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제주지역 통합방위 '병'종 사태 선포 }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주부터 열릴 을지연습을 앞두고
오늘 오후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해 '병'종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추진 }
제주시와 제주시 기후·환경네트워크가
내일(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 2018년 상반기 의무소방원 원서 접수 }
2018년 상반기 의무소방원 선발에 따른 원서접수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됩니다.
{ 이도초 윈드오케스트라, 관악제 '은상' }
이도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가
제주국제관악제 13살 미만 밴드 콘테스트에서
해녀 등 3곡을 선보여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 제주시평생학습관, 교육프로그램 운영 }
제주시 평생학습관이 다음달부터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제3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 530여명을 모집합니다.
정부와 국회의 개헌, 분권 추진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가
잇따라 위원회를 출범하고 대응전략 마련에 나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실국장과 도내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치분권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헌법과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한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제도적 완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또 제주도의회도 오늘 오후
도의원과 전문가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제주도의회 자치분권위원회를 발족하고
헌법적 지위 확보와
제주도에 맞는 분권모델 완성을 위한 과제를 발굴할 예정입니다.
실행을 위한 헌법 개정과
제주특별법 개정 등을 통해
개헌과 분권 움
제주도의회 의원들은 람정이 카지노를 이전하는
'꼼수'에 상당히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소관 상임위원회는
카지노 대형화를 불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민의 대의기관인 의회 의견인 만큼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식거래로 소규모 영업장을 인수한 뒤
13배 넘게 확장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
외국자본의 꼼수라는 비판이 일고 있지만
현행 제도로는 막을 방법이
딱히 없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유일한 견제 수단이
제주도의회 의견 청취 단계입니다.
그렇다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어떤 입장을 갖고 있을까.
먼저 김동욱 부위원장과
김명만, 김태석 의원은
변경허가를 통한 카지노 대형화를
불허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김희현 위원장과 이선화 의원은
카지노에 대한 법 제도 개선과 도민 공감대가 우선이라며
지금 단계에서 허용을 논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입니다.
< 김동욱 / 제주도의회 의원 >
자본 검증만이 아니라 카지노와 관련된 여러가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서 동원해야겠죠.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원 >
개인적으로는 랜딩이 신화역사공원 쪽으로 카지노 변경허가 들어왔을 때는 가능한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막아야 합니다.
<김명만 / 제주도의회 의원 >
(도지사) 의중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강력하게 억제하는 방향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얘기한다면 불허죠.
<이선화 / 제주도의회 의원 >
중국 자본의 대규모 카지노가 나오는 것을 청정과 공존이라는 미래비전을 가진 제주도정과 도민들은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
///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응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들이 여.야를 떠나
랜딩카지노 대형화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상황.
의결권이 없는
의견 청취 단계라고는 하지만,
변경허가 심의 과정에
적지않은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정책국장 >
도의회에서 강력하게 카지노 확장 이전에 대한 견제를 하고
반대 의견을 낼 경우 도정에서는 아무래도 이전 허가를
///
내주기가 쉽지 않죠. 왜냐하면 정치적 부담이 있기 때문에...
공사 대금 지급을 미루고
지역 상생도 뒷전인 람정제주개발이
대규모 도박장까지 추진하면서
도민사회와 공감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서귀포시 중정로 일대에
국비 지원을 받아 상점가 간판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매일올레시장 진입 도로인 중정로 91번길 일대가
행정안전부로부터
간판개선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사업비 4억여 원을 들여
이 일대 293개 간판을
지역 특색과 건물, 업소에 맞게 개선합니다.
서귀포시는
행정안전부 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3차례에 걸쳐
아랑조을거리 간판을 개선해 왔습니다.
전국이 달걀 살충제 파문에 휩싸인 가운데
제주도는 현재까지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부무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산란계 농가에 대한 전수조사결과
살충제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농가별로 달걀 30개씩을 수거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동으로 검사했다고 덧붙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검사기관의 검사증명서를 발급해 달걀 유통을 허용할 계획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잔류검사를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달 성산읍과 표선면 일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달 2일부터 11일까지
난산리와 성읍1리, 온평리 일대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 유실과 농작물 침수 등으로
43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액은 800여 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주 생계수단이 아닌 2명을 제외한
41명에 대해
재난지원금으로 5천 700여 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주택 침수나 유실 피해를 입은 가구에 대해서는
응급구호세트 등 물품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부터
정부의 긴급재난문자 송출권한을 이양받아 운영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등 국지적인 자연 재난이나 산불, 정전,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각종 사고에 대해
중앙정부의 승인 없이도
제주도 차원에서 문자를 발송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운영중인
재난문자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내년부터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와
지도자의 50% 이상을 제주출신으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그동안 다른지방 선수영입에 따른 도내 유망주 채용 기회 축소와
재정부담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체육인 중심으로
직장운동경기부를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제주출신 선수와 지도지 비율을
50% 정도로 구성해 시범 운영한 후
효과를 분석해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수영과 육상 2개 종목에
지도자 4명과 선수 14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제주출신은 4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두달간
특정관리대상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교량 등 각종 시설물과 건축물 등 1천 700여군데로
평가에 따라
A에서 E등급으로 나눠 대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특히 일제조사 중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보수나 보강, 사용제한, 대피명령,
위험구역설정 등의 긴급 조치를 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