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추경 심사…대중교통 예산 쟁점
  • 제주도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대중교통 관련 예산이 쟁점으로 부각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8월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앞두고 신규 채용되는 버스 운전 종사자는 8백여 명. 제주도는 이들의 안전운전 체험교육 예산 4억 4천 만 원을 추경에 올렸습니다. 경북 상주에서 교육이 이뤄지고 항공료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지만, 도의회는 1박 2일 일정에 일인당 50만 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씽크:강익자/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 "왜 이렇게 2박 3일가도 35만 원 이면 다 다녀와요. 1박 2일에 55만 원이 뭡니까? 이런 예산을 편성하는 보조금 심의위원들은 뭐하시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반면 교통 약자들을 위한 전기차 저상버스 예산을 축소한 것을 놓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의회는 제주시 저상버스 구입 계획을 백지화하면서 관련 예산 60억 원을 적자노선에 쏟아붓는 것이 교통 약자를 위한 행정이냐며 비판했고, 제주도는 준공영제 시행으로 교통은 복지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라고 응수했습니다. <씽크:유진의/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 "그럼 왜 서귀포는 지금 나중에 사는 것이라도 제주시에 투입해야지 지금 기반시설 다 만들어놓고 인구 45만이 사는 제주시에 왜 한대도 안옵니까" <씽크:오정훈/제주특별자치도 교통관광기획단장> "그래서 민영을 함부로 할 수 없으니 그래서 준공영제 하는 것입니다." 택시 감차 예산을 두고는 선심성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인택시 한 대당 8천 5백만 원으로 정한 감차 보상비를 불과 1년 만에 1억 원으로 올린 배경을 물었습니다. 다른 지역과는 달리 상승폭이 지나치게 높고, 업계 자부담도 없다는 것은 형평성에도 어긋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씽크:김용범/제주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어쩌면 이번 예산이 선심성 예산으로 비춰질 수 있어요. 감차비용 해주는 것은 좋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될 것인가는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밖에 택시 블랙박스 교체 예산 5억 원도 삭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첫 추경 예산 심사부터 선심성 형평성 논란이 빚어지며 앞으로 의회의 까다로운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7.06.16(금)  |  김용원
  • 제주시 부설주차장 5곳 중 1곳 '불법'
  • 건축물 부설주차장 5군데 가운데 1곳이 불법 행위로 제 기능을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동안 부설주차장 2만1천여 군데를 방문 조사한 결과 4천200여 건의 주차장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현장 조치가 곤란한 불법 용도변경 104건과 고정물 설치 181건, 출입구 폐쇄 249건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습니다. 제주시는 제때에 원상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고발 조치하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17.06.16(금)  |  최형석
  • 2시 주요뉴스
  • { 낮기온 26~27도 초여름…주말도 더워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26도에서 27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이 끼겠지만 오늘과 같은 초여름 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 2045년 도민 10중 4명 '고령인구' } 2045년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4명은 65살 이상 고령인구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통계청은 65살 이상 제주도민은 2015년 8만 명에서 2045년 29만 명으로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제주시 부설주차장 5곳 중 1곳 '불법' } 건축물 부설주차장 5군데 가운데 1곳이 불법 행위로 제 기능을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는 제때에 원상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고발 조치하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 제주도, 정무부지사에 안동우 전 의원 지명 } 제주도는 김방훈 사퇴로 공석인 정무부지사에 안동우 전 도의원을 지명했습니다. 안동우 정무부지사 지명자는 제주시 구좌읍 출신으로 제주고와 동아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교사로 재직하다 3선 도의원을 지냈습니다.
  • 2017.06.16(금)  |  이정훈
  • 정무부지사에 안동우 전 의원 지명 … '음주운전' 전력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6기 제3대 정무부지사에 안동우 전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안 지명자는 10년 동안 의정활동 경험을 통해 제주도의회와 원활한 의사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1차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정책을 적절하게 수립하고 집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명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도의회에 안동우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안동우 정무부지사 지명자는 제주시 구좌읍 출신으로 제주고와 동아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교사로 재직하다 3선 도의원을 지냈습니다. 한편, 안 지명자는 정무부지사 인선과정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의 도주차량 위반과 음주운전 사실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는데 청문회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 2017.06.16(금)  |  이경주
  •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내일(17일) 실시…374명 선발
  •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 필기시험이 내일(17일) 제주시 5군데 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29개 직류에서 374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모두 3천973명이 지원해 평균 10.6 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험은 중앙중과 한라중, 탐라중과 제주고, 제주서중 등 5군데 학교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다음달 28일 발표됩니다. 제주도는 또 오는 8월 연구·지도직 지방공무원 14명을, 9월에는 403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입니다.
  • 2017.06.16(금)  |  이정훈
  • 헤드라인
  • {강정 구상권 해결 '청신호'} 강정해군기지 구상권 철회 문제가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청와대 비서실 등 정무라인들과 만나 "강정 문제는 제주도가 건의서를 제출하면 청와대가 정식 안건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행정개편 논의 중단. 선거구 획정 안갯속} 제주도 행정체제개편 논의가 전면 중단되고 도민 의견을 모은 도의회 선거구와 도의원 정수 조정문제는 다시 안갯속입니다. 강창일,오영훈,위성곤 의원 등 제주출신 국회의원이 원점에서 재논의를 요구했고, 원희룡 지사가 이를 수용했습니다. {노인학대…가정에서 식구들이 자행} 학대받는 노인이 해마다 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노인학대는 주로 가정에서 식구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 스마트그리드, 지금은?} 오늘 카메라 포커스는 지난 2013년 6월 마무리된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4년 동안 총 2천495억원이 투입된 국가 프로젝트 뒷끝을 고발합니다. {표선 30도…내일도 맑고 더워} 오늘 제주는 표선 낮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한여름 땡볕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도 맑고 더운 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 2017.06.15(목)  |  여창수
  • "미분양 나홀로 아파트 임대주택 활용해야"
  •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소규모 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제주도 도시건설국 등을 상대로 한 제 352회 정례회 회의에서 분양이 안되는 소규모 연립과 공동주택을 제주도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홀로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만큼 제주도가 매입하면 미분양 해소와 주거복지 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민간 주택 150세대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었지만 비싼 시세 탓에 실제 공급 물량은 50세대에 그쳤습니다.
  • 2017.06.15(목)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강정 구상권 문제 해결 조짐} 강정해군기지 구상권 철회 문제가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청와대 비서실 등 정무라인들과 만나 "강정 문제는 제주도가 건의서를 제출하면 청와대가 정식 안건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행정개편 논의 중지. 선거구 획정 안갯속} 제주도 행정체제개편 논의가 전면 중단되고 도민 의견을 모은 도의회 선거구와 도의원 정수 조정문제는 다시 안갯속입니다. 강창일,오영훈,위성곤 의원 등 제주출신 국회의원이 원점에서 재논의를 요구했고, 제주도가 이를 수용했습니다. {노인학대…가정에서 식구들이 자행} 학대받는 노인이 해마다 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노인학대는 주로 가정에서 식구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 스마트그리드, 지금은?} 오늘 카메라 포커스는 지난 2013년 6월 마무리된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4년 동안 총 2천495억원이 투입된 국가 프로젝트 뒷끝을 고발합니다. {표선 30도…내일도 맑고 더워} 오늘 제주는 표선 낮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한여름 땡볕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도 맑고 더운 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15(목)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원희룡 지사,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 원희룡 지사가 직능과 소상공인, 골목상권, 자영업 등 전국의 260여개 단체로 구성된 '유권자 시민행동'으로부터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 강창일 의원, 한일의원연맹 회장 선출 }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회의원이 한국과 일본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양국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한일의원연맹 신임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 금감원 사칭 이메일 피싱 주의 당부 }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감원을 사칭해 해외송금 한도액이 초과했다는 이메일 피싱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은 신고하거나 삭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중앙의료재단,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이 오늘(15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화재로 인한 취약계층을 위해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각 100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했습니다. { 내일, 헌법적 지위확보 세미나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16일) 오후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한국지방자치법학회와 공동으로 지방분권 개헌과 헌법적 지위확보를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2017.06.15(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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