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해수욕장 수돗물 수질검사 '적합'"
  • 제주도내 해수욕장의 음수대 수돗물이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지정 11군데 해수욕장의 음수대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소독상태나 총대장균군 등 모든 항목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욕장 음수대에 수돗물 수질인증 스티커를 부착하고 오는 8월까지 수시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7.06.28(수)  |  양상현
  • 제주연구원 민선 6기 정책세미나 열려
  •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민선 6기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정책세미나가 오늘(27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민선 6기 도정이 출범한지 4년째를 맞아 지난 3년동안 주요 정책에 대한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동욱 제주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도가 앞으로 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6.27(화)  |  김용원
  • 헤드라인
  • {지하수 수위 10년만에 최저} 제주 지하수 수위가 지난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수량 부족이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부분별한 지하수 사용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요일별 배출제 시행…준비 미흡} 다음달부터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조례가 정비되지 않아 과태료 부과는 10월이 돼야 가능할 전망입니다. {원도정 조직 개편 6번째…"너무 많다"} 원희룡 도정 출범 3년동안 6번 조직을 개편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에 맞춘다는 측면도 있지만, 너무 잦은 개편으로 조직의 안정성을 헤친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日유학 길 쉬워진다} 제주학생들의 일본 대학 진학이 한층 쉬워졌습니다. 일부 대학이 그동안 필수 과정이었던 유학시험 대신 고교 내신성적과 일본어 성적만으로도 제주학생을 선발합니다. {화물선 과적운항 여전}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화물선 과적운항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화물적재량을 속인 물류업체 대표와 여객선사 선주, 화물운전기사 등 50여명을 무더기 입건했습니다.
  • 2017.06.27(화)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지하수 수위 10년만에 최저} 제주 지하수 수위가 지난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수량 부족이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부분별한 지하수 사용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요일별 배출제 시행…준비 미흡} 다음달부터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조례가 정비되지 않아 과태료 부과는 10월이 돼야 가능할 전망입니다. {원도정 조직 개편 6번째…"너무 많다"} 원희룡 도정 출범 3년동안 6번 조직을 개편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에 맞춘다는 측면도 있지만, 너무 잦은 개편으로 조직의 안정성을 헤친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日유학 길 쉬워진다} 제주학생들의 일본 대학 진학이 한층 쉬워졌습니다. 일부 대학이 그동안 필수 과정이었던 유학시험 대신 고교 내신성적과 일본어 성적만으로도 제주학생을 선발합니다. {화물선 과적운항 여전}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화물선 과적운항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화물적재량을 속인 물류업체 대표와 여객선사 선주, 화물운전기사 등 50여명을 무더기 입건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27(화)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대학생 해외대학 연수 230명 선발 }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외에서 학점 취득과 어학 연수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도내 대학생 해외대학 연수 지원 사업에 참여할 230명의 학생을 선발했습니다. { 내일, '현장 세무 상담실'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8일) 국세상담센터와 함께 제주중앙지하상점가에서 상인과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예선 }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제주도 예선이 8개 마을이 참가한 가운데 내일 오후 제주도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 道자원봉사센터 개소 10주년 행사 } 제주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가 내일(28일)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려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 다음달 9일까지 토성 관측프로그램 }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이 다음달 9일까지 천체망원경을 통해 토성을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2017.06.27(화)  |  양상현
  • '조례 없는' 요일별 배출제
  • 앞서 보신 것처럼 제주도가 다음달부터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시범운영을 끝내고 본격 시행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관련 조례도 개정되지 않는 등 준비는 부족합니다.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생활쓰레기 가운데 재활용품 활용률을 높여 발생량을 줄인다는 취지로 시작된 요일별 배출제 시범운영 기간 재활용품 분리수거량이 30% 이상 증가하고 매립률은 감소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클린하우스 넘침 현상도 해소돼 주변이 깨끗해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습니다. 제주도는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달부터는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관련 조례는 시행에 맞게 개정되지 않았습니다. ###### c.g in ##### 현재 요일별로 버릴 수 있는 품목이 일부 확대 조정됐지만 현행 폐기물 관리 조례에는 예전 요일별 배출 품목이 그대로 명시돼 있습니다. 배출 시간도 오후 3시부터 이�z날 새벽 4시까지 늘어났지만 오후 6시부터 자정까까지로 이 역시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 c.g out ##### 제주도는 일단 시행에 들어간 후 조례를 개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개정될 부분은 도민 편의를 고려해 완화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인터뷰:양한식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행정시에서 3개월 가량 유예기간을 두자는 의견들이 대두되서 도와 협의해서 제대로 하는 것이죠." 도의회는 준비 미흡을 이유로 시범 운영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조례 개정에 앞서 보다 철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6.27(화)  |  최형석
  • 요일별 배출 다음달 시행
  •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되고 10월부터는 과태료도 부과됩니다. 요일별 배출제 내용을 먼저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로 이름을 바꿔 다음달부터 시행됩니다. 요일별로 배출할 수 있는 품목은 지난 3월 발표된 개선안대로 적용됩니다. 이에따라 플라스틱류는 월요일과 금요일, 일요일에 버릴 수 있고 종이류나 병류, 불에 안타는 쓰레기는 화요일과 토요일에 배출하면 됩니다. 캔 또는 고철류는 수요일에 버릴 수 있습니다. 스티로폼과 비닐류는 목요일과 일요일 두 번 배출 가능합니다. 불에 타는 쓰레기를 담은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 쓰레기는 요일에 관계 없이 언제든 버릴 수 있습니다. 배출 시간은 오후 3시에서 다음날 새벽 4시까지로 제한됩니다. <브릿지>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시행됨에 따라 단속 기준도 마련됐습니다." 요일에 맞지 않는 품목을 배출하거나 혼합 배출하는 경우 배출시간을 1시간 이상 위반한 경우,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아 버린 경우 단속됩니다. 이 같은 행위로 적발되면 1회에 10만 원씩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다만, 시행 초기 홍보와 계도가 필요하다고 보고 과태료 부과는 10월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김이택 / 제주시 연동 동장 > 과태료 부과보다는 아직 홍보가 덜 된 차원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홍보와 계도 위주로 해 나가면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이와함께 쓰레기 배출량이 적어 매일 수거하기 곤란한 중산간 마을 등은 읍면동과 협의해 요일별 배출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요일별 배출일자를 놓치는 주민들을 위한 재활용도움센터도 현재 6군데에서 내년에는 70곳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6.27(화)  |  조승원
  • 안동우 예정자 인사청문회 7월 6일
  • 안동우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달 6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7일) 회의를 열어 다음달 6일 열리는 안동우 정무부지사 예정자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인사청문 특위는 위원장에 좌남수 의원과 부위원장에 강연호 의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안동우 예정자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과 음주운전 전력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 2017.06.27(화)  |  김용원
  • 벌써 6번째…잦은 조직개편 '도마'
  • 이번 제주도의회 정례회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가 제주도 행정기구 조직 개편안입니다. 원도정 이후 벌써 6번째인데 잦은 조직개편이 조직 안정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되는 교통항공국. 공항확충지원본부와 교통관광기획단이 통합돼 교통정책과와 대중교통과, 공항확충지원과를 두도록 했습니다 해녀유산의 관리 보전을 위해 해녀유산과가 신설되고 경제일자리정책과도 새롭게 생겨납니다. 원도정 출범 이후 크고 작은 조직 개편은 5번 단행됐습니다. 이번 개정안을 포함하면 6번째 조직 개편입니다. 제주 현안을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과 원도정 임기 도중 잦은 개편이 오히려 조직 안정성과 정책 일관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도 있습니다. <씽크:김영보/제주도의회 의원> "너무 6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바뀌는가. 3년에 걸쳐서 6번의 조직개편 문제가 있다. 이런 지적을 드리고 싶고.." <씽크:전성태/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사실 저는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워낙 빨리 변하고 있기 때문에 조직도 유연하게 필요에 따라 바꿔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를 신설하거나 개편하는데에는 비용이 뒤따릅니다. 이번 개편안에도 기능은 그대로 두고 명칭만 바꾸는 경우도 상당수입니다. 부서 이름만 바꾸더라도 실과 안내판과 명패 등을 제작하는데 도민 세금이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5번의 조직개편에도 수천 만원의 예산이 들어갔습니다. <씽크:김경학/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앞으로 과연 조직진단 관련한 예산이 올라왔을때 이것을 처리해 주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 농축산식품국과 해양수산국은 원도정 이후 처음으로 정무부지사 소관 부서로 조정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출신 정무부지사의 특수성을 감안했다고 했지만, 제주도의회는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 소관 업무가 특정 지역과 연고에 좌지우지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27(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