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김한규. 김성범. 부승찬, 조국혁식당 정춘생 의원이 주최한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과 항공 공공서비스 제도개선 토론회가 오늘 오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연명 한서대학교 항공융합대학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제도로 도민 필수좌석 확보와 성수기 운임 관리, 필수 운항 시간대 보장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제주도, 공항 운영자, 항공사, 도민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제주 항공 노선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의 다양한 입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부터 임시회…삼다수 증산안 상정
  • 제35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4일)부터 6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 기간에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의원 정수를 2명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또 하루 생산량을 3천 700톤에서 5천 100톤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제주개발공사 먹는물 증산안이 상정돼 처리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19일에는 정달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열립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상임위별 주요 의정활동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8.03.13(화)  |  양상현
KCTV News7
02:07
  • '희망의 둥지'…보금자리 프로젝트
  •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서부로터리클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금자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1호점이 탄생했습니다. 희망과 사랑의 현장 고민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야간에 일하며 힘겹게 5남매를 키우는 김용민 씨. 오늘은 김 씨에게 희망이 싹튼 날입니다. 새로운 집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김 씨의 예전 집은 폐자재로 지어져 일곱 식구가 살기에는 공간도 환경도 미흡했습니다. 김 씨의 딱한 사정을 들은 제주지역 단체와 건설업체가 새집을 지어줬습니다. 이번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서부로타리 클럽, 건설업체의 희망의 둥지 만들어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1호점입니다. <인터뷰: 이성경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은혜네 가족 같은 경우는 붕괴 위험이 있는 집이었는데 다행히 지역에서 새롭게 집을 지어주겠다는 천사랑 인연이 되어 집을 짓게 됐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동안 각계각층의 도움으로 지어진 새 보금자리. 1층에 60제곱미터로 넓지는 않지만 김 씨 가족에겐 아늑한 보금자리 입니다. 새집이 생긴 아이들도 세상을 다 가진 듯 좋아합니다. <인터뷰: 김보배 / '희망의 둥지' 대상자> "제가 침대에 누워 본 적이 없었는데 이런 푹신푹신하고 높은 침대에 누워서 잘 수 있다는 것이 기뻐요." 보금자리 마련에 힘을 보탠 로터리클럽도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인터뷰: 황금신 / 제주서부로타리클럽 회장> "오늘부터는 웃고 아빠도 힘내고 엄마도 치료 잘해서 앞으로는 건강하고 웃음이 있는 가족이 됐으면 하는 것이 저의 마음입니다." 김 씨는 주변 도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받은 도움을 갚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용민 정성란 / 새집 입주자 >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더 잘 돼서 저도 나누고 봉사하는데 힘쓰도록하겠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3.13(화)  |  고민우
  • 김우남 "원 지사 간담회, 관권선거"
  • 제주도가 공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진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도지사 예비후보가 관권 선거라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둔 상황에서 제주도가 공교육 활성화 간담회를 가진 것은 명백한 관권 선거운동의 전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지속 추진을 발언한 고경실 제주시장에 대해서도 예비후보의 정책을 비판한 것은 심각한 월권 행위라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엄중한 조사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 2018.03.13(화)  |  조승원
KCTV News7
02:30
  • 공교육 간담회, 관권선거 논란
  • 원희룡 지사가 일선 초등학교 교장, 학부모와 함께한 공교육 활성화 간담회가 적절성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관권선거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제주도는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지난 7일 일선 초등학교에 보낸 공문입니다. 공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간담회 참석을 요청하는 내용입니다. 참석 대상으로 34개 초등학교의 학교장과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을 명시했습니다. 간담회는 원희룡 지사와 담당 공무원, 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내 모 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겸해 1시간 가량 진행됐습니다. 교육환경 개선에 대해 학교별로 필요한 요구 사항을 전달하고 제주도가 수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A 초등학교 교장 > (원 지사가) 인사말하고 의견 수렴하고, 학교에서 돈 같은 어려운 점이 있으면 협의해서 지원해주겠다고... < B 초등학교 교장 > 지자체와 교육적 이야기도 충분히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요. 교육과 지자체가 분리돼서는 안 되는 거고... <스탠드업> "교육청 지원이 모자란 부분을 제주도가 보완하기 위한 취지라고는 하지만 이번 간담회를 놓고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3개월 여 앞둔 시점에 비밀리에 간담회를 가질 필요가 있었냐는 것입니다. 도청에서 발표한 원 지사 일정에 이날 간담회는 포함돼 있지 않았습니다. < C 초등학교 교장 > 선거철인데 이렇게 해버리면 거북하지 않겠느냐 이런 이야기가 돌았어요.좀 불편하죠. 교육청과 어떠한 교감도 없이 제주도가 간담회을 추진한 점도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이달을 공문 없는 달로 지정해 공문 발송을 자제하고 있는데, 제주도가 일선 학교에 곧바로 보낸 것은 적절하지 못했다는 지적입니다. <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우리도 전혀 모르는 내용입니다. 그런 행사가 있다면 사전에 우리한테 협조를 구해야 할 것인데, 단위학교 기관장을 부르면서 교육청에 아무 /// 얘기를 안 한 것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제주도는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하는 과정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관례적인 자리로 문제될 게 없다며 모레(15일) 2차 간담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3.13(화)  |  조승원
KCTV News7
02:23
  • '미투운동' 선제 대응
  • 미투운동이 문화예술계와 정치권 등으로 확산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선제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학내 성폭력 제보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성교육을 강화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학내 교수들의 잇단 성추문으로 취임식도 치루지 않은 총장이 공개 사과하는 모습을 지켜본 제주교육당국은 좌불안석입니다. 미투운동이 확산된 이후 아직까지 피해 사례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학교 현장에서 성폭력 문제는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CG-IN 실제 또래 친구나 선후배, 교사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는 학생 신고는 최근 3년 동안 50여 건이 넘습니다. CG-OUT 이런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성폭력 근절을 위한 적극 대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을 발족하고 교내는 물론 학교 밖 학원에서의 성폭력 피해 신고까지 접수합니다. 피해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피해 신고 전용 창구를 운영합니다. [녹취 오승식 /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지금까지는 학교내에서 일어난 일들만 주로 신고 대상이었는데 이번에는 미래인재교육과까지 협조를해서 학원에서 일어나는 학교 밖에서 일어나는 일까지도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 또 제주도교육청 소속 전 직원을 상대로 직장내 성폭력 피해 사례를 접수하고 성교육 일정도 앞당겨 실시합니다. 특히 학교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교사에 의한 성폭력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교사를 수업에서 원칙적으로 배제하고 엄정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오승식 /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지금까지도 성폭력, 성희롱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조치를 해왔지만 이번에는 정말 강한 의지를 갖고 제주에서는 이런 일이 없도록 ... " 또 성폭력 사례와 신고 절차에 대한 학생 교육을 강화하는 등 미투 운동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는 제주도 교육청. 학교 구성원으로부터 얼마나 호응을 얻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3.13(화)  |  이정훈
  • 편의점·소형마트 식품 관리 점검 강화
  • 제주시가 편의점이나 소형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식품 관리를 강화합니다. 점검 대상은 식품위생관리인이 별도로 없는 300제곱미터 미만의 24시 편의점과 소형마트입니다. 매달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을 투입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하는지를 중점 점검합니다. 지난해의 경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한 22건을 적발해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 2018.03.13(화)  |  조승원
  • 제주통카드 지역 생산품 할인 구매
  • 제주통카드로 지역 생산품을 구입할 경우 할인혜택이 제공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은행과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상품은 경제통상진흥원에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10만 원 미만을 구매할 경우 5%, 10만원 이상 30만 원 미만은 7% 30만 원 이상은 8%의 할인율이 제공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할인 가맹점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8.03.13(화)  |  김용원
  • 김우남 "고경실 시장, 선거 개입"
  • 고경실 제주시장의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지속 추진 발언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도지사 예비후보가 선거 개입 논란을 공식 제기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경실 시장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의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은 심각한 월권 행위라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엄중한 조사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이번 고 시장의 발표가 도정의 의도를 반영한 것인지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18.03.13(화)  |  조승원
  • 제주항에 정밀 소독 '동물검염센터' 신축
  • 제주항에 구제역과 AI 정밀 소독 기능을 갖춘 동물검역센터가 들어섭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10억여원을 투입해 제주항 6부두에 지상 2층 350제곱미터 규모의 검역센터를 연말까지 완공합니다. 센터가 조성되면 전담 인력이 상주하며 모든 가축 운송 차량에 대한 방역과 소독필증 발급이 가능해 집니다.
  • 2018.03.13(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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