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사라봉 산책로·운동시설 정비
  • 제주시가 노후된 사라봉공원 산책로와 운동시설을 정비합니다. 제주시는 사어비 3억 원을 투입해 사라봉과 별도봉 산책로 4.5km 구간에 친환경 매트를 깔고 노후 운동기구도 교체 보수할 계획입니다. 아울로 사라봉 정상 주변 나무 전정작업도 함께 진행됩니다.
  • 2017.08.12(토)  |  김용원
  • '풋귤' 생과 15일부터 시중에 판매
  • 오는 15일부터 '풋귤'이 시중 마트에서 판매됩니다. 농협제주지역본부는 15일부터 한달 동안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풋귤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그동안 가공용으로 풋귤을 수매했지만, 올해는 생과 중심으로 마트를 통해 판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 2017.08.12(토)  |  김용원
  • 어선 해양사고 절반 '정비 불량' 때문
  • 도내 연근해에서 발생하는 어선 해양사고 절반은 정비 불량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연근해어선 해양사고는 220건입니다. 사고 원인으로 정비불량이 55%로 가장 많았고 운항과실 29%, 기타 16% 순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사고 예방을 위해 어선 안전점검 기동봉사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7.08.12(토)  |  김용원
  •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도시계획 조건부 통과
  • 이랜드 그룹이 추진하는 애월국제문화복단지 조성사업이 도시계획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 이랜드 자회사인 주식회사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가 제출한 복합단지 조성사업 개발진흥지구 건에 대해 상하수도 처리와 신재생에너지 활용계획 등을 제시하라는 부대조건을 달고 사업을 처리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사업은 환경영향평가 심의와 도의회 동의절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 2017.08.11(금)  |  김용원
  • [집중진단2] 주거복지 실현…공공주택 선결과제는?
  • 김수연 리포트 이어서.. 제주도개발공사가 아라동에 추진하는 제1호 행복주택 부지입니다. 39세대로 인근에 연북로와 도시계획도로까지 조성되면 임대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까지 공급할 임대주택은 2만 세대, 현재 18개 지역에서 4천 2백세대가 지어지고 있습니다. 영구임대 주택 대기자가 2천 3백명과 행복주택 가수요 8천 6백명 등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층은 두텁습니다. 다만 임대주택이 제때 공급될 지는 여전히 미지숩니다.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입니다. 민간 부지는 매입이 어려워 국공유지와 도유지를 활용하고 있지만, 세대수가 수십 가구에 불과해 대규모 공급에는 한계를 보입니다 . 동지역과 읍면에 추진될 택지 예정지가 유력 부지로 검토되지만, 발표는 여전히 미뤄지고 있습니다. 김녕리에 임대주택 4백세대를 공급하는 계획 말고는 아직 확정된 사업은 없습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자문회의를 거치고 다음 달 점검회의를 개최해봐야 공개시기나 후보지 규모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민간 주택 미분양 사례 처럼 입지를 고려하지 않은 주택 공급은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최근 한림지역에 기업형임대주택 이른바 뉴스테이 사업이 추진되는 데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씽크:정수연/제주대 교수> "초과수요가 집중돼 있는 동지역에 대규모 공급을 해주든가 그렇지 않다면 읍면지역에 제주시 동지역에 상응하는 인프라를 마련해줘야죠." 도남동 행복주택 사업을 비롯해 설계까지 마쳤지만 주민 반대로 사업이 중단된 사례도 있습니다. 2025년까지 맞춤형 주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충분한 의견수렴과 협의과정도 필요합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살 집은 늘고 있지만, 살고 싶은 집은 부족한 것이 주택 시장의 현실입니다. 이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향후 수급정책에서 풀어야할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8.11(금)  |  김용원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에 송재호 제주대 교수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송재호 제주대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은 학자출신 균형발전 전문가로서, 지역발전에 대한 높은 학식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했다"며 "새정부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구현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송 위원장은 혁신도시, 행복도시 등 공간정책에 추가하여 문화·관광·교육·복지·사회서비스·일자리 등 사람중심 국가균형발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19년 8월 15일까지 2년입니다. 송재호 위원장은 올해 57살로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을 거쳐 참여정부때인 2006년부터 2년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 2017.08.11(금)  |  김석범
  •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반드시 허가 받아야
  • 다음달 12일부터 생활폐기물을 수집하고 운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제주시는 무허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자를 근절하기 위해 매립장과 소각장 반입 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다음달 12일부터 배출자나 허가받은 업자가 운반하지 않을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의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다만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차량 2대 이상 등 시설과 장비 기준을 구비해 신청하면 결격사유가 없는 한 신속히 허가해 줄 방침입니다.
  • 2017.08.11(금)  |  최형석
  • 관악 신예 '등용문' (일)
  • 지난 8일 개막한 제주국제관악제도 이제 중반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제주국제관악제는 세계 유명 음악인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매력외에도 음악 신예들에게도 관객과 만날 수 있는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하모니카 연주 10초] " " 한적한 시골 창고에서 경쾌한 하모니카 선율이 울려퍼집니다. 단원들간의 찰떡 호흡으로 한층 섬세해지고 깊어진 동요에 듣는 이들은 잠시 동심에 세계로 빠져듭니다. [플릇 연주 10초 ]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귀에 익은 플릇 연주가 흐르며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릅니다. 플릇 연주자는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내려는 듯 연주에 몰입합니다. 제주국제관악제가 올해 처음 마련한 '밖거리 음악회'입니다. 카페나 도서관 등을 찾아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무대인 셈입니다. [인터뷰 최유진 / 연주자 ] " 격식이 갖춰진 곳에서 연주를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고 숨소리도 다 들리는 거리에서 연주하니 참 좋았어요." [인터뷰 서은영 / 연주자] " 이번을 계기로 연습도 더 많이하게 되고 탄력도 받고 회원들간의 마음도 하나가 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 공연 장소만 30여 곳, 모두 80차례 공연이 펼쳐집니다. 처음 마련된 이번 공연은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는데 기대 이상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한소리 / 제주국제관악조직위원회 운영기획 담당] "참여하시는 분도 많고 공간도 (제공하는) 참여가 많다보니까 8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또 관악제 기간 제주국제관악콩쿠르도 함께 열려 11개 나라 차세대 관악 연주자 2백여 명의 경연도 펼쳐집니다. 제주 국제관악제는 관악 전공자들이나 관심있는 누구에게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률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심사위원장 ] "더작은 음암회가 제주도 곳곳을 찾아다니며 하는 연주가 아주 생활화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제주가 문화의 도시가 됐구나 (생각이 듭니다.) 음악이란 이름으로 프로와 아마추어 관악인들이 함께 관객들과 소통하면서 제주국제관악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8.11(금)  |  이정훈
  • 제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357억 징수
  • 제주시가 7월 정기분 재산세 납기마감 결과 19만 1천여 건에 357억원을 징수했습니다. 부과 대상별로는 주택이 137억원, 건축물 200억원, 선박 4억원, 항공기 16억원 등입니다. 이는 지난해 재산세 징수액보다 13% 증가한 것으로 징수율도 93%로 1.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달 중순 조기납세자 150명을 추첨해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7.08.11(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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