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김한규. 김성범. 부승찬, 조국혁식당 정춘생 의원이 주최한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과 항공 공공서비스 제도개선 토론회가 오늘 오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연명 한서대학교 항공융합대학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제도로 도민 필수좌석 확보와 성수기 운임 관리, 필수 운항 시간대 보장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제주도, 공항 운영자, 항공사, 도민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제주 항공 노선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의 다양한 입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기차 1만 대 기념 페스티벌
  • 전기차 1만대 돌파를 기념하는 페스티벌이 오늘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장에는 전기차 퍼레이드는 물론 지난 2012년 처음 보급된 차량부터 현재 모델까지 모든 차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도 마련됐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원희룡 도지사는 앞으로 전기차 보급을 넘어 산업과 문화, 관광 등이 융합되는 미래형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제주가 세계적 성공모델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웹하드 영상>
  • 2018.03.17(토)  |  김수연
  • 제주도,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지방자치 행정대상과 의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제주도가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평가 기준은 조례 발의와 통과건수, 공약 이해사항, 주민 만족도 등이 포함됐습니다. 243군데 지자체 중 상위 10% 가량이 선정됐습니다. 지방자치 행정대상은 민선 6기 4년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범이 되는 자자체를 표창하고 지방자치가 완전히 정착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18.03.17(토)  |  김수연
  • 경기도 가금산물 반입 전면 금지
  • 경기도 평택과 양주, 여주에서 AI 바이러스가 확인되면서 오늘부터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경기도가 가금류 반입 금지지역으로 추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이 지역 가금육과 가금산물 반입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충북과 충남은 여전히 반입금지 지역으로 남아 있어 반입금지 지역은 세군데로 늘어났습니다. 그외 지역에서 가금류를 반입할 경우 전날 오후 6시까지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해야 합니다.
  • 2018.03.17(토)  |  김수연
  •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회 회의 열려
  • 제주4.3 평화재단 이사회가 오늘 오후 재단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13명의 이사 가운데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 등에서 7명의 새로운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회의는 지난해 회계년도 보고와 올해 주요 활동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4.3 70주년 위령제 봉행 후 이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는 대규모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 2018.03.16(금)  |  김용원
  • JDC 이음 일자리 사업 발대식 열려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이음 일자리 사업 발대식이 오늘(16일) 제주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발대식에는 JDC와 제주도 사회복지협의회,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음 일자리 사업은 만 50살 이상 70살 이하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오름 매니저와 움직이는 도서관 사서 등 5개 직종에 250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 2018.03.16(금)  |  김용원
KCTV News7
02:31
  • 6.13선거 안테나 종합
  • 다음은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제시한 주요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 ) 아나운서입니다. 오늘로 6.13 지방선거가 8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도 후보들은 저마다 정책공약을 제시하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먼저 도지사 예비후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도지사 예비후보는 학교나 공공기관에서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다문화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자존감 높여주는 행정·정책 구현"}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도지사 예비후보는 도민들에게 자존감을 높여주는 행정, 도민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접근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특구 조성"} 자유한국당 김방훈 도지사 예비후보는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특구를 조성하고 세제 혜택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제학력평가 학교 자율에 맡길 것"}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학력 평가 방식을 종전 표본 추출방식에서 학교자율에 맡겨 시행하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중산간 관공서, 삼도동 이전 유치"} 제주도의원 선거 삼도1,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는 중산간지역에 위치한 제주도인재개발원과 탐라교육원 등 관공서를 삼도동으로 이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공원에 꼬마도서관 조성"} 제주도의원 선거 연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예비후보는 소규모 도서함에서 책을 대여하거나 공유하는 꼬마도서관을 도내 주요 공원마다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안전사고 예방 제도적 정비"} 제주도의원 선거 조천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는 가정별 안전장비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사고와 화재예방을 위한 제도적 정비에 나서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원도심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확대"} 교육의원 제주시 중부선거구 김장영 예비후보는 원도심지역 초등학교에 전학년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실 운영을 약속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3.16(금)  |  최형석
KCTV News7
02:00
  • 4.3 발발 70년…전국화·세계화
  • 발발 70년을 맞은 제주 4.3 제주 4.3을 알기 위해 4.3평화공원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4.3을 전국화 세계화 하는 움직임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제주 4·3.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화해와 상생의 이념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이 활발합니다. 텔레비전 예능프로그램에서 제주 4.3을 재조명하기도 하고 동백꽃 달기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추모 열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아픈 역사를 마음속에 새기기 위해 4.3평화공원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도 매일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규호 / 울산광역시 중구> "생각보다 큰 사건이었지만 잘 몰랐습니다. 제주의 아픈 기억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 이런 가운데 제주 4.3을 세계화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2021년까지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회는 국내외 외신기자를 초청해 국제적인 관점에서 4.3 해결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4.3 교육자료를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해 외국인들이 쉽게 제주 4.3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승국 / 제주 4·3평화재단 기념사업팀장> "4·3 국제 포럼을 통해서 전 세계 과거사 관련 학자들과 함께 제주 4·3의 역사와 그 나라의 비슷한 역사를 서로 공유하면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 수퍼 체인지 ///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 발발 70주년을 맞아 전국화.세계화를 도모하는 제주 4.3 4.3을 통해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가 제주섬을 넘어 반도로,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3.16(금)  |  고민우
KCTV News7
03:04
  • 민주당 경선, 4인 4색(일)
  • 6.13지방선거가 이제 3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도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예비후보 4명이 치열한 예선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후보마다 어떤 공약을 내걸고 유권자 표심을 자극하고 있는지, KCTV 초청 대담에 출연한 내용을 중심으로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도지사 선거 후보가 1명 뿐인 다른 정당과 다르게 4명이나 출마하며 치열한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최종 후보를 선출하는 당내 경선에 앞서 예비후보들은 상대 후보 검증과 함께 정책 대결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강기탁 예비후보는 도민 주권을 실현해 가치 있는 제주를 만들겠다면서 환경자원 총량제 도입과 질적 관광, 지속가능한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김우남 예비후보는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제주를 지방분권 시범지역으로 만들고 소득과 문화, 복지가 융합되는 정책 개발을 공약하고 있습니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제주도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치입법과 자치재정권을 지역화하고 무상의료, 무상교복, 무상교통 등 3무 복지를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박희수 예비후보는 도민에게 실질적인 개발 이익을 돌려주겠다며 제주를 아시아 유일의 영세중립 섬으로 만들고 쓰레기와 주차 등 민생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저마다 각기 다른 공약으로 유권자 표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선거 쟁점으로 떠오른 요일별 배출제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먼저 김우남, 박희수 예비후보는 전면 폐지를 주장합니다. < 김우남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 시민들에게 아파트 베란다를 돌려주겠다는 겁니다. 그게 뭐 소중하다고 집안에 쌓아놓아야 됩니까. 쌓아놓는다고 해서 쓰레기양이 줄어듭니까? < 박희수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 고경실 시장의 패다. 왜냐하면 이미 몇개 동에 요일별 배출제를 포기한 재활용도움센터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강기탁, 문대림 예비후보는 전면 폐지보다는 보완하자는 주장입니다. < 강기탁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재활용률 상승이라는 정책적 효과를 거뒀다고 하기 때문에 전면 폐지는 적절하지 않고 전면적인 보완이 필요합니다. <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 환경정책은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일장일단이 있는데 요일과 시간에 대한 조정이 있어야 하고 수거와 처리 수준을 높이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5월 초까지 도지사 후보 경선을 마무리하기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 방향이 경선 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3.16(금)  |  조승원
KCTV News7
02:51
  • [집중진단2] 갈 길 먼 제주의료원
  • 제주의료원은 도내 의료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복수노조를 두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기도 하지만, 제주의료원에서는 오히려 노노간 불협화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간호사 인력 배치 문제를 놓고 특정노조와 병원 측이 협약을 맺자 다른 노조에서는 이를 문제 삼아 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사측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무 방해 등으로 병원 원장이 노조위원장을 고소하는 등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병원 내부 불화는 그대로 의료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례식장이 한달 넘게 문을 닫는가 하면, 멀쩡한 병실도 시설 현대화나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수개월째 놀리고 있습니다. 노사는 문제가 터질 때마다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씽크:김광식/제주의료원 원장(지난 13일)> "예산 확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산을 확보해서 병실마다 화장실 하나씩 만들어야 하고 병실을 쾌적하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고.." <씽크:김윤남/공공연맹제주도제주의료원 노조위원장(지난 13일)> "내시경실을 운영해야겠다, 그러다가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해야겠다 이런 식으로 저희에게 말씀을 했던 부분입니다." 네 탓 공방 속에 병원은 적자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출자출연 기관인 제주의료원에 매년 20억원이 넘는 적지 않은 도민 세금을 투입해 적자를 메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 내부 상황에 대한 개입은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무관심, 방임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주의료원 장례식장이 문을 닫았을 때에도 제주도는 관련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병원측은 해당 사실을 제주도에 알리지도 않았고 제주도는 안일한 대응에 대한 책임도 묻지 않았습니다. 제주의료원 사태에 대해 지도 감독 기관이 제주도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입니다. <씽크:오무순/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제주의료원은 단계적으로 정상화시키려고 노력하고 고민하고 있지만 올해는 출연금 20억여 원과 기능보강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서 시설을 보강하고 노사 문제는 화합단계로 해서 노력해서 정상단계로 올려가겠습니다." 내부 갈등은 병원 부실 운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병원 재정은 악화되고 도민들은 제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씽크:김용범/제주도의회 의원> "의료원장 공모에서부터 예산 지원까지 운영 전반에 있어서 절대적인 책임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제주의료원과 더불어서 제주도정이 책임져서 사태를 수습해야 되고" 갈등을 봉합하는 처방 없이는 병원 정상화의 길은 멀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3.16(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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