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4·3 배·보상, 강정 구상금 철회해야"
  • 전국 17개 시.도의회로 구성된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는 오늘 오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제주 4·3문제 해결을 위한 배.보상과 신고 상설화 방안, 강정 구상금 청구 소송 청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의장단은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배보상을 통해 진정한 명예회복과 인권국가로 거듭나야 한다며 채택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싼 지난날의 갈등을 끝내고 새로운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를 희망하며 구상금 청구 소송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 의장단은 오늘 채택한 결의문을 국회와 행정자치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17.06.09(금)  |  양상현
  • 이시각 보도국
  • {이낙연 총리, AI현장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 총리는 제주에 도착하자 마자 AI 현장을 찾아 실태를 파악하고 방역을 점검한 뒤 전국생활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무더위 시작, 식중독 주의}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식중독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모 고등학교에서 배달된 도시락을 먹은 학생 18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교육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라산 소수, 세계 명주로 인정} 제주 향토기업 한라산이 제조한 각종 소주가 세계 무대에서 명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최근 벨기에에서 열린 세계 3대 주류품평회에서 '한라산 허벅술'이 금상을 '한라산 오리지널'과 '올레'가 각각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집중진단> AI충격에 빠진 제주} 오늘 집중진단에서는 지난주 제주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사태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상황을 정리하고 방역 등 근본 대책이 적절했는 등을 점검했습니다. {도 감사위원회 감사수준 전국 최고}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활동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감사원이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했는데,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가장 높은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09(금)  |  여창수
  • 道감사위, 자체감사 광역부분 '최고등급'
  •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자체감사활동 최고등급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감사원이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에 대한 심사를 벌여 제주도감사위원회를 가장 높은 A등급 기관으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자체감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심사에서 제주도감사위원회는 구성원의 전문성과 감사위원장의 독립성 확보 노력, 감사절차 준수, 감사결과 처리의 적정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각종 감사를 통해 800여건의 개선요구와 23억원의 재정상 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
  • 2017.06.09(금)  |  양상현
  • 내일부터 정례회…결산·추경 처리 어떻게?(일)
  • 제주도의회가 이번주부터 정례회를 열고 지난해 제주도의 예산집행실적과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합니다. 특히 지난해 예산결산검사결과 1조원이 넘는 예산을 쓰지 못했는데요... 도의회가 이 문제를 어떻게 짚고 갈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해 제주도 예산현액, 즉 당해연도 예산과 전년도 이월액은 5조 3천 397억원. 2014년 4조 3천 800억원, 2015년 4조 7천 3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2년 사이에 1조원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예산 대비 지출실적은 거꾸로입니다. 예산현액 대비 지출비율이 2014년 84%, 2015년 81%, 지난해는 80%로 되레 줄고 있습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편성된 후 쓰지 못하고 넘긴 예산은 무려 1조 400억원. 여기에다 초과 세입분이 2천 400억원에 이르며 올해로 넘어온 예산은 모두 1조 3천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 3년간 이월된 금액은 2014년 8천억원, 2015년 1조 152억원, 지난해 1조 2천900억원에 이르고 있고 예산현액 대비 비중은 2014년 18%에서 지난해 24%까지 크게 늘었습니다. 세입예산 편성이 부적정했고 편성된 예산마저 제대로 집행하지 않은 제주특별자치도 예산집행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가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인터뷰)고충홍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예산집행성과와 연계해 부서나 부서장에 대한 근무평가를 하도록 도정에 권고하겠습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이러한 예산집행률 저조에 대한 대책을 의회 차원에서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5조원에 육박하는 제1회 추경예산 역시 마찬가집니다. 이번 추경규모는 본 예산 대비 5천 300억 가량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1회 추경 당시 늘어난 예산이 3천억원대인 점을 감안하며 2천억원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그만큼 세입 예측을 제대로 하지 못한 셈입니다. 세부적인 예산편성 역시 얼마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인터뷰)김경학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러한 배경에는 세수 추계를 잘못하고 있고 잉여금이 과도하게 많다는 것이죠. 이런 부분에 대한 제도적인 보완책도 필요하고...내년 지방선거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민간인 국외여비라던가 일부 선심성이라고 지적할 수 있는 예산이 다수 있어서... 이번 정례회에서는 또 제주도의 조직개편안과 각종 조례안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지난 임시회에서 심의보류됐던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동의안은 이번 정례회에서 다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최근 JCC로부터 제출받은 보완서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섭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번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제주도의회 정례회 실황을 매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6.09(금)  |  양상현
  • 간추린 종합
  • { 道 - 세종시 지방분권 업무협약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오늘 오후 제주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제주도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헌법 개정 등 5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우도에 90면 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 제주시가 우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사업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해 하고수동 해수욕장에 9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합니다. { 절물휴양림 장생의 숲길 정비 완료 } 제주시가 절물자연휴양림 장생의 숲길 내에 사업비 3억원을 투자해 식생매트와 데크시설, 쉼터 등 장생의 숲길 정비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 JDC - 한국난방공사 업무협약 체결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늘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감사와 청렴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내일, 이북도민 만남의 날 행사 } 제주지구 이북도민 만남의 날 행사가 내일(10일) 오전 11시부터 한라수목원 입구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립니다.
  • 2017.06.09(금)  |  양상현
  • [스포츠] 도장애인배드민턴, 국제대회 무더기 메달
  • 제주도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단이 국제대회에서 무더기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세계배드민턴연맹 주최로 지난 4일 폐막한 태국 국제장애인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제주선수단은 한국선수단이 따낸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 등 모두 16개의 메달 가운데 8개를 획득했습니다. 세계 16개국이 출전한 이 대회에는 제주선수 김연심과 이동섭, 신경환 등을 포함해 우리나라에서 모두 17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사진 있습니다.>
  • 2017.06.09(금)  |  이정훈
  • 창업중소기업 감면 부동산 무더기 과세예고
  • 제주시가 지난 4월부터 두달 동안 창업중소기업 취득세 감면부동산에 대한 세무조사를 마치고 감면 요건을 위반한 25건에 대해 과세예고를 통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해당업무에 사용하지 않은 사례가 8건에 2억7천여 만원으로 가장 많고 매각 1건, 임대 14건, 폐업 2건 등 모두 4억 9천여 만원입니다. 제주시는 과세 예고를 통지 받은 날로부터 30일 내에 이의가 없을 경우 수시 부과할 예정입니다. 한편 부동산 취득세를 감면받았지만 2년 이상 직접 사용하지 않거나 다른 목적으로 사용 또는 처분하는 경우 감면받았던 세액이 추징됩니다.
  • 2017.06.09(금)  |  최형석
  • 도의회, "충분한 자체 검토 후 오라단지 재심의"
  •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사업계획 보완서가 제출됐지만 다음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는 다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최근 주식회사 JCC로부터 사업계획 보완서를 제출받았지만 심도 있는 검토를 이유로 이번 정례회에서는 재심의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도 기한을 정하지 않고 충분한 자체 검토가 마무리됐다고 판단되면 심의한다는 방침입니다. 주식회사 JCC는 최근 사업계획 보완서를 제출하면서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3천 650톤에서 3천 40톤으로 줄이고 휴양콘도 높이를 12미터에서 8미터로 낮추는 내용을 포함했습니다.
  • 2017.06.09(금)  |  양상현
  • 도청 주변 교통환경 개선 주민 설명회
  • 제주도청 주변 교통 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첫 주민 설명회가 오늘(8일) 연동 주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가 마련한 이번 설명회에서 용역진은 마을 주민 30여 명에게 주차장 유료화와 혼잡 구간 일방통행로 정비계획 등을 설명했습니다. 주민들은 등하교 시간 학교 주변 보행권 개선이 시급하다고 건의했고, 거주지 주변 일방통행로와 이면도로 조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제주도는 이달 말에도 주민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2017.06.08(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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