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도내 대학생, 中 닝보서 민간외교관 역할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차원에서 열린
제6회 중국 닝보국제대학생축제에
제주도내 4개 대학생 11명이 참가해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 축산진흥원, 11일 제주개 분양·매각 }
제주축산진흥원이
제주 고유의 재래가축인 제주개 26마리에 대해
오는 11일
축산진흥원 제주개 사육장에서 추첨을 통해 공개 분양과 매각합니다.
{ 용진교 ~ 부두 도로 확포장 준공 }
임항로 미확장구간인 용진교에서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을 지나 제3부두간 연장 620m에 대한 도로확포장 사업이
지난 2015년 6월에 착공해 2년여 만에 준공됐습니다.
{ '공감·소통 교실' 수강 교원 모집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말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공감과 소통의 선한 민주교실'에 참여할
제주도내 초·중등 교원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제주항공, 국내 항공권 할인 이벤트 }
제주항공이 제주기점 5개 국내선 항공권을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찜 특가항공권 국내선 예매를
오는 6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합니다.
차고지증명제가 중형차까지 확대되면서
신규 자동차 등록대수가 대폭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규 등록된 자가용 중형차 대수는
3천42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감소했습니다.
이는 올해부터 차고지증명제가 중형차까지 확대된 데 따른
억제 효과로 분석됩니다.
반면 같은 기간 차고지증명제가 적용되지 않는
읍면지역 자동차 등록대수는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차고지증명제 도 전역 확대 필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크게 증가하던
주거용 건축물 허가 건수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주거용 건축물 허가 건수는
1천57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5% 감소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0.2% 줄며 감소세로 전환됐고
다가구 주택과 공동주택 건축허가 건수는
각각 14.1%, 35.4% 감소하는 등 감소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금리 인상과 공급 과잉으로 인한
미분양 주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앞으로도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탐라문화광장의 활용방안이 없다는 KCTV 보도와 관련해
제주시가 대책마련에 나섭니다.
제주시는 이달 중에
관련부서와 지역주민 대표들로
'탐라문화광장 활용 TF팀'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TF팀을 통해
문화축제와 같은 프로그램을 발굴해
원도심 탐라문화테마관광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광장과 지하주차장, 수경부수 등 시설물 관리와
주정차 관리, 노숙자 대책 등
종합적인 유지관리대책도 함께 마련합니다.
사업비 565억원이 투입돼 완공된 탐라문화광장은
그동안 시설조성에만 집중돼
활용에 대한 논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버스노선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버스노선은
기존 140개에서 149개로 확대돼 노선을 일부 세분화했고
대중교통 불편 예상지역에 대해 일부 수정하거나 보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버스노선 확정에 따른 후속조치에 나서는 한편
연말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완하고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에 최종 확정된 버스노선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하반기 정기인사가 오는 28일 단행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하반기 정기인사 방향과 주요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내일 5급 승진심사 인원을 공개하고
17일쯤 승진의결대상자를 발표합니다.
이어 20일쯤 5급을 제외한 전 직급에 대한 승진심사 인원을 공개하고
28일 인사를 예고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전문행정가 양성과 성과로 평가받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현업부서와 기술직,
소수직렬 등의 승진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오라관광단지 사업을 추진하다 최근 손을 뗀
제이씨씨 주식회사의
박영조 전 회장이 공개적으로
제주도정의 투자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박 회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라관광단지 인허가에 따른
6개의 심의위원회를 모두 거쳤음에도
도지사에 의해 무력화되는 등 비법적행위는 계속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법 조항에도 없는 자본검증위원회를 꺼내들었다며
도정에 희롱당하고
정치적 목적에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박영조 전 회장은 최근 JCC의 모든 지분을
중국자산관리공사인 화융에 100% 이전한 바 있습니다.
{폭염, 낮 최고 35도…밤부터 태풍}
오늘 제주는 폭염주의보가 이틀째 발령되며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밤부턴 제 3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괭생이모자반 수거 완료}
제주 해안에 밀려든 괭생이모자반 수거가
사실상 완료됐습니다.
하지만 괭생이모자반 수거 체계와 수거 이후 처리문제 등은
과제로 남았습니다.
{신 의장, "선거구 여론조사"…또?}
신관홍 의장이
선거구획정안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여론조사를 통해
권고안을 확정한 상황에서
또다시 여론조사를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제주시, '주차문제 해결' 의지 있나?}
제주시가 '주차지옥'을 해소하기 위한 별다른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지확보가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특성화고, 취업전형 '외면'}
제주에서 취업전형으로 특성화고에 입학하기가 어렵습니다.
일선 특성화고에서
복잡한 취업 특별전형 보다는
손쉽고 간단한 성적위주의
일반 전형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