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시범 추진
  • 제주시가 서귀포시에 이어 외국인 근로자를 90일 동안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시범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처음 시행합니다. 올해의 경우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초청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참여 희망자에 대한 수요조사를 토대로 다음달까지 법무부로부터 인원을 배정받을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외국 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내년 상반기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7.06.12(월)  |  최형석
  • 서귀포 서홍동 행복주택사업 본격 추진
  • 서귀포시 서홍동 행복주택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는 서홍동 일대 2천 800여제곱미터 부지에 10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을 건설하기로 하고 이달중에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는다는 계획입니다. 이어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행복주택 진입도로를 개설하고 내년 1월 착공, 201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서귀포지역에서의 행복주택은 혁신도시에 이어 서홍동이 두번째입니다.
  • 2017.06.11(일)  |  양상현
  • 제주시 부동산중개업소 57곳 법령위반 적발
  • 제주시가 최근 두달간 서부지역의 부동산중개사무소 600여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벌여 법령에 위반된 57곳을 적발하고 시정조치 또는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상당수는 법정게시물인 중개업개설등록증이나 보증보험증서를 게시하지 않았으며 중개사무소를 확보하지 않은 4곳의 경우 자진폐업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부동산 중개업소가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2017.06.11(일)  |  양상현
  • 중소기업 세금 감면제도 5년 연장 법안 발의
  • 중소기업과 경력단절 여성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제도 연장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올 연말로 종료되는 작물재배업이나 축산, 어업, 제조업 등 특정업종을 경영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소득세와 법인세 감면을 오는 2022년까지 연장하도록 했습니다. 또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세금혜택 역시 올 연말에서 2022년까지로 연장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017.06.11(일)  |  양상현
  • 이 총리, "4·3피해 배·보상 검토하겠다"
  • 어제 제주를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4.3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배사과 보상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어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체계를 점검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주 방문 이틀째인 오늘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았습니다. 헌화와 분향을 마친 이낙연 총리는 이문교 4.3평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제주 4.3 배상과 보상 문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총리는 과거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처음 발의한 법안이 한국 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관련 특별법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4.3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이낙연 / 국무총리 >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겁니다. (어떤 방법으로요?) 논의를 해봐야 할죠. 아까 제안해주신 그런 내용을 포함해서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겁니다. 4.3희생자 유족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주요 공약에 제주 4.3 문제가 포함된 만큼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 양윤경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 밀려있던 것 중에 가장 빨리 해결해야 할 게, 유족과 희생자 신고에 대해서 총리 결재만 남아있는 부분이 2년 넘게 방치돼 있거든요. /// 총리께서 긍정적으로 답을 주셔서 조만간 잘 진행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이 총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참석과 AI 방역 현장 점검, 그리고 4.3평화공원 참배를 끝으로 1박 2일간의 짧은 제주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호남 출신 총리 임명으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제주-전남 간 해저터널 사업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논의 자체를 피할 이유는 없다고 답해 묘한 여운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6.10(토)  |  조승원
  • 이북도민 만남의 날 열려
  • 북한 이탈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이북도민 만남의 날 행사가 오늘(10일) 제주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북한 이탈주민외에도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한상순 황해도 도지사, 방수원 황해도민회장, 노현규 이북 5도민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제주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6.10(토)  |  이정훈
  • 헤드라인
  • {이낙연 총리, AI현장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 총리는 제주에 도착하자 마자 AI 현장을 찾아 실태를 파악하고 방역을 점검한 뒤 전국생활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무더위 시작, 식중독 주의}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식중독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모 고등학교에 기숙사에서 도시락을 먹은 학생 18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교육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라산 소수, 세계 명주로 인정} 제주 향토기업 한라산이 제조한 각종 소주가 세계 무대에서 명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최근 벨기에에서 열린 세계 3대 주류품평회에서 '한라산 허벅술'이 금상을 '한라산 오리지널'과 '올레'가 각각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집중진단> AI충격에 빠진 제주} 오늘 집중진단에서는 지난주 제주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사태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상황을 정리하고 방역 등 근본 대책이 적절했는 등을 점검했습니다. {도 감사위원회 감사수준 전국 최고}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활동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감사원이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했는데,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가장 높은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 2017.06.09(금)  |  여창수
  • "독자 방역체계 구축…구상권 철회 준비"
  •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해 제주만의 독자적인 AI 방역체계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강정 구상권 문제에 대해서는 철회 방침이 대통령 공약인 만큼 이행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여건이 되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 참석을 위해서입니다. 당초 개막식에 앞서 서귀포 강정마을 방문을 검토했지만 첫 행선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초소였습니다. 이 총리는 제주의 AI 방역 실태를 둘러보고 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제주에 가축전염병 전문기관이 없어서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공감하며 후속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 이낙연 / 국무총리 > 제주도만의 보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보석이니까 청정하게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의 자산입니다. 그런 관점으로 빠른 시일 내에 협의해서 /// (독자적 방역체계가) 필요하다면 내년도 예산에라도 넣어서... 이 총리는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를 대상으로 해군이 제기한 구상권 청구 소송에 대해서는 구상권 철회가 대통령 공약인 만큼 이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낙연 / 국무총리 > 형평성이나 법적인 안정성을 어떻게 담보할 것인가, 그리고 국민이 의사표시를 한 것에 대해서 그런 조치를 취하는 것이 과연 옳은 /// 것이냐는 관점에서 대통령 공약이 나왔고요, 그 공약을 이행하려면 필요한 부대 사항들이 있죠. 구상권 철회를 발표할 준비가 되면 강정마을 주민들을 만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낙연 / 국무총리 > 당연히, 뵙게 되면 저도 말씀을 들어야 되지만 저도 드릴 말씀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 준비가 좀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입니다. ///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성산읍에 추진되는 제2공항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게 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 총리는 내일(10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4.3영령들에게 헌화와 분향한 뒤 제주를 떠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6.09(금)  |  조승원
  • 행정·주거복지 결합 '복합청사' 주목 (일)
  • 주민센터와 행복주택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청사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도내 첫 사례인데요, 무엇보다 지역에서 호응이 높고 주거 복지 정책을 추진 중인 제주도도 걸림돌인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없어 실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일도2동 주민센터입니다. 30년 넘은 노후 건물로 여기에 신개념의 복합청사 건립 계획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주민센터와 임대주택, 상업시설이 같이 들어서는 건물로 제주에서는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기존 청사 부지를 활용해 신청사와 행복주택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별도의 토지 매입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주민센터와 주차장 부지 3천 제곱미터에 10층 짜리 건물을 지어 저층에는 주민센터 신청사와 문화상업시설이 3층부터는 100 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직접 건의한 지역 주민들도 복합청사 조성으로 인구유입과 원도심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한재림/일도2동 주민자치위원장> "젊은이들을 위한 인구유입 정책도 되고, 상가 활성화도 돼서 여러 좋은 점이 있습니다." 제주도는 부지 확보에 걸림돌이 없고 지역 주민도 찬성하는 만큼 사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민 설명회에서 주차장 확대 요구에 따라 복합청사에 공영주차장을 신축하는 계획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창석/제주특별자치도 디자인건축지적과> "부지 확보에 대한 문제가 없고 행복주택에 젊은층이 들어와 살기 때문에 주민센터와 합쳐서 건립되면 재정적이나 주민 이용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도유지를 활용하고 마을 활성화 효과도 높다는 점에서 다른 읍면동에서도 복합청사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행정 서비스와 주거 복지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임대주택 사업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09(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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