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김한규. 김성범. 부승찬, 조국혁식당 정춘생 의원이 주최한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과 항공 공공서비스 제도개선 토론회가 오늘 오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연명 한서대학교 항공융합대학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제도로 도민 필수좌석 확보와 성수기 운임 관리, 필수 운항 시간대 보장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제주도, 공항 운영자, 항공사, 도민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제주 항공 노선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의 다양한 입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영세·고령 양돈농가 예산지원 폐업 유도
  • 제주도가 양돈장 악취문제 해소를 위해 영세, 고령 농가에 예산을 지원해 폐업을 유도합니다. 특히 분뇨 처리와 냄새 방지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양돈장은 폐업을 적극 유도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올해 제주시에 7억원 서귀포시에 4억원을 지원합니다. 한편 지난 1월 양돈장 폐업 지원 공모에 신청한 5개 양돈장 가운데 폐업이 결정된 3곳에는 각각 5억 3천여만원이 지원됩니다.
  • 2018.03.25(일)  |  최형석
KCTV News7
02:06
  • D-81, 현역 도의원 선거 채비…열기 고조
  • 6.13 지방선거가 81일(25일 기준)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도의원 예비주자들의 움직임이 점점 바빠지고 있습니다. 제10대 제주도의회가 지방선거 전 마지막 임시회를 끝으로 사실상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현역 의원들도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가세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현재 제주도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모두 49명. 제주시 31명, 서귀포시 18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예비후보 대부분 정치 신예이거나 지난 선거에 이어 재도전 하고 있습니다. 정책자료를 배포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얼굴 알리기에 열심입니다. 자천타천 100명 넘는 예비후보 중 절반 정도가 등록을 마친 가운데 현역 의원들도 선거전에 가세할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제10대 제주도의회가 지난주 임시회를 끝으로 사실상 임기를 마무리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현역 의원 가운데는 김동욱, 고태민, 허창옥, 고용호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지역구 수성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비례대표인 고태순 의원도 선출직에 도전하며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강성균 전 교육의원은 애월읍 선거구로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체 지역구 도의원 29명 가운데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5명을 제외하고 24명이 지역구 수성을 노리고 있는 만큼,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 선거운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런 움직임에 발맞춰 현역 의원들의 당적에도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고정식 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했고, 이경용, 현정화, 강연호 의원은 이번주 중으로 바른미래당을 탈당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현역 의원들도 예비후보 등록과 당적 변화를 통해 도의원 선거에 뛰어들면서 지방정가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3.25(일)  |  조승원
  • 제주시, 27일 제원아파트 재건축 주민설명회 개최
  •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재건축 주민설명회가 오는 27일 마련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연동주민센터에서 제원아파트 재건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가칭 제원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가 재건축 추진을 위해 제원 아파트 일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한 데 따른 겁니다. 이번 설명회에선 아파트단지내 도로 폐도 여부와 준주거지역 변경 등의 내용이 다뤄질 것을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단지는 제주시 도남주공연립, 이도 주공 1, 2·3단지 등 3군뎁니다.
  • 2018.03.24(토)  |  이정훈
  • 3년간 마라도22배 면적 임야 사라져
  • 주택 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최근 3년 동안 마라도 면적의 22배가 넘는 임야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산지 675헥타르(ha)가 다른 용도 개발을 위해 감소했습니다. 이는 마라도 면적의 22배가 넘는 것으로 주택 건설 등을 위한 산지 전용 사례가 전체 60%를 차지했습니다. 제주도는 시세 차익을 노린 산지 불법 개발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8.03.24(토)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창고로 쓰이는 고객 쉼터} 수천만원을 들여 만든 동문시장 고객쉼터가 창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계획없이 사업이 엉망으로 진행되면서 혈세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밤 하늘이 '번쩍'…'운석 로또' 관심} 오늘 새벽 제주 하늘에서 유성낙하 광경이 차량 블랙박스에 잡혔습니다. 운석은 바다에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지만 만일 채집만 된다면 큰 행운을 가져다 줘 관심도 일고 있습니다. {축제가 끝난 뒤…쓰레기 더미 '방치'} 들불축제가 끝난지 20여일이 지나고 있지만, 들불축제가 열렸던 새별오름 일대는 엉망입니다. 불놓기에 사용됐던 폐목재와 쓰레기 더미가 치워지지 않고 그대로 방치되면서 국제적인 축제 위상에 스스로 먹칠하고 있습니다. {<집중진단> 악취관리지역 지정} 오늘 집중진단은 악취관리지역 지정 내용을 점검했습니다. 악취관리지역 지정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양돈농가의 자구노력과 함께 행정당국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서귀포 15도…내일 맑고 포근} 오늘 제주는 아침최저 4도 정도에 머물렀지만,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서귀포는 15도를 넘어섰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해 나들이 하기에 좋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3.23(금)  |  여창수
KCTV News7
02:00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관련 소식을 전해드리는 순서입니다. ( )아나운서가 정리했습니다. 6.13 지방선거가 8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자 예비후보들의 공약과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도지사 후보부터 보겠습니다. {"재해기상 예보 신속전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23일)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지진이나 태풍 등 재해기상이 예상될 때 그 정보를 신속하게 절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탐라문화제를 문화예술제로 격상" }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도지사 예비후보가 탐라문화제를 탐라문화예술제로 격상시켜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패트병·캔 압축기 구매 지원" } 자유한국당 김방훈 도지사 예비후보는 재활용품 분리수거 개선 대책으로 쓰레기 부피를 줄이는 패트병 압축기 구매지원을 공약했습니다. {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제주" } 녹색당 고은영 도지사 예비후보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대의원대회장을 찾아 통학로 안전점검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립학교 지원책 마련할 것"}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가 사립학교 발전 방안으로 공립 학교에 준하는 인력과 예산 지원을 통한 동반 성장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어린이 통학 안전 조례 제정"} 제주도의원 선거 연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예비후보는 어린이 통학 안전 조례를 제정해 불법 주정차와 과속 단속 장치를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찾아가는 학교 사랑방 운영"} 교육의원 선거 제주시 중부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장영 예비후보는 원도심지역 교육 활동 개선 방안으로 '찾아가는 학교 사랑방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2018.03.23(금)  |  최형석
  • 맑은 하늘 이어져…당분간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성청에 따르면 아침 4도 내외에서 출발한 기온이 낮에는 제주시 11.9도, 서귀포시 15.3도까지 올랐지만 쌀쌀한 바람에 포근함을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에 들어 맑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큰 일교차로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8.03.23(금)  |  이다은
  • 제2공항 주변 발전기본계획 용역 공고
  • 제주 제2공항 주변지역에 대한 발전기본계획이 수립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2공항 주변지역 발전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따른 사전규격을 공고했습니다. 사업비는 6억원이며, 용역기간은 내년 6월까지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개발규모 설정과 토지이용계획 수립, 사업타당성 도출, 핵심산업과 연계한 복합용도 개발 설정, 핵심산업 마스터플랜 제시 등입니다. 특히 토지이용계획에 행복주택과 환승시설, 물류유통단지, 하수처리장 조성 방안을 포함하도록 했습니다.
  • 2018.03.23(금)  |  양상현
KCTV News7
02:20
  • 밤하늘이 '번쩍'
  • 오늘 새벽 하늘에서 보기 드물게 밝은 유성이 떨어지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흔치 않은 광경에 놀라신 분들도 있지만 줍는 사람이 임자인 '운석 로또'에 대한 관심도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둠이 짙게 내린 밤 하늘에 밝은 빛을 내는 물체가 떨어집니다. 잠시 후 번쩍 밤하늘을 밝히고 사라집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찍힌 차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인터뷰 김희창 / 블랙박스 영상 제보자 ] "별똥별은 많이 봤지만 일반 별똥별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요즘 중국 위성 이야기 많이 나오잖아요. 그게 아닐까 혼자 신기해 했죠." 전문가들은 이 물체가 우주 운석이 대기권 안으로 들어와 빛을 내며 떨어지는 유성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CG-IN 소행성의 잔해물인 유성은 지구로 떨어질 때 대기권과 마찰하며 불에 타 빛을 냅니다. CG-OUT 특히 이번 처럼 크고 밝은 섬광이 관측된 것은 유성의 낙하 속도가 빠르거나 공중에서 폭발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전화 인터뷰 정해임 /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저희가 지질자원연구원에 운석신고센터가 있어서 확인해 보니 아직 특별한 운석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특히나 밝아 보이는 것은 떨어지면서 대기중에 폭발 현상이 있을 수 있는데 그래서 더 밝게 보이는 거구요." 하늘에서 관측된 유성이 땅에서 실물로 발견되면 운석이라고 불립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관측된 유성 대부분은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한라산 남서쪽 방향에서 관측된 이 유성의 정확한 낙하지점은 파악하기 힘들지만 역대급인 밝기와 공중폭발 가능성이 높아 제주에서 운석 파편이 발견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김정엽 / 제별빛누리공원 관측 담당] 주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예를 봤을 때는 아무래도 바다에 떨어지지 않았을까...하지만 파편 (발견) 가능성을 염두해두지 않을 수 없죠." 제주의 밤하늘을 밝힌 보기 드문 광경이 신비로운 천체 현상에 대한 도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3.23(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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