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기차 보급 치중…감차 효과 미미"
  • 제주도의회가 전기차 보급에 따른 일반차량 감차 효과가 적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23일) 제2차 회의에서 지난 2013년부터 전기차 7천 대가 보급됐지만, 일반 차량 감차 대수는 적고 오히려 교통난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기차를 생산하는 국내 대기업들이 제주를 테스트 베드로만 활용할 뿐 정작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부분은 적다며 충전 인프라 확충 등을 적극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일반 차량 감차 보조금 확대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6.23(금)  |  김용원
  • 제주시, 공장등록업체 지역별 전수조사
  • 제주시가 490여 개 공장등록업체들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지역별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동부 읍면 지역은 이달 말까지, 동지역을 포함한 서부지역은 9월부터 10월까지 이뤄집니다. 특히 창업사업계획 승인 이후 공장설립 완료신고를 않았거나 착공하지 않은 사업장, 1년 이상 공사를 중단한 사업장을 중점 조사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실태조사와 청문 등을 거쳐 16개 업체에 대해 공장등록취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 2017.06.23(금)  |  최형석
  • 제주시, 조건분리 수산직불금 지원 접수
  • 제주시가 오는 8월 21일까지 조건불리지역 수산식불금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동지역을 제외한 7개 읍면 2천800여개 어가로 연간 수산물 판매 실적이 50만원 이상 이거나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한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다만 지난해 농업직불금을 50만원 이상 수령하거나 종합부동산세가 최상위 등급 등에 해당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수산직불금으로 2천200여개 어가에 10억 7천8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17.06.23(금)  |  최형석
  • 대조기 해수면 상승…해안 저지대 '주의'
  • 내일(24일)부터 4일동안 제주 부근 바다에 해수면이 높아질 것으로 예보돼 침수 피해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천문조에 따라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만조 때 해수면이 최대 3미터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이 기간에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만조 때 해안가의 침수 피해와 갯바위 낚시객들의 고립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해안도로 산책이나 낚시,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저지대에 주차한 차량은 옮겨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17.06.23(금)  |  조승원
  • 헤드라인
  • {소규모 택지 개발 갈팡질팡...혼란 가중} 제주도가 당초 5월말까지 확정하겠다던 소규모 택지개발 후보지 발표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오늘 도의회에서 이 문제가 불거졌는데, 제주도는 애매한 입장을 보이면서 혼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하수' 그냥 바다로…} 도두동 제주하수처리장에 가동능력을 넘어서는 하수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수를 그대로 바다로 흘려 보냈던 제주도는 올해도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올레 몽골 수출} 제주올레가 몽골에 수출됐습니다. 5년전 일본 규슈에 이어 두번째 해외 수출인데요, 명실공히 제주 올레가 세계화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 사라지는 용천수} 4-5 0년전만 해도 식수는 물론 각종 허드렛일에 사용돼온 용천수가 최근들어 급격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카메라포커스팀은 사라져가는 제주의 용천수를 진단했습니다. {내일 '슈퍼문' 해안 저지대 주의} 내일은 달과 지구 중심간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이른바 '슈퍼문'이 나타납니다. 해수면이 평상시보다 10c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해안 저지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7.06.22(목)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소규모 택지 예정지' 발표 차일피일} 제주도가 당초 5월말까지 확정하겠다던 소규모 택지개발 후보지 발표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오늘 도의회에서 이 문제가 불거졌는데, 제주도는 애매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올해도 '하수' 그냥 바다로…} 도두동 제주하수처리장에 가동능력을 넘어서는 하수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수를 그대로 바다로 흘려 보냈던 제주도가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올레 몽골 수출} 제주올레가 몽골에 수출됐습니다. 5년전 일본 규슈에 이어 두번째 해외 수출인데요, 명실공히 제주 올레가 세계화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 사라지는 용천수} 4-5 0년전만 해도 식수는 물론 각종 허드렛일에 사용돼온 용천수가 최근들어 급격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카메라포커스팀은 사라져가는 제주의 용천수를 진단했습니다. {내일 '슈퍼문' 해안 저지대 주의} 내일은 달과 지구 중심간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이른바 '슈퍼문'이 나타납니다. 해수면이 평상시보다 10c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해안 저지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22(목)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내일, 국가 생약자원 보존.활용 워크숍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위성곤 국회의원은 내일(23일) 오후 서귀포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환경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생약자원 보존과 활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 JDC '첨단농업·바이오연구회' 발족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내부직원과 외부 자문위원으로 지속가능한 제주에 걸맞는 청정 농식품 융복합산업과 제주형 미래 바이오산업 발전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첨단농업. 바이오 연구회'를 발족했습니다. { 道개발공사, 창의사업에 2천만원 지원 } 제주개발공사가 지난해 열린 창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2건에 대해 시제품 제작과 실증시험에 필요한 2천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독립영화 '숨비소리' 내일 스태프 시사회 } 제주해녀의 억척스럽지만 소박한 이야기를 담은 채리라 감독의 독립영화 '숨비소리'가 내일(23일) 저녁 7시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제주 스태프와 영화 촬영에 도움을 준 용수와 고산리 주민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개최합니다. { 제주시, 27일부터 환경 법정교육 실시 } 제주시가 환경보전협회 주관으로 대기와 수질, 소음 배출시설 환경기술인과 폐기물처리담당자 37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환경 법정교육을 실시합니다.
  • 2017.06.22(목)  |  양상현
  • 택지개발 '갈팡질팡'...말바꾸기 논란
  • 당초 지난달 발표될 예정이던 소규모 택지 개발 사업이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소규모 택지 사업에 이도 저도 아닌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유가 뭔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씽크:전성태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지난 4월> "지속적인 주택공급을 위한 택지개발 후보지 14개소에 대해서는 주민설명회를 진행한 후에 오는 5월 말 사업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두 달 만에 부지사는 말을 바꿨습니다. <싱크:전성태/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미분양도 많이 발생하고 경기가 좀 발표를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자문위 의견이 있어서 부득이 좀 유예를..." 향후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해서도 확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씽크:김경학/제주도의회 예결위원장> "막연하게 대책도 없이 보류란 표현을 쓰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어떻습니까"" <씽크:전성태/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제가 직접 브리핑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렇게 혼선을 빚은 부분에서 굉장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택지 예정부지까지 확정하고 사실상 발표만 남겨둔 상황에서 제주도가 사업을 주저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읍면동에 10만 제곱미터 면적의 소규모 택지 14개소 예정지를 지난달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선 정국과 맞물려 발표는 연기됐고, 이후에도 차일피일 미뤄졌습니다. 제주도는 미분양 주택이 늘고 있어 지금 발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자문결과를 받아들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불과 두달 만에 입장을 바꾼 도정에 의회에서도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씽크:좌남수/제주도의회 의원> "자문단 어떤 사람으로 구성됐어요? 거의 경제학자 아닙니까. 경제 논리로 하면 되겠습니까? 지금?" <씽크:손유원/제주도의회 의원> "주민 설명회까지 마친 소규모 택지 개발 사업이 밀리고 있는데 그럼 누가 신뢰합니까. 마구잡이식으로 행정해도 되는 거냐 이겁니다. 결국 책임은 원도정에게 돌아갑니다. 부지사님." 사업 추진이냐 유보냐 폐기냐, 현시점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할 제주도가 오락가락 헷갈리는 행보를 보이면서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22(목)  |  김용원
  • 원 지사 잇따른 기자회견 공방(수정)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해군의 구상권 철회를 청와대와 합의했다는 발표를 시작으로 제주지역 현안이 국정과제에 포함될 것이라는 원희룡 도정의 연이은 발표는 성급할 뿐만 아니라 내용 또한 아직 말뿐인 수준이라며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치적 홍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바른정당 제주도당은 반박논평을 내고 정상적이고 당연한 도정활동을 치적행보로 폄하하고 1년이나 남은 지방선거와 엮어 현직지사에 생채기를 내려는 저의가 오히려 의심스럽다며 새정부에 거는 도민의 높은 기대감에 스스로 찬물을 끼얹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 2017.06.22(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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