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다음달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음식점과 관광숙박업은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일부터 새롭게 인.허가를 받는 관광숙박업과
대규모 점포 등에 대해 자체 처리시설 운영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의 집단급식소나
200제곱미터 이상의 음식점,
그리고 3천제곱미터 이상의 호텔과 휴양콘도업 등
관광숙박업은 음식물쓰레기 자체 처리시설을 갖춰야 합니다.
제주도는 종전의 운영되던 사업장은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입니다.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탑승 수속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설 개선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이용객들이 1층에서 표를 구한 뒤
2층에서 검사하고 다시 탑승을 위해 1층으로 내려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 리모델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20억원을 투입해 1층에서 모든 탑승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선사 사무실 등을 2층으로 이동시키는 등 시설 공사를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설 공사가 마무리되면 터미널 대합실
수용인원도 종전 천명에서 천5백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 해마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양식장이
조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지역에 4억8천여 만원이
투입돼 해마 특화양식장을 완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완공된 해마양식장은 연간 해마 종묘 180만 마리를
생산하고 건제품 1.8톤의 생산 능력을 갖췄습니다.
해마는 차나 건강 기능식품, 약제용 등으로
가공판매되고 있으며 국내 해마시장은 약 60억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내용을 담은 건의문이
이번주중 청와대에 전달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건의문 작성을 마무리하고
청와대와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건의문에는
구상권 철회는 물론 강정주민에 대한 사면복권,
그리고 마을 공동체 회복사업 추진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각급 기관단체와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정당 등
도내 80여군데가 공동 건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최근 원희룡 지사는 청와대 정무라인과의 면담에서
강정 문제 해결에 대한
큰 틀에서의 합의를 봤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차 농수축산물 해상 물류비 절감을 위해
제주도가 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데요,
비슷한 상황이 제주도내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추자도와 우도 등 도서지역 특산물에 대해
제주도가 물류비를 지원하는 조례가 마련됐지만,
올해 추경에도 관련 예산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참굴비가 명물인 추자도.
유통 경로상 전국에 납품하려면
우선 제주도를 거쳐가야 합니다.
지난해 참굴비와 액젓 등 4백톤을
제주로 보내면서 든 물류비만
1억 원이 넘었습니다.
여기에다 육지로 보낼때 2차 물류비까지
이중으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제주 도서지역 특산물에 대해
제주도가 물류비를 지원하는 조례가 마련됐습니다.
추자지역은 kg 당 280원의 해상물류비 가운데
일정부분을 행정에서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조례가 공포된 이후에도
물류비는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시 예산 5천만 원도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정부에 해상물류비 지원을 적극 요구하는 제주도가
정작 도서지역 물류비 지원에는
인색한 이중적인 행태를 보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씽크:좌남수/제주도의회 의원(지난23일)>
"물류비 지원조례 법적으로 만들어졌는데도 지원을 안해주는데
국가에서 제주에 물류비 지원해 줄 것 같아요? 요구하려면
제주도 자체 내에서 도서지역 물류비 지원 그것부터
우선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제주도는 이미 민간보조금으로
해마다 도서지역 물류비를 지원해 왔기 때문에
이번 추경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다음달 부터 조례가 발효되는 만큼
조례에 근거한 물류비 지원 예산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김창선/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
"반영해서 추진하고 국가에도 해상운송물류비를
농수산물에 대해 지원해달라고 대통령 공약 사항으로
돼 있고 연계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새정부에서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제주 해상물류비 50%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만큼,
제주도가 도서지역 물류비 지원에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전기차 보급만 집중... 교통난 가중}
보급 위주의 전기차 정책이
교통난을 가중 시키는 원인으로 부각됐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위는
지난 2013년부터 전기차 7천대가 보급되는 과정에
감차 방안이 제외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집중진단> 재선충병, 한라산 위협}
오늘 집중진단은 소나무재선충병이
한라산 중심부까지 확산되면서 방제에 비상이
걸린 내용을 점검합니다.
한라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50만 그루 소나무 보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 4군데 해수욕장 내일 개장}
협재와 금능, 이호, 함덕 등 제주지역
4개 주요 해수욕장이
내일 개방해 피서객을 맞습니다.
나머지 7군데 지정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개장합니다.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최근 빨리 찾아온 폭염으로 어르신들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체육회가 농어촌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급하는 건강체조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 후텁지근…내일 장맛비}
오는 제주는 높은 습도에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올라
후텁지근 합니다.
주말인 내일부턴 북상하는 장마전선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 제주개발공사, 청년인턴 15명 채용 }
제주개발공사가 다음달 7일부터 8월까지 두달간 일할
청년 인턴 모집 응시원서를 접수합니다.
이들에게는 최저임금의 130%가 지급됩니다.
{ 中 닝보국제대축제에 제주 12명 참가 }
동아시아문화도시와 지속적인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6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제6회 중국 닝보국제대학생축제에
도내 대학생 12명이 참가합니다.
{ 아시아중동 유학생 기자단 팸투어 }
제주관광공사가
오늘(23일)부터 25일까지
13개국 아시아중동 유학생 기자단을 초청해
동남아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 내년부터 온라인으로 은행계좌 해지 }
금융감독원이
내년부터 은행지점을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계좌를 해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 초등학교 텃밭 원예 프로그램 운영 }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초등학교 6군데에 도시형 텃밭을 설치하고
오는 12월까지
텃밭관리와 농작물 재배법,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 정책이
교통난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위는
지난 2013년부터 전기차 7천대가 보급되는 과정에
감차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2030년까지 전기차 보급률 100%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제주도.
탄소 제로화를 위해
전기차 보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보급 첫 해인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물량의 절반인
7천 대가 보급됐습니다.
이 같은 전기차 보급 정책이
오히려 교통난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전기차 7천 대를 보급하면서
정작 일반 차량 감차 대책은
손을 놨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기차는 늘고 있는데
정작 폐차되는 일반 차량은 적어
교통난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것입니다.
<씽크:안창남/제주도의회 의원>
"세컨드 차로 집에 차 있으면서 전기차를 하나 더 구입하다보니
도로가 자동차 홍수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차를 없애야 감차해야 지원을 해준다거나 해야 하는데 아무 대책 없이
지원했거든요."
실제로 일반차량 감차사업은
올해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부터 제주도는
전기차 구입시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경유나 휘발유, LPG 차량을
폐차하거나 수출용으로
등록 말소할 경우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보급된 전기차의
4분의 1 정도인 450여대가 폐차됐습니다.
추가 혜택이라기 보다
올해부터 줄어든 전기차 보조금을
감차 지원비로 보전해주는 성격이어서
아직까지 참여도는 높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감차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고상호/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산업국장>
"염려하는 사항이 있어서 올해부터 본인 차를 폐차하거나
수출 말소할 때에는 추가로 1백만 원 더 지급할 계획입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전기차를 생산하는 국내 대기업들이
제주를 전기차 시험 지역으로 활용하면서도
정작 지역에 기여하는 것은 없다며
이에 대해 제주도가 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전기차 보급, 교통난 가중}
보급 위주의 전기차 정책이
교통난을 가중 시키는 원인으로 부각됐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위는
지난 2013년부터 전기차 7천대가 보급되는 과정에
감차 방안이 제외된 제주도 정책을 지적했습니다.
{내일 4군데 해수욕장 개장}
제주도내 주요 해수욕장이 내일 조기 개장합니다.
협재와 금능, 이호, 함덕해수욕장은
내일 부터 피서객을 맞이하며
나머지 7군데 지정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개장합니다.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최근 빨리 찾아온 폭염으로 어르신들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체육회가 농어촌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급하는 건강체조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집중진단> 재선충병, 한라산 위협}
오늘 집중진단은 올들어 주춤했던 소나무재선충병이
한라산 중심부까지 확산된 내용을 점검합니다.
한라산 국립공원내 50만 그루 소나무를 보호하는데
초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후텁지근…내일 장맛비}
오는 제주는
높은 습도에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올라
후텁지근 합니다.
주말인 내일부턴 북상하는 장마전선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