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7
  • 백호기 개막…결승전 생중계
  •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가 오늘(30일)부터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개막 첫날부터 멋진 승부가 펼쳐졌는데요. KCTV 제주방송은 모레(1일) 열리는 주요 결승전을 생중계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서초등학교가 중문초를 누르고 백호기축구대회 남자초등부 4강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우승팀인 제주서초는 제주시 사라봉운동장에서 열린 남자초등부 예선에서 중문초를 2 대 0으로 이겼습니다. 서초는 전반 18분 터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후반 내내 우위를 보이며 후반 18분 이현석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만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인터뷰 김승현 / 제주서초 6학년] "첫 경기라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이겨서 기분이 좋고 남은 2경기 꼭 이겨서 우승하고 싶어요. " 전통을 자랑하는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올해로 48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남자초등부 8개 팀, 여초부 2개 팀, 그리고 중등부를 포함해 20여개 축구팀이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김진경 / 시민 ] "애들한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따뜻한 봄날에 활기차게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백호기 대회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고등부 경기는 첫 경기에서 제주일고가 중앙고를 누르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내일(31일)은 오전 11시 서귀포고와 오현고가 준결승전을 치르고, 오후 2시부터는 대기고와 제주제일고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대망의 결승전은 일요일 오전 11시 중등부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고등부 경기가 열리며 KCTV 제주방송은 결승전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3.30(금)  |  이정훈
  • 디딤씨앗통장 적립 지원 협약
  • 제주특별자치도와 주식회사 네오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보호대상아동 디딤씨앗통장 적립금 지원을 위해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는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500명을 선정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추천하고 네오플은 디딤씨앗통장 적립 지원금으로 매년 1억 5천만원씩 3년간 4억 5천만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디딤씨앗통장에 매월 1인당 4만원을 적립합니다.
  • 2018.03.30(금)  |  양상현
  • 민주당 도의원 후보 모레 1차 공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1차 공천 후보가 모레(4월 1일) 확정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후보 공모를 마감한 결과 모두 38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9개 선거구는 단독 후보, 9개 선거구는 복수 후보, 3개 선거구는 후보자가 없었습니다.
  • 2018.03.30(금)  |  김용원
  • 수선화 시영 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 제주시가 다음달 23일부터 24일까지 수선화 시영 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자로 모집 규모는 20세대입니다. 예비입주자 순위는 5월 2일 추첨으로 결정되며 공실이 발생할 경우 대기 순번에 따라 입주하게 됩니다. 입주 신청은 제주시청 주택과에서 현장접수만 가능합니다.
  • 2018.03.30(금)  |  최형석
  • 연북로 미개통구간 개설사업 착수
  • 연북로 미개설 구간인 번영로와 삼화지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시작됩니다. 제주시는 예산 496억원 투입해 연북로 11.5km 중 미개설구간 1.96km에 대한 도로개설공사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 구간은 번영로에서 삼화지구를 잇는 구간으로 그동안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2018.03.30(금)  |  최형석
  • 공직자 재산 공개…원 지사 17억 6천
  • 원희룡 제주지사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1억 4천만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8년도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원 지사는 배우자의 서울 오피스텔 임차 보증금과 어머니 소유의 과수원 공시지가가 올랐다며 지난해보다 1억4천여만원 늘어난 17억6천400만8천원을 신고했습니다. 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장은 지난해보다 1억 3천만원 가량 늘어난 41억 7천만원을, 이석문 교육감은 2억 3천만원 늘어난 2억 9천 400만원입니다.
  • 2018.03.29(목)  |  양상현
KCTV News7
02:31
  • 4.3 잃어버린 마을…"실태조사 필요"
  • 4.3 초토화 작전으로 사라진 제주 중산간 마을이 130곳이 넘습니다. 마을마다 고유의 역사와 공동체를 간직했지만, 잃어버린 마을에 대한 실태조사와 관심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무등이왓. 70년전 4.3때 내려진 소개령으로 군경에 의해 마을은 불 타 없어졌습니다. 무등이왓을 비롯해 삼밧구석 등 동광리 중산간 4개 마을이 같은 운명을 맞이 했습니다. 초토화 작전으로 사라진 제주 중산간 마을은 130곳에 달하고 있습니다. 6년 뒤인 1954년부터 중산간 마을 복귀가 허용됐습니다. 하지만 고향 재건은 피해 주민들의 몫으로 돌아왔습니다. 6.25 피난민들을 집단 수용하는 계획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4.3 이재민들에 대한 정착사업은 흐지부지 됐습니다. 일부 주택 개량 사업이 추진됐지만, 원주지로 복귀하는 마을 재건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인터뷰:강덕환/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원주지에 제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은 대단히 국가에서는 했어야 될 사업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치했던 거죠. 1949년만 해도 그 시기에 원주지를 복구하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은 없습니다. 특히 1960년대 군사정부 들어 4.3은 더욱 금기시 됐고, 읍면 소유 재산이 국유화되면서 마을 공동목장도 빼앗겼습니다. 주민들은 생계를 위해 돌아갈 수 없는 고향 땅을 헐 값에 팔아넘겨야 했고, 갈 곳없는 이재민들은 해안마을에 정착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유철인/제주대 교수> "(진상규명이) 개인적인 구원, 회복에만 초점이 됐고 마을 공동체가 내려갔다가 다시 재건됐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재건됐는지 관심을 갖지 못했고.." 70년 세월에 잊혀진 4.3 잃어버린 마을은 80곳이 넘습니다. 4.3 추가 진상조사와 더불어 지금껏 미진했던 사라진 4.3 마을에 대한 실태조사와 연구도 4.3 남은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3.29(목)  |  김용원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가 7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각 후보별로 어떤 정책을 제시했을까요? 도지사 후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지방공휴일 지정 사실상 철회, 사과해야" } 강기탁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4월 3일 지방공휴일 지정에 대해 "원희룡 지사가 비상근무 체제 유지라는 꼼수로 지방공휴일 지정을 사실상 철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폭력 피해 여성 보호. 지원책 마련" }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폭력 피해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지원 정책 현실화와 자립.자활 지원, 통합교육사업 추진, 여성폭력피해지원 종합계획 수립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문대림 예비후보 사퇴해야" } 박희수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문대림 예비후보의 최근 행보를 보며 후보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최소한의 덕목과 요건을 상실했다며 예비후보 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재검토"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건설과 관련해 원점 재검토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야간 관광 활성화 추진" } 김방훈 자유한국당 도지사 후보는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며 지역특색에 맞는 야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을 위한 푸드트럭 지원을 공약했습니다. { "4·3 당시 미군 역할 밝혀야" } 고은영 제주녹색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4.3 당시 미군의 역할을 밝혀야 하며 평화의 섬 제주는 군대가 없는 비무장의 섬이 되도록 특별법을 통해 제도화해야 한다고 주장해습니다. { "'청년푸드트럭존' 조성" } 제주도의원 일도1, 이도1, 건입동 선거구 무소속 김명범 예비후보는 산지천과 해짓골에 청년로컬푸드 트럭존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4·3 정의로운 해결에 앞장" } 제주도의원 삼도1, 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는 4.3특별법 국회 통과와 미국 책임규명과 공식 사과 등 4.3 과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운동" } 제주도의원 이도2동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홍명환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 "SNS 주민의견 수렴, 정책 반영" } 제주도의원 조천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전 돌입" } 김용범 제주도의회 의원이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노후지원센터 설립, 도시재생 사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3.29(목)  |  양상현
  • 제주도 공약사업 4년 연속 최우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시도지사 공약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최근 전국 17개 시도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통해 공약이행완료와 지난해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가지를 평가한 결과 제주도를 종합평가와 분야별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로 발표했습니다. 특히 일자리 실천에서 고용률 전국 1위와 종합평가 최우수 지자체 가운데 재정확보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시도지사 공약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를 받았다며 차질없는 공약사업 추진을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2018.03.29(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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