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김한규. 김성범. 부승찬, 조국혁식당 정춘생 의원이 주최한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과 항공 공공서비스 제도개선 토론회가 오늘 오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연명 한서대학교 항공융합대학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제도로 도민 필수좌석 확보와 성수기 운임 관리, 필수 운항 시간대 보장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제주도, 공항 운영자, 항공사, 도민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제주 항공 노선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의 다양한 입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자유한국당, 11개 도의원 후보 공천
  • 자유한국당이 오늘 중앙당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제주도당에서 추천한 11개 도의원 선거구 후보자에 대한 공천을 확정 의결했습니다. 확정 의결된 내용을 보면 제주시 삼도1.2동에 이선화, 용담1.2동 김황국, 오라동 백성철, 연동 갑 고태선, 연동 을 하민철, 외도.이호.도두동 김동욱, 애월 고태민,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박왕철, 일도2동 갑 한재림, 아라동 김 효, 구좌.우도면 박용모 후보입니다.
  • 2018.03.26(월)  |  양상현
KCTV News7
02:17
  • 렌터카 증차 거부…행정소송 불사
  • 제주도가 최근 렌터카 업체들의 잇따른 증차 신청을 사실상 거부하고 나섰습니다. 일부 대형 렌터카 업체들은 과도한 규제라며 법적 대응 조짐마져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렌터카업체는 차량 보유 대수를 늘리기 위해 최근 170여대에 대해 새로 등록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등록이 허용된 차량은 20대로 나머지 차량은 거부됐습니다. 렌터카 차량 조절에 나선 제주도가 업체들의 무분별한 보유 차량 늘리기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제주도가 특별법 개정으로 렌터카 수급 조절 계획을 발표하자 이달 초부터 렌터카 차량을 늘리겠다는 신청이 봇물을 이뤘습니다. 지난 2일부터 10여일만에 3천4백여대의 증차 요구가 접수됐는데 이는 평소 1년치 신청량과 맞먹습니다. CG-IN 제주도는 이 가운데 자진 취하한 차량을 제외한 2천2백여대에 대해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87%인 천9백여대 대해 등록 불가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CG-OUT 그러면서 앞으로도 차량 수급 조절 계획이 수립되기 전까지 최대한 렌터카 증차를 억제할 방침입니다. <씽크:오정훈/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업계 전반적인 체질개선이나 교통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계획을 수립할 때까지 반칙행위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같은 강력한 억제 조치가 나오면서 렌터카 업계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수급 조절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반응과 함께 일각에선 과도한 규제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업체들은 관련 조례 제정 등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초법적 조치라며 법적 대응도 시사하고 있습니다. [전화녹취 00 렌터카 관계자 ] "조례 개정이 이뤄져야 되는데 6개월 동안 (증차를) 강제적으로 도청에서 막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처럼 대형 렌터카 업체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는 총량제가 본격 시행되는 오는 9월까지 렌터카 증차를 억제시키겠다는 방침이어서 법적 분쟁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3.26(월)  |  이정훈
  • 제주시, 5월까지 노인복지시설 정기점검
  • 제주시가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양로원이나 요양원 등 59군데로 오는 5월 중순까지 회계와 안전관리, 입소자 건강관리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됩니다. 점검 결과 고질적이거나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은 행정조치하고 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22개 시설에서 2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 2018.03.26(월)  |  최형석
  • "문대림 후보 송악산 부동산 투기 의혹"
  •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측이 문대림 예비후보의 송악산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고유기 김우남 예비후보 대변인은 오늘(26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대림 후보가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경매 등을 통해 송악산 인근 부지를 매입한 뒤 부동산을 쪼개기 매각하면서 5억 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0년 송악산 유원지 면적이 축소된 직후 토지 쪼개기와 매각이 이뤄졌고 부동산업자도 관여됐다며 이는 전형적인 투기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유원지 해제 당시 문 후보는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심의위원이었다며 해제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였던 만큼 투기 의혹 대해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 2018.03.26(월)  |  김용원
  • 내달 2일부터 무연분묘 정비 개장허가 신청
  • 제주시가 연고자 없이 10년 이상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무연고 분묘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2일부터 5월 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개장허가 신청을 접수합니다. 무연분묘 개장공고 대상은 현장 확인을 거쳐 결정되며 개장공고를 거쳐 11월부터 개장허가증이 교부됩니다. 제주시는 생활환경과 토지 이용을 저해하는 무연분묘를 우선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 2018.03.26(월)  |  최형석
  • "4·3 특별법 개정해 4·3위원회 권한 강화"
  •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이 오늘(26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1일 권은희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4.3 특별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전체 70개 조문으로 이뤄진 이번 개정안은 4.3위원회를 상근직으로 구성하고 자료제출 명령권 등 조사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사유재산권 침해소지가 있는 희생자 유해발굴에 대한 근거 규정도 마련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해당 개정안은 모레(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 2018.03.26(월)  |  김용원
  • "지방선거 보수 대통합·세대교체"
  • 구자헌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집권 여당의 독주를 막고 균형과 견제를 위해 보수층의 결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탄핵정국에 이어 두 전직 대통령의 잇따른 구속으로 자유한국당의 변화 노력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가 높지 않지만 참신한 후보자 공천 등 세대 교체를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3.26(월)  |  이정훈
  • 친환경 농업 직불금 이달 말 신청 마감
  • 친환경 농업 직접지불금 접수가 이달 마감됩니다. 제주시는 1천 제곱미터 이상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친환경 직물금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직불금 신청에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이달 말까지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친환경인증을 받은 201개 농가에 친환경 직불금 2억 4천5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18.03.26(월)  |  최형석
  • 부속 도서지역 해상운송비 지원 확대
  • 제주 부속 도서지역 특산물에 대한 해상운송비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개정안이 도의회를 통과했다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추자와 우도, 비양도, 가파도, 마라도에서 생산된 특산물에 대한 해상운송비 지원을 기존 화물선 외에 여객선과 도선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도서지역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해당 특산물을 생산하거나 유통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외했습니다.
  • 2018.03.26(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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