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김한규. 김성범. 부승찬, 조국혁식당 정춘생 의원이 주최한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과 항공 공공서비스 제도개선 토론회가 오늘 오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연명 한서대학교 항공융합대학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제도로 도민 필수좌석 확보와 성수기 운임 관리, 필수 운항 시간대 보장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제주도, 공항 운영자, 항공사, 도민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제주 항공 노선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의 다양한 입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규모 사업장 재해 대비 점검
  • 제주도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를 실시한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5월까지 이행 여부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관광지 조성과 공동주택 건설, 도로와 항만 건설 등 70개 사업장입니다. 특히 재해영향성검토 협의 당시 협의의견을 시공계획에 반영했는지 여부와 안전성 확보상태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제주도는 협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은 공사중지 명령 등 행정조치 할 예정입니다.
  • 2018.03.16(금)  |  최형석
  • 강정마을 주민 건강조사 실시
  •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 전체에 대한 건강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만 19살 이상 강정주민 1천9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건강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여년 동안 해군기지 갈등을 겪고 있는 강정주민들의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살펴보기 위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조사 결과를 앞으로 추진할 심리지원사업의 데이터로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8.03.16(금)  |  최형석
  • 한파·폭설 피해 농가에 411억 지원
  • 올해 초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411억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피해 신고와 정밀조사를 마친 결과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시설물 피해는 119농가에 23.8ha, 언 피해는 월동무 등 채소류 2천13농가, 감귤류 425농가, 양봉 6농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피해 농가에 정부의 복구비와 자체재원으로 411억 8천여 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자체 지원을 먼저 시행하고, 정부의 복구비는 중앙 농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8.03.16(금)  |  최형석
  • 자유한국당, 김방훈 도지사 후보 '공천'
  • 자유한국당이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로 김방훈 예비후보를 공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문표 사무총장은 오늘(1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제주도 등 5개 시.도를 경선 없는 단수추천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자유한국당 후보가 한 명뿐인 제주도의 경우 김방훈 예비후보가 최종 주자로 확정됐습니다.
  • 2018.03.16(금)  |  조승원
  • 제주시, 장년층 1인가구 실태 조사
  • 제주시가 다음달까지 장년층 1인 가구 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만 50살 이상, 65살 미만 장년층 가운데 홀로사는 가구입니다. 읍면동별로 조사원이 각 가구를 찾아 경제와 건강, 주거 실태를 파악하게 됩니다. 조사 결과 지원이 필요한 곳에는 고독사 예방 사업을 연계할 방침입니다.
  • 2018.03.16(금)  |  조승원
  • 통폐합 대상 작은학교 감소세 '뚜렷'
  • 작은학교 활성화 대책으로 도내 통폐합 대상이던 소규모 학교가 크게 줄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정부가 권고한 통폐합 대상 제주지역 초등학교는 지난 2015년 40군데에서 지난해 33군데로 7개교 감소했습니다. 작은 학교가 차지하는 비율도 지난 2015년 64%에서 지난해 53%로 10%포인트 줄었습니다 이는 공동주택 건립 등 읍,면지역 작은학교 활성화 대책으로 전입 학생수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8.03.16(금)  |  이정훈
KCTV News7
03:00
  • 삼다수 하루 4천 6백톤으로 증산
  • 제주개발공사 삼다수 증산안이 하루 3천700백톤에서 4천600톤으로 늘리는 내용으로 도의회 해당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당초 요구량보다 500톤이 줄었는데, 도의회는 오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최종 확정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올해 계획한 지하수 이용량은 120만 톤입니다. 5개년 계획에 따르면 2022년에는 지금보다 53% 증가한 183만톤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먹는 샘물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부족한 수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하수 취수량 증산이 불가피 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하루 취수량 3천7백 톤 으로는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제주개발공사가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5천 1백톤으로 대폭 늘리려는 이유입니다. 증산에 대비해 삼다수 추가 생산설비도 새롭게 갖췄습니다. 취수량 변경은 먹는샘물 지하수 이용 허가에 관한 사항으로 제주도의회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지난 2013년 이후 5년여만에 증산 여부를 결정할 도의회 심의가 열렸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하수 증산 취지는 공감했습니다. 하지만, 생산량을 대폭 늘리면서 사전 충분한 협의가 없었던 점에는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김경학/제주도의회 의원> <오경수/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지하수 오염과 강수량 부족 등으로 지하수 자원을 보존해야 하는데도 오히려 공기업이 취수량을 늘리는 것이 타당한지를 우려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씽크:안창남/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심의 끝에 지하수 증산 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다만 개발공사가 요청한 하루 5천 1백톤은 과하다며 5백톤 줄인 4천 6백톤으로 수정했습니다. 지하수 자원 연구 기구와 토양오염도 검사 기준을 확대할 것을 부대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5년 만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증산안은 20일 본회의에 상정돼 최정 결정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3.15(목)  |  김용원
  • '신화련' 환경영향평가 상임위 통과
  • 골프장 부지에 대규모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5일)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상정해 원안 가결했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다만 부대의견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 방안과 가설 방진망 설치 확대를 검토하고, 사후환경영향 조사에 사업지구 남측 곶자왈 지대를 포함시킬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18.03.15(목)  |  조승원
KCTV News7
03:19
  • 6.13 안테나 종합
  • 다음은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제시한 주요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김상윤 아나운서입니다. 오늘로 6.13 지방선거를 꼭 90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의정활동보고회나 출판기념회 등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각종 행위가 제한됩니다. 오늘은 각 후보별로 어떤 공약을 제시했을까요? 먼저 도지사 예비후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입도세 도입·관광이익 재분배" } 더불어민주당 강기탁 도지사 예비후보는 입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기여금과 관광이익을 재분배할 수 있는 경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소규모 마을 단위 관광상품 개발"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도지사 예비후보는 소규모 마을 단위 관광상품을 개발을 지원하고 올레코스와 마을 공동체를 연계한 관광 상품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반려동물 화장·장례시설 구축" }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도지사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의 최소한 복지권 보장을 위해 반려동물 화장과 장례시설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청년 고용 의무 할당제 도입" } 자유한국당 김방훈 도지사 예비후보는 청년고용 특별법을 제정해 고용 의무 할당제를 도입하고 청년 고용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원금과 세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현장실습사고 공장 재가동 중단" } 제주녹색당 고은영 도지사 예비후보는 현장실습제도에 대한 교육당국의 개선책 마련까지 지난해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가 발생한 음료공장의 재가동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 "노후주택·도로망 환경 개선" } 제주도의원 일도1, 이도1, 건입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김명범 예비후보는 동초등학교 주변 노후 주택과 도로망, 골목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학교 주변 횡단보도 음성안내" } 제주도의원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예비후보는 도남초와 이도초 인근 사거리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음성 안내기를 설치하고 놀이터 확충과 함께 소음 저감 방음벽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원점 재검토" } 제주도의원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홍광일 예비후보는 시민복지타운 내 행복주택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공유공간 확보로 쾌적한 마을 조성" } 제주도의원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는 마을공원과 주차장, 놀이터 등 공유 공간을 확대해 쾌적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행복주택 건설·명품 거리 조성" } 제주도의원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삼일 예비후보는 행복주택 20곳 추진과 명품 특화거리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3.15(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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