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5차 한·중 공공외교포럼, 모레 제주서 개최
  • 한국과 중국 양국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제5차 한중 공공외교포럼이 '마음으로 사귀는 우정'을 주제로 모레(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중국공공외교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25년의 외교관계를 돌아보고 공공외교 협력사업을 발굴하게 됩니다. 한중 공공외교포럼은 2013년 6월 한-중 정상회담 당시 양국 정상 합의에 따라 설립된 뒤 매년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습니다.
  • 2017.08.15(화)  |  조승원
  • 서귀포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 서귀포보건소가 오는 10월 31일까지 동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흡연이나 음주, 식생활과 질병 유무 등을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조사하게 됩니다. 조사 결과는 통계자료로 산출돼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프로그램 개발이나 운영에 활용됩니다. 한편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는 남성흡연율과 고위험음주율, 비만율이 전국 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7.08.15(화)  |  조승원
  • 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 검증 추진
  • 서귀포시가 지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다음달 1일까지 검증을 실시합니다. 검증 대상은 올들어 6월까지 토지분할 또는 지목 변경, 그리고 합병한 토지 5천700 필지로 감정평가사가 산정한 지가를 인근 가격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서귀포시는 검증이 끝나면 다음달 2일부터 20일 동안 주민연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합니다.
  • 2017.08.15(화)  |  조승원
  • 도내 23개 농가 전수 검사…불합격시 수거
  • 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국내 계란 출하가 전면 중단된 가운데 제주도가 도내 산란계 농가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23개 산란계 농장 가운데 13개 농가는 농산물품질평가원에서, 나머지 10개 농가는 동물위생시험소가 맡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수 검사는 앞으로 3~4일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검사에서 합격한 농가의 계란만 출하를 허용하고 불합격 농가는 유통 중인 계란을 즉시 수거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내 23개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산란계는 78만 마리에 이릅니다.
  • 2017.08.15(화)  |  최형석
  • 마트별 가격정보 비교 앱 개발 추진
  • 제주도가 마트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합니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생필품 가격정보와 착한가격업소 정보 등을 제공하는 가격정보 앱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앱이 개발되면 가격경쟁을 유발시켜 가격 인하와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997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마트 9곳, 30개 품목의 가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 2017.08.15(화)  |  최형석
  • 축산악취 실태 정밀점검…12월까지 원인규명
  • 제주도가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양돈농가를 정밀 점검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냄새환경학회와 '축산악취 실태조사 용역'을 체결하고 12월까지 정밀하게 악취발생 실태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조사 대상은 악취 취약지역 등 50개 양돈농가로 악취배출원과 악취민원 현황, 복합 악취측정과 분석 등을 통해 악취배출원인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오는 31일까지 행저시와 함께 가축분뇨배출시설과 재활용 시설을 지도.점검하기로 했습니다.
  • 2017.08.15(화)  |  최형석
  • 자동차등록사무소 ARS 이용률 56% '효과'
  • 제주시 자동차등록사무소에 도입한 자동응답시스템 운영이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자동차등록사무소에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 결과 월평균 3천600여 건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 통화량의 56%로 어느 정도의 운영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제주시는 전화 민원이 많은 외부 부서에 대해 자동응답시스템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08.15(화)  |  최형석
  • 성희룡 예방 전문강사 40명 양성…31일까지 접수
  • 제주도가 성희롱 예방 전문강사 40명을 양성합니다. 성희롱 예방 전문강사 양성과정에는 공공기관이나 시민단체 종사자, 또는 인문사회계열 대학원 재학이나 졸업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교육 과정이 도내에서 무료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시간과 비용부담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접수하고 다음달 8일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 2017.08.15(화)  |  최형석
  • 제주시 자동차 신규등록 감소세 뚜렷
  • 차고지증명제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제주시지역 자가용 자동차 신규 등록 대수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신규 등록된 자가용 자동차는 9천60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감소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중형차는 전년보다 31% 감소한 것으로 집계돼 차고지증명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동지역 자가용 신규 등록 대수는 20% 감소했지만 읍면지역은 오히려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차고지등명제 도 전역 조기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17.08.15(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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