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기초의회 부활·연동형 비례대표 도입"
  • 노동당 제주도당과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 녹색당이 폐지된 기초의회 부활을 요구했습니다. 세개 정당은 오늘(20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광역의원 선거의 경우 정당득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정당은 원내진출에 실패하는 시스템이라며 민심이 왜곡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초의회를 부활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해 민심이 제대로 반영된 의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7.06.20(화)  |  김용원
  • 道, 농작물 가뭄 극복 비상체제 전환
  •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작물 가뭄 극복을 위한 비상체제로 전환합니다. 이를 위해 기관별 농작물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농업용 공공 관정과 급수탑을 전면 개방합니다. 또 소방차량과 공사용 물차를 가동해 농업용수로 공급 지원하고 필요할 경우 군경 또는 일반사업자의 물차를 동원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7.06.20(화)  |  양상현
  • 제주시, 13년만에 감귤 재배실태 전수조사
  • 제주시가 2004년 이후 13년 만에 감귤 재배실태를 전수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제주시 지역의 모든 노지감귤과 시설감귤원을 대상으로 면적과 시설, 경영주 현황 등 28개 항목에 대해 이뤄집니다. 특히 그동안 서면 조사방식에서 벗어나 방문조사와 농가 대면조사로 실시됩니다. 조사결과는 감귤 기본통계 시스템에 탑재돼 자료로 제공되며 감귤정책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2017.06.20(화)  |  최형석
  • 제주농업회의소 설립 추진
  • 농업인을 위한 회의기구인 제주농업회의소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빠르면 올해 중 설립할 계획인데요. 과제도 많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제주도내 농가 수는 3만3천여 농가. 농업인은 9만 3천 명이 넘습니다. 지역은 물론 재배 작물도 다르다 보니 농업인 의견을 한데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 농업인을 위한 회의기구인 농업회의소 설립이 추진됩니다. 농업회의소는 농업인 농정 참여를 끌어내는 대의기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터뷰 : 전병화/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농정과장> "상향식 농정을 위해서 협지 농정을 위해 농업회의소를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농업인 의견을 종합적으로 들어서 행정과 파트너십을 이뤄서 예산과 절차,// **수퍼체인지**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설립까지 과제도 많습니다. 농업회의소 설립과정에 제주도의 행정, 재정적 지원이 이뤄지다 보니 자칫 관변단체로 변질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농업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 현용행/성산농협 조합장> "농민이 바라는 농업회의소가 돼서 농민의 권리와 주권이 보장될 수 있는 농업회의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농업인 단체와 역할 구분도 시급합니다. <인터뷰 : 현해남/제주대학교 교수> "여러 가지 의견을 받아들여서 기존 상황, 조직도 득이 될 수 있도록 해야지 한순간에 농업회의소로 바꾸라고 하면 어려울 것 같은데요." 올해 설립을 목표로 하는 제주농업회의소. 설립 취지에 맞게 농업인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시작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7.06.19(월)  |  이경주
  • 헤드라인
  • {곳곳 가뭄 피해…내일 단비} 2주 가까이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제주 곳곳에서 가뭄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5에서 20밀리 정도의 단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오라단지 자본검증' 절차적 문제?} 제주도의회 의장이 요구한 오라단지 자본검증이 도의회 내부에서 절차적 타당성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김희현 의원은 아무런 법적 근거없이 사업승인 이전에 특정사업의 자본을 검증하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자 합동 토론회}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자 첫 합동 토론회가 오늘 오후 2시 제주퍼시픽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신상진 의원과 홍준표 전 경남지사, 원유철 전 원내대표가 나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괭생이 모자반 이번주 모두 수거} 제주연안에 밀려들어 악취과 해안 경관을 해치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이 이번주 모두 수거될 전망입니다. 주민과 공무원, 군 장병까지 동원돼 모자반 수거에 구슬땀을 흘린 결과입니다. {오영훈 벌금 8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대법원은 지난 4.13 총선 당내 경선 과정에서 이른바 역선택 유도발언으로 기소된 오영훈 의원에 대해 원심과 같이 벌금 80만원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서 오영훈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할수 있게 됐습니다.
  • 2017.06.19(월)  |  여창수
  • 유명 연예인 제주 찾아 전기차 홍보
  •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제주에서 전기차를 홍보했습니다. 소녀시대와 유노윤호 등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100여 명은 오늘(19일) 낮 제주에 도착해 중문까지 전기차를 직접 타면서 전기차 홍보 마케팅에 참여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한류 스타의 전기차 홍보 효과는 전세계로 퍼질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2017.06.19(월)  |  김용원
  • 간추린 종합
  • { 발달장애인 휴식지원사업 수행기관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발달장애인의 휴식과 여가, 교육,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내일(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 제주 가족친화인증 기업 공모에 22곳 접수 } 도내 22군데 기업과 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신청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12월중에 최종 인증결과를 발표합니다. { JDC -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 업무협약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사단법인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가 이상적인 영어교육도시의 문화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제주경총, 22일 노동법 실무 아카데미 개최 } 제주경영자총협회가 오는 22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에서 '근로자 채용과 근로 관계 종료에 관한 법률문제'를 주제로 노동법 실무 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 2017.06.19(월)  |  양상현
  • 이시각 보도국
  • {제주 곳곳 가뭄 피해} 2주 가까이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제주 곳곳에서 가뭄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작물 피해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오라단지 자본검증' 절차적 문제 있다} 제주도의회 의장이 요구한 오라단지 자본검증이 도의회 내부에서 절차적 타당성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김희현 의원은 아무런 법적 근거없이 사업승인 이전에 특정사업의 자본을 검증하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자 합동 토론회}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자 첫 합동 토론회가 오늘 오후 2시 제주퍼시픽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신상진 의원과 홍준표 전 경남지사, 원유철 전 원내대표가 나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괭생이 모자반 이번주 모두 수거} 제주연안에 밀려들어 악취과 해안 경관을 해치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이 이번주 모두 수거될 전망입니다. 주민과 공무원, 군 장병까지 동원돼 모자반 수거에 구슬땀을 흘린 결과입니다. {오영훈 벌금 8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대법원은 지난 4.13 총선 당내 경선 과정에서 이른바 역선택 유도발언으로 기소된 오영훈 의원에 대해 원심과 같이 벌금 80만원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서 오영훈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할수 있게 됐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19(월)  |  여창수
  • "내가 자유한국당 대표 적임자"
  •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7.3 전당대회가 제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당 대표로 나온 3명의 후보들은 하나같이 당 쇄신을 주요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와 관련한 비전제시는 없어 아쉬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다음달 3일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국 시.도당 가운데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린 합동토론회.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 13명이 몰렸고 당 대표에는 대선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5선의 원유철 의원과 4선의 신상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특히 당 대표로 나선 신상진. 홍준표. 원유철 후보는 무엇보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만큼 당 쇄신에 모든게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상진 후보는 지금의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새 얼굴이, 홍준표 후보는 지난 2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의 쇄신을, 원유철 후보는 젊고 강한 역동적인 리더십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씽크)신상진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 저는 정말 지켜봤습니다. 우리당이 잘 되면 제가 왜 나섭니까? 국회의원 하나로도 할일이 엄청 납니다. 국가를 위해서...그렇지만 나섰습니다. 당의 얼굴이 바뀌어야 당이 새롭게 바뀝니다. 씽크)홍준표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 22년동안 이 당에서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서 이 당을 혁신하고 다시 살리는 것이 소명이 아닌가 씽크)원유철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 민생문제 해결할 때 국민들은 다시 우리의 손을 들어줄 것입니다. 권력투쟁할 한가한 시간이 아닙니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젊고 역동적인 개방적인 리더십을 만들겠습니다. 하지만 제주와 관련한 비전제시는 없어 아쉬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선거를 위한 투표는 자유한국당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는 30일 대의원과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를, 이어 다음달 2일에 전국 시군구 동시투표를 실시하게 됩니다. 최종 개표결과는 다음달 3일 전당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6.19(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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