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름·해안변 경관관리 강화…심의대상 급증
  • 오름과 해안변에 대한 경관관리가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도시관리계획이 변경 고시되면서 오름이나 해안변 등 1천 800만 제곱미터의 면적이 자연경관지구 또는 수변경관지구로 확대 지정돼 해당 지역 건축물은 경관심의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관지구내 건축물에 대한 경관심의건수가 하루 5건 내외에서 최근 30건으로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한달에 한차례 개최하던 경관.건축 공동위원회 회의를 이달부터 두차례로 확대했습니다.
  • 2017.06.13(화)  |  양상현
  • 道, 특정교량 공법 선정방법 개선
  • KCTV제주방송이 집중보도했던 특정교량 공법 선정방법이 개선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각종 공사 공법 선정 심의위원회를 6인 이상으로 구성하되 외부위원을 50%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또 심의위원 선정은 심의 개최일 2-3일 전에 청렴감찰단 입회하에 추첨으로 선정합니다. 이와함께 심의대상 사업을 도로와 하천, 항만, 상하수도, 지역개발사업으로 확대하고 특히 1억원 이상의 특허나 신기술공법, 1억원 이상 특정자재를 선정할 경우 반드시 적용합니다. 제주도는 관련 공무원들이 신기술이나 특허공법 선정과정에 직접 개입하지 못하도록 추가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2017.06.13(화)  |  양상현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 타당성 논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타당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로부터 오라관광단지에 대한 자본검증을 요청받음에 따라 이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과 법률, 회계, 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하고 최종 검증결과를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자본검증 자체가 애매모호하고 근거가 없는점, 현재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심의중이라는 점 등 타당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2017.06.13(화)  |  양상현
  • 제주시,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 추가 설치
  • 제주시가 불법 주정차로 교통사고 위험과 교통정체가 심한 지역에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 추가 설치해 운영합니다. 이번에 CCTV가 설치되는 지역은 제주시 중앙로와 산지로, 산북로 등 6군데로 모두 10대가 추가 설치됩니다. 특히 방범 녹화 기능을 갖춘 다기능 CCTV로 설치해 각종 범죄예방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CCTV 단속건수는 2만8천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7.06.13(화)  |  최형석
  • 제주시, 탑동광장 질서 계도반 운영
  • 제주시가 오는 9월 15일까지 3개월 동안 탑동광장과 테마거리 산책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질서 계도반을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공무원 16명으로 질서 계도반을 편성해 시설물 훼손 방지와 쓰레기 투기, 주류나 음식물 섭취행위, 노숙행위 등을 지도합니다. 계도활동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시민들에게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등 남을 배려하는 기초질서 시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7.06.13(화)  |  최형석
  • 헤드라인
  • {천정부지 소비자 물가…"더 오를 듯"} 요즘 장보기가 겁 날 정도로 소비자 물가가 천정부지로 뛰고 있습니다. 길어지는 가뭄과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물가 오름세는 좀처럼 꺾이질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게 더 큰 걱정입니다. {도의회, "오라단지 자본검증 먼저"} 제주도의회가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에 앞서 자본검증을 선결과제로 요구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 도의회 동의 절차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백록담 남벽 탐방로 개방 '입장차'} 백록담 남벽 탐방로 재 개방을 놓고 제주도와 시민단체가 다른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보호 대책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시민단체는 훼손 가속화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터미널 매표소 폐쇄…'갑론을박'} 대중교통 개편으로 시외버스 터미널 매표소가 폐쇄될 예정인 가운데 터미널 입점 상인이 상권 붕괴를 이유로 매표소 폐쇄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매표소가 폐쇄된다 해도 터미널은 정상 운영되는 만큼 상권에는 영향이 적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괭생이 모자반 제거도중 1명 숨져} 오늘 아침 제주항에서 여객선 스쿠루에 감긴 괭생이 모자반을 제거하던 여객선사 직원 41살 이모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이씨가 작업을 마치고 물에서 나오던 도중 괭생이 모자반에 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6.12(월)  |  여창수
  • AIIB 연차총회 준비상황 보고회 열려
  •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 연차총회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가 오늘(12일)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렸습니다. 행정부지사 주최로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서 도청과 경찰, 소방 등 각 기관단체는 부서별로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AIIB 연차 총회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 2017.06.12(월)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천정부지 소비자 물가…"더 오를 듯"} 요즘 장보기가 겁 날 정도로 소비자 물가가 천정부지로 뛰고 있습니다. 길어지는 가뭄과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물가 오름세는 좀처럼 꺾이질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게 더 큰 걱정입니다. {도의회, "오라단지 자본검증 먼저"} 제주도의회가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에 앞서 자본검증을 선결과제로 요구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 도의회 동의 절차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백록담 남벽 탐방로 개방 '입장차'} 백록담 남벽 탐방로 재 개방을 놓고 제주도와 시민단체가 다른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보호 대책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시민단체는 훼손 가속화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터미널 매표소 폐쇄…'갑론을박'} 대중교통 개편으로 시외버스 터미널 매표소가 폐쇄될 예정인 가운데 터미널 입점 상인이 상권 붕괴를 이유로 매표소 폐쇄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매표소가 폐쇄된다 해도 터미널은 정상 운영되는 만큼 상권에는 영향이 적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괭생이 모자반 제거도중 1명 숨져} 오늘 아침 제주항에서 여객선 스쿠루에 감긴 괭생이 모자반을 제거하던 여객선사 직원 41살 이모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이씨가 작업을 마치고 물에서 나오던 도중 괭생이 모자반에 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12(월)  |  여창수
  • "도-의회-국회의원 협의체 구성"
  •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주도와 의회, 국회의원이 함께 참여하는 제주발전공동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신 의장은 오늘(12일) 제352회 도의회 정례회 개회사에서 대통령 제주 공약 실천과 원활한 국비 확보를 위해 도와 의회, 국회의원들이 소통하는 네트워크를 정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제352회 정례회에서 제주도의회는 5조 원에 이르는 제주도의 1차 추경 예산안과 사상 첫 1조 원대에 돌입한 도교육청의 1차 추경예산안을 심사합니다.
  • 2017.06.12(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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