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소규모 택지 보류…오락가락 행정" 비판
  • 제주도의회가 미뤄지고 있는 제주도 소규모 택지개발사업을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추경 예산 심사 1차 회의에서 부동산 경기 상황 등을 이유로 택지개발 사업을 보류했다는 전성태 부지사 답변에 대해 행정이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소규모 택지는 지역 불균형 해소와 장기적 주택 공급 차원에서 접근해야지 경제적 논리에 휘둘리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했습니다.
  • 2017.06.22(목)  |  김용원
  • "원 지사 언론플레이, 내년 선거 의식 치적 행보"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문재인 정부의 제주공약 추진과 관련해 원희룡 지사의 연이은 언론플레이는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치적 행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정 구상권 철회와 관련한 이른바 청와대와의 합의 발표를 시작으로 제주 현안 국정과제 포함 여부 등 연달아 이어진 원희룡 도정의 발표는 성급한 인상을 주고 있으며 내용을 뜯어보면 아직 말 뿐인 수준으로 진정성이 의심받는 대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2017.06.22(목)  |  양상현
  • 요일별 배출제 후 생활쓰레기 발생량 소폭 감소
  •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시범실시 이후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요일별 배출제를 시범실시한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하루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평균 384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하루 평균 141톤이 발생해 3% 줄었습니다. 반면 재활용품 수거량은 345톤으로 38% 증가했습니다. 제주시는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고 사업장과 건설현장에 대한 폐기물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7.06.21(수)  |  최형석
  • 헤드라인
  • {'4.3·특별자치도' 새정부 100대 과제 포함} 문재인 대통령 100대 국정과제에 '제주 4.3 완전해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이 포함됐습니다. 국정과제는 국무회의를 통해 결정되는 만큼 제주 현안을 해결하는데 큰 탄력이 기대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재선충 발생} 한라산국립공원안에서도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했습니다. 통상적으로 600고지 이상은 재선충에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있지만, 이번에 발견된 재선충 소나무는 900고지에 있어 한라산 전역이 재선충에 노출됐습니다. {'농어촌기금으로 빚 갚는다' 논란} 제주도가 농어촌진흥기금 200억원을 외부차입금 조기상환에 사용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농어촌기금을 1차산업이 아니라 빚을 갚는데 사용하는 것은 기금 운용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AI 소강상태…시장은 '냉랭'} 지난 5일 이후 제주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감염이 없어 AI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닭과 계란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있어 AI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대 총장 직선 선출} 제주대학교 차기 총장이 직선으로 선출됩니다. 교수와 직원, 학생 등 대학구성원 간 반영비율은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17.06.21(수)  |  여창수
  • 빚 갚는데 쓰이는 농어촌기금 '논란'
  •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어촌 기금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목적과는 다르게 기금이 엉뚱한 곳에 쓰여지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20여년 전부터 감귤농사를 짓고 있는 강용길씨는 올해 농어촌 기금 1천 4백만 원을 융자받았습니다. 감귤이 제값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1%도 안되는 저리로 지원받는 농어촌 기금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세번이나 농어촌 기금을 지원받아 하우스 보수와 관리비 등으로 사용했습니다. <씽크:강용길/제주시 외도동> "내는 이자가 0.9% 밖에 안되니까 일반 대출 금리는 3% 이상 되니까 차이가 좀 있어요." <브릿지:김용원기자> "농어촌 기금에 대한 농가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지원 규모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상반기 지원한 기금은 1천 8백억 원. 신청 금액의 90% 수준으로 열 농가 중 한 농가는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농어촌 기금이 엉뚱하게 쓰여지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올해 배정된 농어촌 기금 350억원 가운데 200억 원이 농어업과 무관한 제주도 부채를 갚는데 쓰여졌다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도 재정 효율성을 위한 조치라고 했지만, 의회는 기금 운영 취지와 맞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씽크:현우범/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 "빚이 없다고 해서 1천 3백억 빚 제로화 재원 일부가 농어촌진흥기금 예탁금에서 간 돈 아니예요." <씽크:윤창완/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과연 이게 무작정 농가에 지원하면 일부에서는 부채만 더 늘어나게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습니다." 현재 이자 보전 용도로 국한된 농어천 기금을 다양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씽크:이경용/제주도의회 의원> "사업을 다양화하거나 융자 한도를 늘리거나 이런 방법을 통해 여유자금을 줄이거나 없도록 해서 1차 산업 종사자들에게 관련 사업으로 하라는 얘기거든요." 제주도의회는 올해 추경에 1차 산업 예산 5백억 여원이 올라왔지만, 국가에 다시 반납하는 국비 반환금도 모두 포함됐다며 이는 전형적인 예산 부풀리기라고 비판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21(수)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4.3·특별자치도' 새정부 100대 과제 포함} 문재인 대통령 100대 국정과제에 '제주 4.3 완전해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이 포함됐습니다. 국정과제는 국무회의를 통해 결정되는 만큼 제주 현안을 해결하는데 큰 탄력이 기대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재선충 발생} 한라산국립공원안에서도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했습니다. 통상적으로 600고지 이상은 재선충 안전지대로 파악돼 왔지만, 이번에 발견된 재선충 소나무는 730고지에 있어 한라산도 재선충에 노출된 것입니다. {'농어촌기금으로 빚갚는다' 논란} 제주도가 농어촌진흥기금 200억원을 외부차입금 조기상환에 사용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농어촌기금을 1차산업이 아니라 빚을 갚는데 사용하는 것은 기금 운용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AI 소강상태…시장은 '냉랭'} 지난 5일 이후 제주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감염이 없어 AI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닭과 계란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있어 AI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대 총장 직선 선출} 제주대학교 차기 총장이 직선으로 선출됩니다. 교수와 직원, 학생 등 대학구성원 간 반영비율은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21(수)  |  여창수
  • "100대 국정과제에 '4·3·특별도' 포함"
  •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4·3 완전한 해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지역공약으로서는 유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00대 국정과제는 대통령 재가와 국무회의를 거치는 만큼 단순히 정치적 공약을 넘어서 새정부 핵심 추진업무라는 점에서 무게를 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문재인 대통령 인수위원회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향후 5년간 새 정부가 이행해야 할 100대 국정과제를 정리해 청사진을 제시하는게 핵심업무입니다. 이달 중 국정과제가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4·3의 완전한 해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이 포함될 전망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자치단체의 지역공약은 반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방문한 성과를 발표하면서 4.3과 제주특별자치도 현안을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하는 것으로 큰 틀에서 합의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100대 국정과제는 대통령 보고에 이어 국무회의 정식 안건으로 부의돼 국무위원 한명씩 서명을 하는 만큼 단순히 정치적 공약을 넘어서 정부의 핵심 추진업무라는 점에서 무게를 더하고 있습니다. 4·3은 대한민국 과거사 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하는 차원으로 들어가 핵심 과제로 추진됩니다. ### CG IN ### 그러면서 원 지사는 유해 추가 발굴과 희생자.유족 신고와 결정 상설화, 국가차원의 배보상 방안 수립,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4.3 평화공원 4단계 사업에 대한 지원을 위원회에 건의했습니다. ### CG OUT ###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배보상 부분을 적극적으로 방안을 수립한다. 1차적인 준거는 기존의 법원 판결을 통해 이미 나와 있는 기준들을 준거로 하던지 참고로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완성 역시 지방분권이라는 과제에 포함돼 추진됩니다. ### CG IN ### 다른지방자치단체의 지방분권과는 차원이 다른 시범사례로 재정과 입법, 조직권은 물론 특별자치도의 목표까지 제주도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원 지사는 설명했습니다. ### CG OUT ### 원희룡 지사는 이 두가지 현안의 국정과제 포함에 따른 도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게 시급한 만큼 각계 각층에 홍보하고 논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직은 미완인 4.3과 제주특별자치도 현안이 새 정부에서 핵심과제로 채택돼 탄력을 받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6.21(수)  |  양상현
  • 간추린 종합
  • { 신임 제주의료원장에 김광식 전문의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20년 6월 20일까지 3년간 신임 제주의료원장에 김광식 제주대학교병원 일반외과 전문의를 임명했습니다. { 道 - 호주 국립생태공원 자매결연 }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복합유산인 호주 태즈매니아주 국립생태공원과 자매결연을 통해 국제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공동연구와 세계유산 관리방법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 '세계자연유산 스탬프투어'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부터 9월까지 거문오름과 만장굴, 성산일출봉, 한라산, 세계자연유산센터 가운데 4군데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세계자연유산 스탬프투어'를 운영합니다. { 생태관광 '에코파티' 24일 개최 } 제주관광공사와 제주생태관광협회는 오는 24일 서귀포시 무릉2리에서 생태관광을 주제로 한 에코파티를 진행합니다. { 7월 추천 제주관광 10선 발표 } 제주관광공사가 돈내코 원앙폭포와 효돈천 하천트레킹, 해녀물질체험 등 7월 추천 관광 10가지를 선정해 제주관광정보사이트에 발표했습니다.
  • 2017.06.21(수)  |  양상현
  • 도의회 예결위, 내일부터 결산·추경안 심사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일부터 제주도와 도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결산과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올해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주도는 본 예산보다 5천 3백억여 원 늘어난 4조 9천 887억원, 제주도 교육청은 당초보다 1천 4백억 원 증가한 1조 538억 원입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일(22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청을 상대로 다음달 3일에는 교육청에 대한 통합심사와 계수조정을 벌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제주도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사를 매일 생중계 합니다.
  • 2017.06.21(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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