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일)  |  이정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31.7도, 서귀포 30.8도, 성산 30.3도, 고산은 29.3도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흐리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의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부동산 투기 의혹 문 후보가 직접 해명해야"
  • 부동산 투기 의혹이 허위라는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측 주장에 김우남 예비후보측이 재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고유기 김우남 예비후보 대변인은 오늘(27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원지 해제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라는 문 후보 측 주장에 대해 유원지 해제 과정에서 문 예비후보가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으로서 해당 안건을 다뤘다고 반박했습니다. 고 대변인은 문대림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후보 자신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18.03.27(화)  |  김용원
  • 무단방치 차량 전수조사·강제 처리
  • 무단방치 차량 실태에 따른 KCTV 보도와 관련해 제주시가 전수조사해 강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30일까지 읍면동과 합동으로 도로나 주택가 등에 30일 이상 무단방치 차량을 조사하고 아울러 시민 신고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무단방치 차량은 자진처리를 유도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처리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33건을 적발해 15건은 자진처리하고 18건은 처리중에 있습니다.
  • 2018.03.27(화)  |  최형석
  • 하수도기본계획 처리용량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광역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환경부에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사업비 2조 8천 500억원을 투입해 현재 하루 24만톤의 처리용량을 2020년까지 35만 9천톤으로, 오는 2035년까지 52만 9천톤까지 확대했습니다. 특히 도두하수처리장의 경우 오는 2020년까지 11만9천톤을 증설한다는 계획을 포함했습니다.
  • 2018.03.27(화)  |  양상현
  • 강연호·이경용·현정화 바른미래당 탈당
  • 강연호, 이경용, 현정화 도의원이 오늘(27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바른미래당에 탈당계를 제출했고 이번 제주도의원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개혁보수를 내걸고 창당에 참여했지만 제주 주요 현안마다 중앙당 입김에 좌지우지됐다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소신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세 의원이 탈당하면서 바른미래당 소속 도의원은 한 명도 없게 됐습니다.
  • 2018.03.27(화)  |  김용원
  • 어승생 제2저수지 40만톤 용수 확보
  • 올 겨울 많은 적설량과 강우량으로 어승생 제2저수지의 용수가 모처럼 만수에 가깝게 확보됐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한 때 10만톤 미만까지 떨어졌던 어승생 제2저수지의 용수가 최근 40만톤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어승생 제2저수지의 용량이 50만톤인 점을 감안하면 80% 이상 확보한 것으로 올 겨울 잦은 대설과 비에 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당분간 중산간 지역의 용수공급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상하수도본부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8.03.27(화)  |  양상현
  • 외국인 배우자 주민등록등본 표기
  •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배우자도 주민등록 등본에 표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외국인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도 주민등록 등본에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따라 외국인 본인이나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주민등록 등본에 등재가 가능해 집니다. 다만 외국인 배우자 등은 주민등록 대상자가 아니어서 주민등록 초본과 주민등록번호, 주민등록증 발급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18.03.27(화)  |  최형석
  •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공개 검증"
  • 박희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당내 도지사 경선 주자들의 공개 검증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27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들의 도덕성과 경쟁력 검증을 위해서라도 공개 토론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유리의성 이권개입과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문대림 예비후보가 토론회 제안에 시간 끌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공개 검증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8.03.27(화)  |  김용원
  • 도내 향토 강소기업 육성…5곳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경쟁력 있는 향토 강소기업을 육성합니다. 대상은 도내 본사를 두고 창업한 지 3년이 지난 연매출 50억원 이상의 기업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강소기업 5곳을 선정해 향후 3년 동안 매년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8.03.27(화)  |  김용원
KCTV News7
04:10
  • <우리 동네 누가 뛰나>제1선거구…정치신예 '4파전'
  • KCTV뉴스는 오늘부터 제주도의원 선거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순서로 과거 제주의 심장부였던 원도심, 일도1동과 이도1동, 건입동이 포함된 1선거구입니다. 고 신관홍 의장의 타계로 무주공산이 된 이 곳에는 무소속과 각 정당별로 1명씩 모두 4명의 정치신예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PIP C.G IN 제주시 일도1동과 이도1동, 건입동이 포함돼 있는 도의원 1선거구. ### PIP C.G OUT ### 타가 IN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인구는 2만 926명. 이 가운데 만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7천590명입니다. ### 타가 OUT <스텐드> "제주항에서 산지천, 제주성지와 광양까지 이어지는 제1선거구는 과거 제주의 관문이자 중심이었던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주시 외곽지역 위주로 도시개발이 이뤄지며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지역 유권자들은 무엇보다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지역상권을 살릴 일꾼을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1선거구는 故 신관홍 의장 타계로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무소속과 각 정당별로 정치 신예들이 나서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동안 연거푸 고배를 마셨던 더불어민주당에선 필승의 의지를 담아 문종태 예비후보를 단일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 C.G IN 올해로 48살의 문 후보는 제19대 대통령후보 문재인 정책특보를 지내고 지금은 이도1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C.G OUT 문 후보는 도시재생을 강조하며 다시 활력이 넘치는 마을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인터뷰 : 문종태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비록 지금은 신도시의 발달로 인구감소와 지역상권 쇠퇴가 이뤄지고 있지만 저희 동네에 있는 수많은 역사적, 문화적 자원을 활용한다면 ///// 다시 한번 제주의 중심, 제주의 미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선 지역주민과의 소통 적임자로 박왕철 예비후보를 내세웠습니다. ### C.G IN 올해로 40살인 박왕철 후보는 제주도 연합청년회장을 지내고 현재 건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C.G OUT 박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주항과 김만덕 객주, 동문시장, 지하상가를 연결하는 관광문화벨트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박왕철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탐라문화광장을 활성화할 것이며, 동문로터리 원형을 복원할 것이며 산지천을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이 찾을 수 있는 생태공원 하천으로 ///// 변경하고 싶습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자생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강길봉 예비후보를 내세웠습니다. ### C.G IN 올해로 62살인 강길봉 후보는 한라대 사회복지과 겸임 교수이자 건입동 주민자치위원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C.G OUT 강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신교통수단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길봉 / 바른미래당 도의원 예비후보> "이도1동이나 건입동 쪽에 트램을 역세권으로 만든다면 관광객 지역주민들의 상가 활성화, 인구유입이 결과적으로 오기 때문에 ///// 우선 트램을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겠습니다." 무소속에서는 지역사람들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김명범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C.G IN 김명범 후보는 올해 45살로 제주도청 보좌관과 제주경실련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 C.G OUT 김 후보는 원도심의 가장 큰 문제를 인구유출로 보고 인구유입을 위한 원도심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김명범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산지천과 탐라문화광장을 살리고, 지역의 상권을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지천 밑에 숨겨져 있는 보물들, 우리 동네의 맛과 멋과 ///// 색깔들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모이는 원도심, 상권이 살아난 마을을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4명의 후보들. 과거 제주의 심장부인 1선거구에 정치신예들이 대거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3.26(월)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