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일)  |  이정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31.7도, 서귀포 30.8도, 성산 30.3도, 고산은 29.3도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흐리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의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 및 반박
  •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측이 문대림 예비후보의 송악산 일대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고유기 김우남 예비후보 대변인은 오늘(26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대림 후보가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경매 등을 통해 송악산 인근 부지를 매입 한 뒤 2010년과 2014년에 부동산을 쪼개기 매각하면서 5억 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0년 송악산 유원지 지정이 해제된 직후 토지 쪼개기와 매각이 이뤄졌다며 이는 전형적인 부동산 투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문대림 예비후보측은 성명을 내고 부동산 투기 의혹은 명백한 음해이고 악의적인 해석이라며 의혹을 제기한 김우남 후보측 대변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3.26(월)  |  김용원
KCTV News7
02:03
  • 더민주 공천 심사 돌입…향후 일정은?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들이 중앙당에 후보 신청을 마쳤습니다. 모레부터 예비후보 공천 심사가 시작되고 다음달 22일 전후로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들에 대한 중앙당 검증 절차가 조만간 시작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기탁, 김우남, 문대림, 박희수 예비후보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중앙당 광역단체장 후보 접수를 마쳤습니다. 이에따라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서류 심사와 다음달 2일 지역별 예비후보 면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도덕성과 전과 유무, 당 기여도와 정체성, 후보 경쟁력 등을 고루 살핀 뒤 경선 주자가 결정되고 4월 둘째주에서 셋째주 사이 후보 경선이 마무리됩니다. 도지사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50%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50%로 2차 경선 없이 1차 투표로 최종 주자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들의 정책 토론회가 열릴지도 관심입니다. 토론회 형식의 후보간 검증 절차가 필요하다는데에는 합의했지만, 토론 내용과 일정을 놓고 조율중입니다. <씽크:김현국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정책토론을 하는데 자유토론도 시간을 적정하게 배정해서 서로 궁금한 점도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갖기로 그런 정도는 접근을 이뤘는데 문제는 일정 조정이 안되고 있어서." 민주당은 남북 정상회담 전인 다음달 22일까지 광역자치단체장 공천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조만간 진행될 면접 심사에서 4명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가운에 누가 탈락할지, 또 후보간 정책토론회가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3.26(월)  |  김용원
  • 자유한국당, 11개 도의원 후보 공천
  • 자유한국당이 오늘 중앙당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제주도당에서 추천한 11개 도의원 선거구 후보자에 대한 공천을 확정 의결했습니다. 확정 의결된 내용을 보면 제주시 삼도1.2동에 이선화, 용담1.2동 김황국, 오라동 백성철, 연동 갑 고태선, 연동 을 하민철, 외도.이호.도두동 김동욱, 애월 고태민,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박왕철, 일도2동 갑 한재림, 아라동 김 효, 구좌.우도면 박용모 후보입니다.
  • 2018.03.26(월)  |  양상현
KCTV News7
02:17
  • 렌터카 증차 거부…행정소송 불사
  • 제주도가 최근 렌터카 업체들의 잇따른 증차 신청을 사실상 거부하고 나섰습니다. 일부 대형 렌터카 업체들은 과도한 규제라며 법적 대응 조짐마져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렌터카업체는 차량 보유 대수를 늘리기 위해 최근 170여대에 대해 새로 등록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등록이 허용된 차량은 20대로 나머지 차량은 거부됐습니다. 렌터카 차량 조절에 나선 제주도가 업체들의 무분별한 보유 차량 늘리기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제주도가 특별법 개정으로 렌터카 수급 조절 계획을 발표하자 이달 초부터 렌터카 차량을 늘리겠다는 신청이 봇물을 이뤘습니다. 지난 2일부터 10여일만에 3천4백여대의 증차 요구가 접수됐는데 이는 평소 1년치 신청량과 맞먹습니다. CG-IN 제주도는 이 가운데 자진 취하한 차량을 제외한 2천2백여대에 대해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87%인 천9백여대 대해 등록 불가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CG-OUT 그러면서 앞으로도 차량 수급 조절 계획이 수립되기 전까지 최대한 렌터카 증차를 억제할 방침입니다. <씽크:오정훈/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업계 전반적인 체질개선이나 교통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계획을 수립할 때까지 반칙행위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같은 강력한 억제 조치가 나오면서 렌터카 업계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수급 조절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반응과 함께 일각에선 과도한 규제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업체들은 관련 조례 제정 등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초법적 조치라며 법적 대응도 시사하고 있습니다. [전화녹취 00 렌터카 관계자 ] "조례 개정이 이뤄져야 되는데 6개월 동안 (증차를) 강제적으로 도청에서 막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처럼 대형 렌터카 업체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는 총량제가 본격 시행되는 오는 9월까지 렌터카 증차를 억제시키겠다는 방침이어서 법적 분쟁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3.26(월)  |  이정훈
  • 제주시, 5월까지 노인복지시설 정기점검
  • 제주시가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양로원이나 요양원 등 59군데로 오는 5월 중순까지 회계와 안전관리, 입소자 건강관리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됩니다. 점검 결과 고질적이거나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은 행정조치하고 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22개 시설에서 2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 2018.03.26(월)  |  최형석
  • "문대림 후보 송악산 부동산 투기 의혹"
  •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측이 문대림 예비후보의 송악산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고유기 김우남 예비후보 대변인은 오늘(26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대림 후보가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경매 등을 통해 송악산 인근 부지를 매입한 뒤 부동산을 쪼개기 매각하면서 5억 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0년 송악산 유원지 면적이 축소된 직후 토지 쪼개기와 매각이 이뤄졌고 부동산업자도 관여됐다며 이는 전형적인 투기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유원지 해제 당시 문 후보는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심의위원이었다며 해제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였던 만큼 투기 의혹 대해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 2018.03.26(월)  |  김용원
  • 내달 2일부터 무연분묘 정비 개장허가 신청
  • 제주시가 연고자 없이 10년 이상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무연고 분묘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2일부터 5월 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개장허가 신청을 접수합니다. 무연분묘 개장공고 대상은 현장 확인을 거쳐 결정되며 개장공고를 거쳐 11월부터 개장허가증이 교부됩니다. 제주시는 생활환경과 토지 이용을 저해하는 무연분묘를 우선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 2018.03.26(월)  |  최형석
  • "4·3 특별법 개정해 4·3위원회 권한 강화"
  •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이 오늘(26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1일 권은희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4.3 특별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전체 70개 조문으로 이뤄진 이번 개정안은 4.3위원회를 상근직으로 구성하고 자료제출 명령권 등 조사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사유재산권 침해소지가 있는 희생자 유해발굴에 대한 근거 규정도 마련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해당 개정안은 모레(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 2018.03.26(월)  |  김용원
  • "지방선거 보수 대통합·세대교체"
  • 구자헌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집권 여당의 독주를 막고 균형과 견제를 위해 보수층의 결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탄핵정국에 이어 두 전직 대통령의 잇따른 구속으로 자유한국당의 변화 노력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가 높지 않지만 참신한 후보자 공천 등 세대 교체를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3.26(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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