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수준 평가 인증결과를 모두 공개합니다.
지금까지 평가인증을 받은 어린이집만 공개했지만
인증받지 못하거나
신청하지 않은 어린이집까지 공개대상에 포함합니다.
다만 평가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평가지표 가운데
유사성이 높은 영역은 통합해 부담을 완화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 어린이집 400여 곳 가운데 360여 곳이
평가인증을 받았습니다.
제주시 지역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이
농약에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가 올들어 지난 6월까지
대형마트와 농산물 소매점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100건을 수거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양호한 것으로 확인 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다른 시도에서 생산된 농산물 1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돼 해당기관에 통보했다고 덧붙혔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농산물 220여 건을 수거 검사한 결과
다른 시도에서 생산된 1건을 제외하고 모두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가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디자인 개발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특산품과 전통식품, 농수축산물 생산 사업자 입니다.
지원 내용은
기업로고와 브랜드, 제품 포장, 케이스 형태 등입니다.
디자인 개발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업체는
제주시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화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긴급복지지원대상을 확대 발굴하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강창일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긴급복지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긴급복지지원 대상의 발견과 신고의무자 영역을
119구급대원과
학원이나 교습소 강사,
각종 사회복지시설장과 종사자로 확대했습니다.
또 긴급복지 지원 직무에 복지업무 5년 이상의 공무원을 배치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도록 했습니다.
오는 26일부터 시행되는
대중교통체계개편을 앞두고 확정된
버스노선과 시간표가 내일부터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버스노선은
현재 140개에서 149개로 확대됐으며
각 버스노선에 따른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필요한 노선도를 확인할 수 있고
현재 이용하고 있는 노선과 비교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빠른길 찾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18일까지 노선도를 제작해
읍면동주민센터와
300세대 이상의 아파트 관리실로 배포하고
학생용 포켓북도 교육청을 통해 각급 학교에 배부합니다.
일부 학교가 조기 개학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학교주변과
학원가에서의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행정시, 자치경찰단과 함께
내일(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학교매점과 문방구, 일반음식점,
학교주변 슬러시 판매업소 등 660개소를 조사합니다.
특히 신고되지 않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의 판매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예술진흥원장과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을 공개모집합니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으로
자격은
석사학위 이하일 경우
공무원 또는
민간근무나 연구경력 7년 이상이어야 하며
박사학위는 4년 이상이면서
관련분야에 2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임용기간은 2년이며,
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으로 이뤄집니다.
대학생들의 희망 취업분야는
공무원이나 공사와 같은 공공기관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가
하계아르바이트 대학생 75명을 대상으로
취업의식과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
희망 취업분야로 공공기관이 25.6%로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또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적성과 흥미가 50.7%로,
희망하는 초봉은 201만원에서 250만원이 30.7%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에 취업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22.6%는 없으며
이유로는
도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거나
큰 기업체가 없기 때문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제주국제공항 일대 150만제곱미터가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됩니다.
제주도는 어제(11일) 도시계획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주국제공항 주변지역 개발행위 제한지역
지정 건을 원안 통과했습니다.
개발행위가 제한되는 지역은
공항 남쪽 제주시 도두동과 용담2동
연동 일대 150만 제곱미터로
건축 또는 토지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등이 금지됩니다 .
제주도는
향후 이 일대에
광역복합환승세��와 상업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