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8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활동을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오늘로 지방선거까지 77일 남았습니다. 주요내용 살펴보겠습니다. { "질병 청정 축산물 브랜드화 제고" }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도지사 예비후보는 첨단 밀폐식 축사 보급 추진과 백신연구 확대 지원 등 질병 청정지역 확보를 위한 축산물 브랜드화 제고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특별법 개정 등 4·3 공약 발표"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도지사 예비후보는 4.3 특별법 개정, 4.3과 평화인권 연구 기능 활성화와 전문가 육성, 4.3 평화.인권센터 조성 등 4.3 관련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 "신화련 의혹 제기 고발 사과해야" }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도지사 예비후보는 원 도정의 신화련 관련 의혹을 제기한 주민 고발 처사를 비판한다며 공식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야구 국가대표 전지훈련장 설립" } 자유한국당 김방훈 도지사 후보는 야구 국가대표 전지훈련장과 제주연고 프로야구단 설립을 위한 서브 구장 협약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5.16 도로 명칭 변경할 것" } 녹색당 고은영 도지사 예비후보는 일상의 독재 잔재청산부터 역사적 진실까지 규명할 것이라며 첫 단추로 5.16도로의 명칭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전농로 벚꽃길 명품거리 조성" } 제주도의원 삼도 1,2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이선화 예비후보가 전농로 벚꽃길 명품거리 조성과 삼도2동주민센터 재건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재검토" } 제주도의원 이도2동 을 선거구 홍광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행복주택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공론화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시민의견을 모으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31일 선거사무소 개소…출마 선언 } 제주도의원 조천읍 선거구 무소속 김종호 예비후보는 오는 31일 오후 조천우체국 사거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6.1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 "교실에 공기청정기 단계적 설치" } 제주도교육의원 제주시 중부선거구 김장영 예비후보가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3.28(수)  |  양상현
KCTV News7
03:56
  • [우리 동네 누가 뛰나]이도2동 갑… '3인3색'
  • 우리동네 도의원 선거 누가 뛰나 오늘은 이도2동 갑 선거구입니다. 현역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이 곳에는 모두 3명이 출마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PIP C.G IN 제주시 이도2동 갑 선거구는 구제주권의 중심지라 불리는 곳입니다. 이도2동 1통에서 20통, 48통에서 55통, 57통에서 59통까지 갑선거구에 포함되는데 인구는 2만7천905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2만1천50명입니다. ### PIP C.G OUT <브릿지> "이도2동 갑선거구는 제주시청을 포함해 법원과 검찰 등 주요 기관이 몰려있습니다. 상권도 잘 발달해 아파트와 원룸촌도 들어서있는데요. 하지만 그만큼 심각한 주차난과 교통문제, 보행로 확보 문제 등은 지역민들의 고민거립니다." 때문에 주민들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 삶의 질을 개선해 줄 적임자를 찾고 있습니다. 현역인 강경식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이곳에는 모두 3명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오랫동안 정당생활로 간접적인 정치를 경험해 온 홍명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C.G IN 올해 50살인 홍명환 후보는 전 김우남 국회의원 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교육연수위원장, 상무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 C.G OUT 과거 열린우리당시절부터 여러 사람들의 선거를 도와봤지만 본인의 선거를 치르기는 이번이 처음. 홍 후보는 지역에 인구 유입은 꾸준하지만 이를 받아들일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았다며 주차와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공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명환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주차문제도 복잡하고, 청년들의 주거문제도 심각한 상황인데, 청년 주거문제와 주차문제를 같이 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 방법을 궁리하고 있습니다." 당적선택 등의 이유로 아직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출마의사를 밝힌 인물들도 있습니다. 김수남 전 제주도의원도 지역을 위한 일꾼이 돼 보겠다며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힌 상태. ### C.G IN 김수남 전 의원은 올해 58살로 지난 제7대 제주시의회 의원과 제8대 제주도의회 의원 생활을 지낸바 있습니다. ### C.G OUT 2번의 의정생활 이후 지난 2차례 지방선거에서 연속 낙마하면서 절치부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8년동안 주민의 입장에서 느낀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한 고민을 자신의 의정경험에 녹여내겠다는 포부입니다. <인터뷰 : 김수남 / 무소속 도의원 출마예정자>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이도2동 주민들의 선택을 받고자 합니다. 바르게 보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주민의 생각을 대변할 수 /////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지난 4년전 선거에서 김수남 전 의원과 당내 경선에서 맞붙었던 강철호 건축사도 무소속으로 다시한번 출마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 C.G IN 올해 56살인 강철호 건축사는 이도2동 주민자치위원장을 거쳐 지금은 이도2동 바르게살기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C.G OUT 강 건축사는 자생단체를 통해 주민자치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가 밀집해 있는 지역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현안으로 꼽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철호 / 무소속 도의원 출마예정자> "교육 시설의 중심지 임에도 불구하고, 통행로 안전성도 확보가 안 돼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교통 안전시설을 확보해서 안전한 보행로를 ///// 만드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됐지만 3명이 몰리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이도2동 갑선거구. 전직 도의원과 정치신예들 가운데 지역의 일꾼으로 간택될 인물은 누가 될지 주민들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3.28(수)  |  나종훈
KCTV News7
02:16
  • 정 의장 "4.3특별법 개정 최선"
  • 제주4·3 70주년을 앞두고 정세균 국회의장이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참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의장은 도민들의 염원인 4.3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4.3 70주년을 앞두고 정세균 국회의장이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제주 4.3유족회장과 4.3평화재단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 등이 함께 했습니다. 헌화와 분향을 하며 4.3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한 정의장은 국회가 4.3특별법 개정에 진지하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 국회의장 ] "4·3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되고 많은 시간이 흘렀다. 개정안 심의에 소홀했던 것에 유감스럽다" 정의장은 또 희생자 유족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배보상 문제에 대해 올해 만큼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70주년을 앞두고 제주 도민들을 위한 국내외 인사들의 위로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주교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위로 메시지를 발표합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오는 4월 2일 제주교구청 대강당과 주교회의에서 교황의 제주4.3 위로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제주 출신 배우 고두심과 소설가 현기영, 제주 출신 감독들이 제주 4.3을 알리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의 공식 참배를 시작으로 국내외 각계 각층에서 제주 도민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70주년을 앞둔 제주 4.3 추모 열기도 조금씩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3.28(수)  |  이정훈
KCTV News7
02:26
  • 민주당 도지사후보 공방 '가열'
  •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들간 공방이 문대림 대 반 문대림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문대림 예비후보가 직접 나서 그간에 제시된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반박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김우남 예비후보의 고유기 대변인이 문대림 예비후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부분은 유리의 성 주식과 송악산 땅 매매 과정에서의 편법, 축소, 누락 신고입니다. 이같은 의혹 제기에 같은 당 내 강기탁. 박희수 예비후보까지 나서 공개적으로 해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결국 공개석상에 나선 문대림 예비후보가 기자들의 질문을 통해 각종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부동산 쪼개기나 맹지를 끼워 판 적이 없으며, 시세차익 또한 노린 바 없다며 송악산 유원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떳떳해서 검찰에 고발했다며 법적 판단에 의해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고 받아쳤습니다. 유리의 성 의혹에 대해서는 송악산 유원지와 분리해 검토했다며 추가 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씽크)문대림 더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떳떳해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법적 판단을 통해서 진실이 가려질 것입니다. 말꼬리 물기식의 네거티브 전략에 빠져들지 않겠습니다. 또 다시 문 예비후보의 도덕성 검증 관련 기자회견을 가진 고유기 대변인은 떳떳하면 본인이 직접 고소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일부분만을 문제 삼은 고발내용도 궁색하다며 검찰당국의 신속한 수사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씽크)고유기 더민주당 김우남 도지사 예비후보 대변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검찰당국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합니다. 이처럼 후보들간 감정이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당내 토론회 역시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도지사 후보로 접수된 4명에 대한 서류심사와 경쟁력 여론조사, 면접을 거쳐 다음주 중 컷 오프 또는 경선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3.28(수)  |  양상현
  • "4월 3일 공공기관 비상근무"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지방공휴일에도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합니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오늘(28일)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4월 3일이 지방공휴일로 지정됐지만, 첫 시행인 만큼 행정 공백을 최소하하기 위해 제주도와 도의회, 행정시, 읍면동은 정상근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각종 인허가 민원과 서류 발급 등 각종 대민 업무는 차질 없이 진행됩니다.
  • 2018.03.28(수)  |  김용원
  • 정세균 국회의장 "4.3특별법 통과 최선"
  • 제주4.3 70주년을 앞두고 정세균 국회의장이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4.3영령들을 참배했습니다. 정 의장은 오늘 오전 더불어 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과 전성태 제주도 행정부지사, 양조훈 4.3평화재단 이사장, 양윤경 제주 4.3유족회장 등과 함께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통해 4.3 당시 숨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헌화와 분향을 마친 정 의장은 "4.3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3.28(수)  |  이정훈
  •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 22종으로 확대
  •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이 늘어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부의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 시험 결과에 따라 지원 대상을 현재 18종에서 22종으로 확대합니다. 추가 지원 대상 차종은 테슬러사의 P100D와 현대차 2018년형 아이오닉, 기아의 2018년형 쏘올 EV 등입니다. 앞으로 1회 충전으로 300km 이상 운행할 수 있는 '코나'나 '니로' 등 신규출신 예정인 차종들은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 2018.03.28(수)  |  양상현
  • 제주 산업단지 지정 재검토
  • 제주도내 산업단지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 산업입지 수급계획이 지난 2010년에 수립됐고 이 이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 만큼 현재 실정에 맞는 재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도내 산업단지 현황과 여건분석, 지역별.산업입지 유형별 수요. 공급을 다양하게 검토해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도내 산업단지는 첨단과학기술단지와 농공단지 등 5개소로 지정돼 있습니다.
  • 2018.03.28(수)  |  양상현
  • "4·3특별법 통과·항구적 복지 대책 마련해야"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정부와 국회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배.보상과 군사재판의 무효화, 수형인에 대한 명예회복 등의 내용을 담은 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정부는 4.3 희생자 추념일의 지방공휴일 지정 수용과 유족들에 대한 항구적 복지 대책마련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립 세계평화인권센터 설립과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4.3 희생자와 유족, 수형인에 대한 공식 사과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3.28(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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