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주도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4개시 체제와 행정시장 직선제를 최종 권고안으로 제출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29일) 기자회견을 통해
행정시장 직선제와 기초의회 부활,
그리고 현행 유지안 등 세가지 개편안 가운데
행정시장 직선제를
최종 권고안을 확정하고 제주도지사에게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의 경우
임기가 보장되고
예산과 인사 권에서도 재량권이 넓어질 수 있다며
현 시점에서 지역 밀착 행정에 가장 적합한 개편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제주시와 서귀포시 인구 분포를 감안해
제주시를 제주시와 동제주시, 서제주시로 구분하는
최종 4개 구역으로 조정하는 안도 제시했습니다.
위원회는
제주도와 의회가 최종 안을 확정하면
특별법 개정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음달부터 제주 전역에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이에따라 모레(1일)부터 재활용품은
정해진 요일에 맞게
오후 3시부터
다음달 새벽 4시까지만 클린하우스에 배출해야 합니다.
불에 타는 쓰레기를 담은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 쓰레기는
요일에 상관 없이 버릴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3개월 동안 계도와 홍보 기간을 거친 뒤
오는 10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쓰레기 배출량이 적어
매일 수거하기 어려운 중산간 마을과 해수욕장,
대형 축제장 부근에는
요일별 배출제를 적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민선 6기 원희룡 지사의 공약 평가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성별과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ARS 추출 방식과
전화면접을 통해 55명으로
민선 6기 공약 이행 점검 도민평가단을 구성하고
다음 한달간 운영합니다.
도민평가단은 내달 1일 예비회의를 시작으로
세차례의 토론과 현장방문을 통해 공약이행여부를 점검합니다.
또 '착한공약 10선'도 선정해 발표하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실태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월 15일까지 넉달간
옥외광고물과 공사장 울타리, 축사는 물론
재해예방사업과 재해복구사업장,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소하천정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또 도내 200여군데의 저류지 시설에 대해서도
설치 목적대로 활용하고 있는지 수시 순찰을 통해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경로당과 복지회관, 마을회관 등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합니다.
{장마 시작됐는데, 제방 부실}
지난해 태풍으로 무너진 하천 제방과 도로가
아직도 복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큰 장맛비가 내리면 추가 붕괴와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주거복지.일자리 정책' 역점}
원희룡 지사가 오늘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년을 돌아보고,
남은 1년에 중점할 정책 등을 설명하면서
무주택자를 위한 주거복지와 양질의 일자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 '재출마' 시사}
오늘 기자회견에서 원희룡 지사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의지를 굳이 감추지 않았습니다.
소속 정당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소액사건 재판 맡는 법원장}
다음달부터 제주지방법원 소액사건 재판은
법조경력 30년 최인석 법원장이 담당합니다.
법원장이 소액사건을 맡아야 할 만큼
제주법원 재판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 새벽부터 장맛비}
오늘 제주는 대기 불안정으로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중환 서귀포시장이
서귀포시를 휴양과 문화관광도시로 설계해
차별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오전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민 소통과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창구를 마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특히 앞으로는
휴양과 문화관광도시로 도시디자인을 설계하고
건축문화기행과 문화광장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서귀포만의 차별화 전략을 펴겠다고 말했습니다.
<촬영>
{장마 시작됐는데, 제방 부실}
지난해 태풍으로 무너진 하천 제방과 도로가
아직도 복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큰 장맛비가 내리면 추가 붕괴와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주거복지.일자리 정책' 역점}
원희룡 지사가 오늘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년을 돌아보고,
남은 1년에 중점할 정책 등을 설명하면서
무주택자를 위한 주거복지와 양질의 일자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 '재출마' 시사}
오늘 기자회견에서 원희룡 지사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의지를 굳이 감추지 않았습니다.
소속 정당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소액사건 재판 맡는 법원장}
다음달부터 제주지방법원 소액사건 재판은
법조경력 30년 최인석 법원장이 담당합니다.
법원장이 소액사건을 맡아야 할 만큼
제주법원 재판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 새벽부터 장맛비}
오늘 제주는 대기 불안정으로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올해 양성평등 부부상 2쌍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평등부부상 대상자로
김수일.고양순 부부와
김은길.정선아 부부를 선정하고
내달 1일 열리는 기념식에서 포상하기로 했습니다.
{ 道 제2기 블로그 기자단 발대 }
도내 블로그 15명으로 구성돼 제주도의 주요시책을 홍보하게 될
제주특별자치도 제2기 블로그 기자단이
오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 '호응'}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제주시가 진행하고 있는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에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1천명 이상 농업인들이 참가하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내일부터 제8회 제주인권회의 }
한국 사회의 주요 이슈를 인권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제8회 제주인권회의가
내일(29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립니다.
{ 내달 6일, 여성행복 잡카페 개최 }
제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다음달 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강당에서
여성근로자 45명을 채용하기 위한 여성행복 잡카페를 개최합니다.
취임 3년을 넘긴 원희룡 도지사가
출입기자들과 합동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무주택자를 위한 주거복지와
투자와 교육 고용이 이어지는
양질의 일자리 정책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3년 동안 제주 통합과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난개발과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고
환경자원순환센터와 하수도시설 증설,
대중교통 개편 같은 생활인프라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1년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주거복지를 역점시책으로
제시했습니다.
투자와 교육 고용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40%가 넘는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표류하고 있는 신규 택지사업은
새정부의 주택 정책과 연계해
추진하겠다며 사업을 보류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짧으면 한 달 길면 두 달 정도 8월 말까지 하겠다 하는데
우리가 7,8월 정도는 중앙정부랑 긴밀히 조정하면서
확정을 지을 필요가 있겠다. 이런 판단이 큰 것이고요."
지난 3년 동안
신규 외국투자가 전무하다는 지적에
과거에나 앞으로도 부동산 개발 위주의
투자유치는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은
비록 법적 근거는 없지만
도와 의회가 합의한 만큼
자본의 성격과 사업계획 등을 면밀하게
들여다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과연 지금 몇 조다 하는 거, 상주 인구가 부풀려 진게 아닌지,
사업의 전문가들이 봤을때 정확한 계획인지 낱낱이 해부해서 들여다 봐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이미 정부 공약사항에
제주형 특별자치를 위한 제도개선이 포함됐다며
행정체제 개편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지방 분권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