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오늘 취임 3주년 기자회견장에서
원희룡 지사는
사실상 내년 지방선거 재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소속 정당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원희룡 지사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여부를 묻는 질문에
도민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일을
기본적으로 완수할 책임이 있고
아직 정치일정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정면으로 대답하기에는 적절한 시점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맡은 일에 집중하면서 도민의 평가와 함께
정치인으로서 어떻게 하는게
책임을 완수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언론사의
내년 지방선거 출마 기정사실화에 대해
부정할 마음은 전혀 없다며 사실상 출마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특히 최근 현장 소통 중
불출마 얘기를 듣곤 한다며 진원지를 확인했고
의도가 있는 것 같다며 다소 불쾌한 속내도 드러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의 공식적인 언급과는 관계없이 모 언론에서는 기정사실화를
많이 하는데, 도에서는 그런 것을 부정할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소속 정당에 관해서도 원 지사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우선 현재 바른정당의 한 일원으로서
깨끗하고 희망이 있고
각계각층과
소통할 수 있도록 내실을 갖추고
국민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매진하는게 역할이라고 전제했습니다.
하지만 내년 지방선거든, 개헌이든 여러가지 변수가 있는 만큼
지금 시점에서
1년 뒤의 상황을 미리 예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변화가 온다면
현실에 맞게 대처하고
마음의 공간을 열어놓겠다는 유연한 표현으로 답변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내년 6월 28일 비가 올지 눈이 올지를 얘기하는것과 비슷하지 않겠습니까? 전체적으로 정치적인 변화가 온다면 그것에 합당하게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그런 마음의 공간을 열어놓고 있겠습니다.
내년 지방선거까지 1년.
원희룡 지사의 재출마 시사가
지역정가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This week on Jeju: A to Z, Todd Thacker takes a brief look at one of Jeju’s well-known waterfalls. Jeongbang Waterfall is geologically unique and, as we’ll now see, it is also associated with a very interesting myth.
[Report]
Jeju Island’s geology of porous basalt lava means that rainwater tends to move through the land to subterranean aquifers, rather than pooling on the surface. As a result, it is mainly devoid of lakes and rivers.
[Slug CG]
One of a handful of island waterfalls
Which is why Jeongbang Waterfall is such a cherished and interesting feature. Located on the south coast, this is one of just a handful of such waterfalls, including Cheonjeyeon, Cheonjiyeon and Eongtto Falls.
[Slug CG]
Asia’s only waterfall to empty directly into sea
Uniquely, though, it is the only waterfall in the region which empties directly into the ocean.
Jeongbang was designated an official scenic spot in 2008. But that doesn’t mean it hasn’t been appreciated for centuries. In fact, these falls have an interesting mythology to them.
[Slug CG]
Myth states Seobul came from China looking for elixir of life
The myth says that over 2,000 years ago a man from China by the name of Seobul was dispatched to Jeju to find an elixir of immortality for the emperor.
He was unsuccessful and before departing Jeju at Jeongbang Falls he wrote in stone the word “Seobulgwacha” ? or “Seobul went back west.” They say that that is how Seogwipo got its name.
[Slug CG]
Todd Thacker
There are indeed plenty of great sights on Jeju’s south coast, and without a doubt these falls rank very high on that list. If you are fortunate enough to visit Jeongbang, be sure to keep an eye out for that elixir of life!
Todd Thacker KCTV
제주시가 다음달 초까지 장애인고용장려금 지원업체 120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 근로자수가 5명 이상인 업체 23곳은 제주시가
나머지 97개 업체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합니다.
점검 결과
부정 수급 사실이 확인될 경우
환수는 물론 장려금 지급을 제외합니다.
제주시는 지난 4월 120개 업체에
장애인고용장려금 5억7천6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제주시가 노인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대상은 157개 사업체로
다음달 26일까지
한달 동안 지원 업체가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근로조건과 만족도, 노인근로자 애로사항을 조사합니다.
특히 신청 내용과 다르거나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2년 동안 지원을 제한하고
부정 수급한 장려금은 전액 환수조치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1분기 157개 업체에
노인고용촉진장려금 1억8천9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제주시가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13억 3천여 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을 통해 중식과 부식을 제공합니다.
이와함께 급식제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급식 배달 이행여부 등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방학기간 제주시 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은
4천24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곳에 따라 소나기…밤까지 최고 20mm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밤까지 5에서 20mm 가량 내리겠고
지역별로 강수량 편차가 크겠습니다.
{ 원희룡 지사 "주거복지·일자리 확대 주력" }
원희룡 지사가 취임 3주년 합동 인터뷰 자리에서
향후 도정 주요 시책으로
주거복지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적 근거 없는 오라관광단지 사업의 자본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원 지사, 내년 지방선거 재출마 의사 내비쳐 }
원희룡 도지사가
사실상 내년 지방선거에 재출마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또 당적 변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변화에 맞춰 대처하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 '요금 면제' 제주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 }
다음달부터 만 70살 이상의 어르신들은
급행버스와 공항리무진을 제외한
모든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됩니다.
제주도가 이를 위해 교통복지 카드를 신청 받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향후 도정 주요 시책으로
주거복지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취임 3주년 합동 인터뷰에서
변화와 성장의 혜택이
모든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건전한 투자와 교육 , 고용으로 이어지는
제주형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도내 40%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사업과 택지공급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법적 근거 없는
오라관광단지 사업의 자본검증 논란에 대해서도
도민 여론을 감안해 도와 의회가 합의한 만큼
자본검증위원회를 통해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강정마을과 제2공항 갈등에 대한 무한책임은
정부와 지자체에 있다며
갈등관리 전담기구 같은
소통 창구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사실상 내년 지방선거에 재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열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제주도를 위해
도민께서 맡겨주신 일을 기본적으로 완수할 책임이 있는 만큼 정치일정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출마여부에 대해
정면으로 대답하기에는 적절치 않지만
모 언론에서의
출마 기정사실화에 대해 부정할 마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적 변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서 원 지사는
현재 정당 구조라는게
앞으로 어떻게 변할 지 모르는 만큼
어떤 변화가 오면 합리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요금을 면제받을 수 있는
'제주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제주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이뤄지며
대상은
제주에 주민등록을 둔 70살 이상의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잡니다.
제주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게 되면
오는 8월 26일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함께
간선버스와 지선버스,
관광지순환버스, 마을버스 요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급행버스와 공항리무진은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