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비례대표 축소' 제주특별법 개정 포기"
  • 오영훈 국회의원이 비례대표 축소를 골자로 한 도의원 수를 조정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금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는데요... 그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특별법 개정과 관련해서 도의원 정수와 관련해서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보고 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기자실을 찾았습니다. 제주지역이 도의원 정수 관련해서 많은 논란이 있고 그런 과정에서 해법을 모색하고자 많은 기관단체에서 좋은 의견 제시했고 다양한 논의 이뤄졌다. 최근 선거구획정위가 2명의 지역구 증원 요구 권고안 낸 바 있고 이런 부분에서 여러가지 실무적인 어려움이 뒤따랐고 정치적 부담도 있었다. 그런 과정에서 해법 모색하고자 도지사, 의장, 국회의원 머리 맞대서 7월 12일 회동 가진 바 있고 면접 여론조사를 통해 도민 의견 듣고 그 결과에 따라 입법개정 할 사항이면 하는 걸로 공감대 이룬 바 있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여론조사결과가 나왔고 많은 사람들이 예측과 다른 비례대표 축소라는 여론조사결과를 받게 됐다. 3자 회동 결과에 따라 제시된 비례대표 축소안을 정치적인 신념이나 가치와 차이 있더라도 실천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 바 있다. 그간 법률에 대한 해석, 여러가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한단계 매듭을 풀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조사결과 이후 7월 24일 대표발의하는 것으로 해서 국회의원 20명 이상 분에게 개정발의안 공동 참여 요청 돌린 바 있다. 그 내용은 비례대표 정수를 100분의 10으로 줄이는 방안을 담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 비례대표 축소하는 부분에 대해 관련된 개정안을 제출하는 것은 당이 이야기 해 온 정치개혁 방향, 국회 정계특위에서 향후 선거구제도와 관련된 내용과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당 소속 의원들에 부정적인 메시지 전달했다. 우선 이 안건을 다룰 행자위 소속 우리당 소속 의원과 지속발전제주특위 공동 발의 요청했지만 이 시각 현재 3명에 불과합니다. 제가 판단했을 때 3자회동 결과에 따라 개정안 추진하고자 했던 그런 상황에서 더 이상 진전시키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는데, 앞으로 많은 분들과 의논해야 하겠지만 기본적인 생각은 현행 법률 내에서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현실적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 2017.08.07(월)  |  양상현
  • 외도-애조로 도시계획도로개설 사업 본격
  • 제주시 외도동에서 애조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개설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외도에서 애조로 간 도시계획도로개설 사업에 따른 실시설계용역을 지난달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101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안에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공사에 들어가 201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서부지역 교통량 분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7.08.07(월)  |  최형석
  • 다중이용시설 음식물 폐기물 감량기 보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중이용시설에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를 보급합니다. 보급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공동주택, 음식점, 단체급식소로 시설에 따라 사업비의 최고 80%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2018년까지 330제곱미터 이상의 음식물 쓰레기를 많이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 폐기물 감량기 설치를 의무화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7.08.07(월)  |  양상현
  • 제주시 전지훈련팀 유치 724억원 효과...태권도 '최다'
  • 제주시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724억원의 경제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태권도 훈련팀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유치한 전지훈련팀은 2천500여개 팀에 3만7천여 명으로 724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습니다. 종목별로는 태권도가 1천100여 개팀 2만1천여 명, 57%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축구 4천800여 명, 야구 3천600여명 순입니다. 제주시는 하반기에 민관협력 합동홍보단을 구성해 타시도 체육회 등을 대상으로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7.08.07(월)  |  최형석
  • '국가사무 이양 경비 지원' 특별법 개정 추진
  • 제주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정부로부터 이양받은 국가사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창일 국회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의원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주로 이양된 국가사무는 모두 4천건을 넘고 있지만 이와 관련한 국비지원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 2017.08.06(일)  |  이정훈
  • 다주택자 사업자 임대주택 8년 장기 전환 허용
  • 정부가 주택 임대사업자 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임대사업자가 4년짜리로 등록한 임대주택을 중도에 8년짜리 장기 임대로 전환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일반 임대'를 임대 기간에도 '준공공 임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등 하위법령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임대사업법상 임대주택은 4년짜리인 일반 임대와 8년을 임대하는 준공공 임대로 나뉘는데, 세법상 양도소득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임대주택은 준공공 임대로만 제한돼 있습니다. 앞으로 임대주택 전환이 가능해지면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등 세제 혜택을 노리고 일반 임대로 내놓은 물량을 준공공으로 돌릴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7.08.06(일)  |  이정훈
  • 제주도, 국무조정실 성과평가 '양호'
  • 제주도가 국무조정실 성과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습니다. 국무조정실 평가단이 지난 3월부터 지난해 제주도 성과평가를 조사한 결과 제주도는 81.7점으로 양호 등급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한 제도개선과 사무이양을 활용한 규제 개선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반면 각종 투자 사업에 대한 미흡한 사후관리는 개선사항으로 꼽혔습니다. 제주도 성과평가는 국무총리와 도지사 성과평가 협약에 따라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 2017.08.06(일)  |  김용원
  • KCTV, 여름방학 인기 애니메이션 등 VOD 무료 시청
  • KCTV제주방송이 여름방학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등 VOD 무료 시청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내일(7일)부터 일주일동안 무료로 '캐리 앤 북스'와 '터닝메카드' 등 키즈 애니메이션 천5백여편을 VOD로 볼 수 있습니다. 또 오는 9일 남원 용암해수풀장과 산짓물 물놀이장 등지에서 애니메이션 인기 캐릭터 버스 이벤트 등을 진행합니다. 또 여름방학 기간 드라마 패키지 특별 할인도 제공합니다.
  • 2017.08.06(일)  |  이정훈
  • 예래생태마을체험축제 오늘(5일) 개막
  • 제17회 예래생태마을체험축제가 오늘과 내일(6일) 이틀동안 서귀포시 예래동 논짓물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맨손 넙치잡기를 비롯해 워킹워터볼, 목공예, 천연염색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 노래자랑과 민속경기,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됩니다.
  • 2017.08.05(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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