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주도의회에서
농어촌 진흥기금 활용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제 5차 정례회 추경심의에서
올해 농어촌 진흥기금 350억 원 가운데 200억 원이
제주도 외부 차입금을 갚는데 사용됐다며 제주도에 적정성을 따졌습니다.
특히 올해 농어촌 진흥기금 신청액이 지원액을 초과해
지원 받지 못한 농가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행정의 조치는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1차산업 추경액이 5백억 여원으로 편성됐는데
국비 반납액 등을 모두 포함시켰다며
전형적인 예산 부풀리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철 도민안전 100일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하천과 해수욕장 등 물놀이 관리지역과
자연재해 취약시설,
청소년수련시설, 야영장,
대형공사장 등 600여군데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재난 대비는 물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이나 감염병 예방활동을 중점 추진합니다.
제주대학교가
차기 총장을 간선제가 아닌 직선제로 선출합니다.
제주대는 최근 교수와 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총장 선출방식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자 92%가
직접 선거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 정부가 국립대 선진화 방안에 따라
직선제를 폐지되고 간선제로 전환한 지 5년 3개월여 만에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선거에 의해 차기 총장 임용후보자를 선출하게 됩니다.
제주대는 오는 12월 19일 이전에 선거를 마친다는 게획으로
앞으로 총장임용추천위원회 등을 구성해
학교 구성원들의 투표 참여 비율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체납골프장 압류부동산 토지를 매각합니다.
이번에 토지를 매각하는 골프장은 4개소로
체납액만 201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매각 토지는
골프코스가 있는 체육용지를 제외한
목장이나 임야로
102필지에 121만 8천제곱미터입니다.
제주도는 공매진행중이라도
체납액 일부라도 납부하고
분납이행 계획서를 제출하면 중단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22일)부터 제주국제공항과 서귀포를 잇는
직행버스를 추가로 투입합니다.
직행버스인 800번을 현재 6대에서 12대로 늘리고
배차간격을 40분에서 20분으로 단축합니다.
또 증차하는 6대 버스에 대해서는
현재 혁신도시에서 서귀포 1호광장까지로 운행구간을 연장합니다.
800번 버스는
일반버스가 아닌 고급형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요금은 거리에 따라 최고 5천원입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조만간
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를 확정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인 가운데
4.3의 완전한 해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비롯해
각종 위원과의 면담결과를 발표하면서
4.3과 제주특별자치 현안을
100대 과제에 포함하는 것으로 큰 틀에서 합의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4.3 문제의 경우
유해 추가 발굴과 희생자.유족 신고 상설화, 국가차원의 배보상,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 확대,
4.3 평화공원의 4단계 사업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의 경우
다른지방자치단체의 지방분권과는 차원이 다른
재정과 입법, 조직권은 물론 특별자치도의 목표까지
제주도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원 지사는
이 두가지 현안의 국정과제 포함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해
도민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게 시급한 만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시가 불법 분양 현수막을 무더기 설치한
한국토지신탁으로부터 과태료 2천 600만원을 징수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4월 27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불법 분양 현수막 410여 장을 설치한 혐의로
과태료 2천 600만원을 납부했습니다.
당초 과태료는 3천 300만원이었으나
의견제출기한내에 자진 납부해 20%가 감경됐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월에도
불법 분양 현수막을 무단 게시해
과태료 1억 7천900만원을 납부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에
10종 안팎의 외래동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월부터 한라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외래동물 분포와 서식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멧돼지와 붉은사슴, 꽃사슴, 들개, 들고양이, 다람쥐 등
8종이 서식하고 있었으며
앞으로 추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멧돼지와 들개 개체수가 증가되면서
한라산이나 오름 탐방객들에게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2월까지 분포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2011년 한라산 연구소가 조사한
한라산국립공원 내 외래동물은 12종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모처럼 비…해갈 부족}
간만에 제주 전역에 비다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에 70밀리 정도 강우량을 기록했고,
서귀포는 30밀리가 넘게 내렸습니다.
다만 제주시는 10밀리 미만에 머물러 해갈에는
부족합니다.
{감귤 상품기준 맛으로 변경}
올해산 감귤부터 당도 10브릿스를 넘기면
크기에 상관없이 상품으로 출하가 가능합니다.
지난 1997년 감귤조례가 만들어진 이후
20년 만에
감귤상품 기준이 크기에서 맛으로 전환됐습니다.
{급행버스 출도착장, 일부 변경?}
제주공항이 급행버스 출도착장소로 결정된 가운데
제주도가 동부노선에 한해 출도착장을
시외버스 터미널로 변경하는 내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급행버스 전용정차대 조성과
노후시설 개선 등 자구노력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멸강나방 발견…목초지 피해 우려}
제주시 회천동에서 목초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이 발견됐습니다.
방제당국은 긴급 방제에 나서는 한편
매일 정기예찰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 여름 산타 소원들어주기 '호응'}
아동복지전문기관이 운영하는 한여름 산타 소원들어 주기가
큰 호응을 일으키면서
어려운 아이들이 큰 힘과 꿈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