보는 스쿨존 조례 입법화로 폭력없는 학교,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파종기·건조기·저장고 보급 확대" } 제주도의원 성산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고용호 예비후보는 파종기와 건조기, 저온저장고 등을 확대 보급해 밭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북한에 제주농산물 보내기 운동 전개"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정의당 고성효 예비후보는 북한에 제주농산물을 보내고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이어지는 교류관광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에 제주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4.25(수)  |  양상현
  • 자유한국당, 서귀포시 도의원 후보 3명 공천
  • 자유한국당이 서귀포시 선거구 세 곳에 대한 도의원 후보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확정된 후보는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에 김삼일 후보.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오현승 후보.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 오영삼 후보입니다. 서귀포시 도의원 선거구 10곳 가운데 성산과 안덕, 대정 등 7개 선거구에는 후보가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 2018.04.25(수)  |  김용원
  • "후보 도덕성·의혹 검증 공개토론 제안"
  •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후보 도덕성과 각종 의혹 등을 검증하는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원 예비후보는 오늘(25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문대림 후보가 각종 의혹에 대해 어느 하나라도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현안이 산적한 제주도를 이끌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언론과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공개 검증 토론회를 통해 도민 의구심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야권 연대와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민생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연대할 마음은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 2018.04.25(수)  |  김용원
KCTV News7
02:11
  • "적폐 세력"…"흑색 선전"
  • 도지사 선거가 이제 딱 50일 남았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예상보다 일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도지사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특정 후보에 대해 청산해야할 적폐 세력이라고 밝혔고 당사자로 지목된 문대림 후보는 흑색선전을 멈추라고 맞섰습니다. 벌써부터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도지사 예비후보가 당초 예상보다 일찍 도지사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마감을 한달 정도 앞두고 현역 도지사 프리미엄 대신 후보 등록을 선택했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가 유리하지 않게 작용한 점 등이 조기 등판 배경으로 풀이됩니다. 원 후보는 앞으로 갈등 현장, 도민들이 마음 상한 현장을 먼저 찾아가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정 후보를 겨냥한 발언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부동산 투기한 사람에게 도정에게 맡겨서는 안된다며 도민 알권리 차원에서 고강도 검증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송악산, 주상절리 등 경관 좋은 곳 난개발 인허가해주고 부동산 투기한 사람에게 저와 도민들이 사랑하는 제주도를 맡길 수 없습니다." 당사자로 지목된 문대림 후보도 곧바로 대응했습니다. 원지사의 발언은 상대 후보의 흠집내기에 불과하다며 조급한 네거티브 전략을 도민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근거없는 편 가르기로 선거판을 끌고 가려하고 있다며 흑색선전을 멈추라고 강조했습니다. <씽크:문대림 후보> "이명박 정부 핵심 공신, 4대강 전도사 원희룡이었습니다. 박근혜 정권 핵심 공신이며 최대 수혜자가 원희룡 지사였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제주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신 만을 위한 정치를 해 왔습니다. 누가 적폐 세력인지 도민들이 판단할 문제다." 원희룡 후보가 예상보다 일찍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판에 뛰어 든 가운데 첫 출발부터 날선 공방을 주고받으면서 도지사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24(화)  |  김용원
  • 제주도, 전성태 도지사 권한대행 운영
  • 원희룡 제주지사가 6.13 도지사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제주도정은 전성태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전성태 도지사 권한대행은 오늘(24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원지사의 후보 등록으로 직무권한이 정지됨에 따라 지자체 장의 모든 사무 권한을 부지사가 맡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거와 관련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공직사회 기강을 다잡는데 주력하고 각종 행정 사무와 현안 업무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4.24(화)  |  김용원
  • "제주도 헌법적 지위 반드시 확보"
  • 장성철 바른미래당 도지사 예비후보가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가 확보될 수 있도록 개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예비후보는 오늘(24일)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지방 분권 개헌안에는 제주도 만의 특수성이 빠져있고 원희룡 지사도 중앙 정부와 정당의 협조도 얻어내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후보는 제주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를 중앙당 당론으로 확정해 반드시 헌법 개정안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4.24(화)  |  김용원
KCTV News7
03:07
  • [우리동네 누가 뛰나] 서홍·대륜동…현역 vs 신예
  • 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들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서귀포시 서홍, 대륜동입니다. 현역인 이경용 의원이 무소속 예비후보로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강호상 예비후보가 도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서홍동, 대륜동 선거구는 서귀포시청사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 유입과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구 수는 2만 4천 49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 8천 862명입니다. 이 선거구는 급속한 개발과 인구 급증에 따른 주차 문제 해결과 도로 확장이 시급한 곳입니다. <스탠드업> "이번 지방선거에는 현역 의원과 정치 신예 2명이 출마하고 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호상 예비후보가 처음 출사표를 내고 도의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39살로 사이버대학에서 학위를 얻은 뒤 청각언어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사무국장으로 활동했습니다. 10년 넘게 장애인 단체에서 활동해 온 사회복지 경력을 다른 후보와의 차별성으로 강조합니다. < 강호상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이제는 지역을 포함한 제주도 전체에서 복지를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복지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이에 맞서 이경용 의원이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51살로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0대 도의회 의원과 민주평통 자문회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법무사 출신으로 예산과 법령, 조례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이경용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그동안 벌여왔던 사업 집행을 완성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 사업이 제대로 집행돼서 서홍·대륜동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사는, /// 가장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합니다. 두 후보 공약 모두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강호상 예비후보는 교통약자에 대한 복지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강호상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문화누리카드가) 단순하게 영화나 책을 읽는 것 뿐만 아니라 택시를 이용하는 등 교통 이동이 불편한 사람에게 이동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 바우처 사업을 연계해서 진행하고 싶습니다. 이경용 예비후보는 개정된 도시계획 조례를 근거로 도로 확장과 주차 공간 확충을 내걸었습니다. < 이경용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도시계획도로 확장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조속히 집행돼서 교통 문제가 해결되도록 하고, 인구 밀집으로 주차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 주차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습니다. 무소속 현역 도의원과 집권여당 소속의 정치 신예 간 맞대결에 유권자는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4.24(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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