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를 위한 공식 건의문이 청와대에 전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원희룡 지사와 신관홍 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 그리고 제주출신 국회의원 등
84군데의 단체장 명의로 작성된 건의문을
어제(26일) 청와대 민정수식실로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건의문에서
해군의 구상금 청구소송 철회와
사법처리 대상 주민들에 대한 특별 사면,
그리고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사업 지원 등을 요청했습니다.
청와대는 제주도의 건의 사항들을
국무회의나 수석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과태료 처분은 오는 10월부터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양 행정시는
다음달 1일부터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단속 기준과 과태료 부과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에따라
요일별 배출제를 위반한 품목을 배출하거나 혼합 배출하는 경우,
배출시간을 1시간 이상 위반한 경우,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아 배출하면 단속 됩니다.
위반할 경우
다음달부터 9월까지는 계고장을 발부하고
10월 이후부터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의 잦은 조직개편이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4차 회의에서
원도정 출범 이후 3년 동안
조직개편이 6번이나 이뤄졌다며
6개월마다 조직이 바뀌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 소관 업무도
인사 교체때마다 수시로 변경되고 있다며
조직 개편이
특정 사람에 따라
좌지우지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급변하는 제주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융통성 있게 조직을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위가
지난 2007년 이후
10년만에 최저수준까지 낮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지하수 기준수위 관측정 20개소를 조사한 결과
평균수위는 24.49미터로
지난 2007년 22.5미터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평균수위는 3.18미터,
서귀포 용흥지역의 경우 8미터 이상 낮은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특히 일부지역은 취수량 제한 또는 일시적 이용중지 등의 조치를 내리는
1단계 기준수위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가뭄현상이 장기화될 경우
해수 침투 우려가 있는 만큼
불필요한 지하수 사용의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6월 1일 기준으로
개별주택 가격 산정 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올들어 지난달까지 부속토지가 분할 또는 합병되거나
신축이나 증축된
개별 주택 1천850여 채로
지난해보다 25% 증가했습니다.
제주시는 주택특성조사를 이달 마무리하고
가격 산정과 검증,
의견수렴 등을 거쳐 9월 29일 결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5년 연속 노인일자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종합평가결과
공익활동분야에
제주특별자치도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에 128억원을 투입해
6천 400여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기초자치단체부분에서
제주시와 서귀포시 모두 우수기관으로,
수행기관으로 서귀포시니어클럽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제주시 지역 40여개 농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시범사업에 따른
수요를 조사한 결과
43개 농가에서 88명을 고용하기를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 79명도
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는 수요조사를 토대로
법무부로부터 배정 인원을 확정받아
9월 이후 고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세계자연유산 등재 10년}
내일이면 제주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지
꼭 10년이 됩니다.
제주 자연환경 가치를 세계에 알리며
경제와 사회,문화 전반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와
자연유산 등재 취지에 맞지 않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수입 큰 폭 감소}
중국발 사드배치 여파로
제주관광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조사결과
지난 4.5월 제주관광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천억원이 줄었습니다.
{다음달 道 인사…58년생 버티나?}
다음달 말 예정된 제주특별자치도 하반기 인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58년생 실국장의 거취가 쟁점인데,
미리 현직에서 물러나는 관례가
이번에도 적용될지 관건입니다.
{도교육청, '제주외고 존폐' 애매모호}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외고 존폐 여부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걸어서 등교 하기 캠페인은 학교 주변 보행권을
우선 살펴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어르신, 교통사고 운전자 vs 피해자}
제주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10%는
65살 이상 어르신에 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인해 한해 평균 12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세계자연유산 등재 10년}
내일이면 제주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지
꼭 10년이 됩니다.
제주 자연환경 가치를 세계에 알리며
경제와 사회,문화 전반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와
자연유산 등재 취지에 맞지 않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수입 큰 폭 감소}
중국발 사드배치 여파로
제주관광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조사결과
지난 4.5월 제주관광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천억원이 줄었습니다.
{다음달말 道 인사…58년생 버티나?}
다음달 말 예정된 제주특별자치도 하반기 인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58년생 실국장의 거취가 쟁점인데,
미리 현직에서 물러나는 관례가
이번에도 적용될지 관건입니다.
{도교육청, '제주외고 존폐' 애매모호}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외고 존폐 여부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걸어서 등교 하기 캠페인은 학교 주변 보행권을
우선 살펴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어르신, 교통사고 원인 비율 커}
제주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10%는
65살 이상 어르신에 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인해 한해 평균 12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